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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없었으면 난 촌놈이라 지금도 신경 그다지 안썼을 듯
ㄹㅇ 예전엔 그런거 신경도 안썻지
소스 그릇에 덜어서 찍어 먹지 않았음? ㄷㄷ
오뎅 꽂이같은것도 다 재활용하는게 일상 다반사였다는데 ㅋㅋㅋㅋㅋㅋ
통으로 찍어먹다가 종지그릇이랑 국자 놔뒀다가 붓아니면 아예그냥 분사통에 넣어서 어묵에 간장을 뿌리는 가게도 있더라
온동네가 그렇고 그런사이 ... ㄷ ㄷ
이거 컵 하나에는 오뎅국물 떠서먹고 하나에는 간장 덜어서 찍어먹고 그렇게 했는데
페도는_아님
그.,.. 장기 말하는거야?
코로나가 없었으면 난 촌놈이라 지금도 신경 그다지 안썼을 듯
소스 그릇에 덜어서 찍어 먹지 않았음? ㄷㄷ
통으로 찍어먹다가 종지그릇이랑 국자 놔뒀다가 붓아니면 아예그냥 분사통에 넣어서 어묵에 간장을 뿌리는 가게도 있더라
요즘은 소스 그릇 작은데 덜어서 먹는걸로 바꼈지...
내가 이거 근육맨 피라미드 센세 보고 잘못된거 배웠슴.
ㄹㅇ 예전엔 그런거 신경도 안썻지
온동네가 그렇고 그런사이 ... ㄷ ㄷ
간장동서 ㄷㄷ해
요즘은 작은데다가 덜어 먹으라고 주는 곳, 붓으로 바르는 곳, 작은 분무기 안에 담아놓은 곳 들이 있더라
난 찍어먹으면 짜서 항상 그냥 먹었는디
작은 빨간컵에 따로 떠서 찍어먹지 않았음?? 남은건 버리고 우리학교앞 분식집들은 다들 그렇게 했는데
뿌앵카레라이스
이거 컵 하나에는 오뎅국물 떠서먹고 하나에는 간장 덜어서 찍어먹고 그렇게 했는데
나 사는데는 오뎅국물은 국자로 종이컵에 따라다가 마셨었음 간장은 그냥 찍어먹는 식이었고
오뎅 꽂이같은것도 다 재활용하는게 일상 다반사였다는데 ㅋㅋㅋㅋㅋㅋ
그거 지금도 그럴걸
스프레이로 뿌리는데도 있더라...
예전에 저렇게 다같이 먹을때 어묵 국물 먹던 빨간그릇에 덜어먹는 사람 있었는데 사장이 그릇 두개 쓴다고 엄청 싫어했는데
가끔 분무기 둬서 오뎅이 뿌려먹기도 함
길거리 음식 쳐 먹으면서 위생 따지는 놈년들 대가리 깨고 싶었음
학교다닐때는 분무기 였는데
간장 돌려쓰는 것 비 위생적이라고 분무기 두는 곳도 있었는데. 분무기 간장이 부족하면 잔뜩 따라져 있는 것에서 채워서 리필해주곤 했지. ㅂㄷㅂㄷ
많이먹었는데 딱히 아프거나 그랬던 적은 없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