극 내향적인 인간인 저로서는 친한 사람 만나는 것보다 혼자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고 다니는 편입니다.
뭔가 혼자서 어떤 일을 하다가 그걸 해결했을때의 성취감은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자주 서울 놀러가서 전시나 행사 같은거 구경가는데 요새 들어서 옆구리가 시리네...
근데 딱히 외롭다고 느낀 적 전혀 없음. 있으면 좋구 없어도 줗고 이런건데...
아무튼. 솔로 천국. 에라 모르겠다
어디 혼자 놀러갈만한데가 없을까요? 영화관 말고.
극 내향적인 인간인 저로서는 친한 사람 만나는 것보다 혼자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고 다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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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주 서울 놀러가서 전시나 행사 같은거 구경가는데 요새 들어서 옆구리가 시리네...
근데 딱히 외롭다고 느낀 적 전혀 없음. 있으면 좋구 없어도 줗고 이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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