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에 빠진 청소년들… “술·담배와 중독성 비슷” https://kormedi.com/1628311/%ed%83%95%ed%9b%84%eb%a3%a8%ec%97%90-%eb%b9%a0%ec%a7%84-%ec%b2%ad%ec%86%8c%eb%85%84%eb%93%a4-%ec%88%a0%c2%b7%eb%8b%b4%eb%b0%b0%ec%99%80-%ec%a4%91%eb%8f%85%ec%84%b1-%eb%b9%84%ec%8a%b7/
출처
초가공식품의 중독성이 술과 담배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 최신호에 실렸다.
성인 14%, 청소년 12%가 음식중독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이 밝힌 중독 대상은 대부분 초가공식품이었는데, 이는 식재료를 가공한 후 향료·색소·인공감미료 등 첨가물을 넣은 식품을 일컫는다.
대표적으로 ‘마라탕후루(마라탕+탕후루)’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탕후루와 소시지,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이다.
기자가 마라탕후루를 싫어하나보다
설탕 중독성이 있긴하지.. 근데 사탕 하나 먹는게 더 건강에 안좋잖아
...저건 올해의 개소리 of 개소리로군
나름 젊은층 많은 여기도 탕후루 일단 까면 추천 받고 베스트 잘 가던데 기자들도 냄새 맡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