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도 열흘 전 방문했는데…이스라엘 전쟁에 현지 기업 '비상'
삼성전자 이스라엘 판매법인과 연구소는 국경에서 100㎞ 떨어진 텔아비브 인근에 있다. 전장과 떨어져 있어 피해를 입진 않았다. 현재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며 현지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달 28일 현지 텔아비브 법인을 방문했다. 연구·개발(R&D)센터, 삼성리서치이스라엘 등을 통해 현지 양자컴퓨터, 인공지능(AI)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침공 사태로 삼성전자의 현지 R&D 업무가 일부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재용은 개인용병이 있을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