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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권리가 남의 권리 위에 있는줄 아는 빡대가리
어렸을때 공공장소 예절을 배우지 못한 못배운자들이 점점 늘어나고있음
개인적으로 "누칼협"이게 사람들의 정서를 많이 망쳐놨다고 생각함 그냥 아무데나 무지성으로 시전함 요즘 사람들이
근데고속버스 좌석은 저렇게까지 각도조절되는거지?... 걍 뒷사람 민폐안될정도로 리미터 걸어버리면 안되나?
손님 거부하고 쫓아낼 권리를 회사가 가져야돼
누칼협이 망친게 아니라 정서가 망가져서 나온게 누칼협이라고 봄.
지 권리가 남의 권리 위에 있는줄 아는 빡대가리
남이 불편한것 - 니들이 참아라 내가 불편한것 - 내 권리니까 존중해라 진상들은 이 ㅂㅅ같은 논리가 지들 머릿속에서 성립함 치료가 필요한 정신병자라고밖에 볼수없다
어렸을때 공공장소 예절을 배우지 못한 못배운자들이 점점 늘어나고있음
어릴땐 엄빠가 맨날 태워다주니깐
패드립하는 이유:진짜 궁금해서
근데고속버스 좌석은 저렇게까지 각도조절되는거지?... 걍 뒷사람 민폐안될정도로 리미터 걸어버리면 안되나?
안 그래도 저런 사건들때문에 죄석 조절 제한 걸어버리는 버스들이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더라
KTX-2 산천처럼 좌석이 움직이는 의자가 있긴한데
저런거때문에 비행기고 기차고 리미터 거는 곳들 점점 늘어나는 추세임
저게 과거에 운행중에 응급 환자 발생하면 좌석 눞히고 환자 눞히고 하는거때문에 각도 풀로 눞히는게 있던건데 이젠 그런 언제 생길지 모르는 문제 보다 당장 저런 미친 년놈들 문제가 더많아서 제한 거는게 맞는듯
뒷사람이 방구 존나뀌면 해결될거같은데
눕폰 하다가 떨구는것 처럼 면상에 핸폰 떨구기 "아이쿠! 손이 미끌어졌네~~" "누워계시니 맞았죠"
개인적으로 "누칼협"이게 사람들의 정서를 많이 망쳐놨다고 생각함 그냥 아무데나 무지성으로 시전함 요즘 사람들이
뭔 말만하면 누칼협 누칼협하면서 낄낄거리는데 그냥 대화 자체가 안됨
코인, 주식 징징이들한테 누가 너를 코인 사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라고 일침 놓으려고 나온 좋은 드립이었는데 참..
매실소주
누칼협이 망친게 아니라 정서가 망가져서 나온게 누칼협이라고 봄.
칼 들고 협박해달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음
요즘엔 고위 장교가 초급장교한테 누칼협 시전하더라
정상적인 사람은 애초에 누칼협같은 개념의 영향을 안받는데 그냥 비정상적인 사람들 많이 부각되는 시대에 저런 개념이 유행하고 있어서 겹쳐보이는 효과인듯...
그건 오래된 전통같은거ㅋㅋ 예전에도 그랬음
이게 맞다고 생각함
손님 거부하고 쫓아낼 권리를 회사가 가져야돼
권리는 있는데 귀찮다고 행사를 안히는 거일걸
승객이 고소 하면 또 골치 아파지고 언론사에서 개지랄 떠는걸 한두번 봤어야지
이제 행사할 때가 됐음
(대충 택시 승차거부가 사라진 이유)
있긴한데 회사가 기사를 보호해주는경우가 잘없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449829622
법적으로 문제없으면 뭔짓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 꽤나 보임 영화관이나 열차표 2장예매한다음 시작직전에 한자리 취소시키고 혼자 2칸쓴다는놈 봤음
와…. 보통사람들은 발상도 못하는걸 하네
가문의영광 같은거 보면 혼자 1관 다 쓸수도 있는데
이제 의자 눕히는 각도 제한 들어가겠네.
업무고 조심해서 통화하면 어쩔수없지 싶은데 저건 개인통화 버스울리게했나보네
통화가 문제가 아니라 앞사람이 자기 편하자고 좌석을 뒤로 확 제껴서 그런걸걸. 뒷사람 허벅지가 눌려질 정도로 확 제꼈던데
글 내용만보고 통화문제인줄 알았는데 의자 눕힘문제였구나 저건 걍 여자가 무개념인데
여자가 잘못하긴했는데 원본영상이 악의적인게 머리 크기 엄청 크기 합성해놨더라
주변에 있는 건 사람이지 npc가 아닙니다
전에 주변 사람들이 npc인 줄 아는 사람들 있다는 글 보고 충격이였는데 최근에 그런 사람을 실제로 직접 봤음... 진짜 어질어질 하더라..
저런거 얼굴에 죽빵을 꽂아도 무죄여야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오냐오냐 해줘서 그러나... 그러다 안면에 주먹 박혀.
즉결심판 맛 좀 볼래?
프리미엄버스를 타던가 일반 고속버스타고 최고대접을 바라고있네
프리미엄이라도 저러면 안되지 무슨 돈 처바르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에바지
프리미엄 버스는 뒤로 풀로 제껴도 뒷자석에 아무런 영향이 안갑니다.
물론 그거와는 별개로 저 승객은 개진상이 맞음
국민학교 시절에는 저런사람있으면 맞았지...
누칼협거리는 새끼들 백프로가 지가 역으로 당하면 인지부조화 걸리는 새끼들임
싸패가 사회에 깊게 파고든 느낌이네
나같으면 저ㄴ 앞에 앉아서 똑같이 의자 눕혀버렸을텐데...ㅅㅂ 뭐라하면 싫으면 니차타고 가던가? 이러고 ㅋㅋㅋㅋ
https://youtu.be/mN-rQonbyQo 궁금해서 찾아옴
사회 생활 하다보며 느끼는건데 사람이 배려를 해주면 짐승새끼들이 그게 권리 인줄 알고 의기양양해짐
뒷사람이 나 였으면 가는 동안 의자 계속 찼다. 누가 더 불편한지 한번 해보던가.
솔직히 짐승한테는 짐승스러운짓 해야 통하긴 함 논리가 먹힐 지능 이였으면 저런 행동을 안하니까
저러고는 또 지가 활동하는 커뮤니티나 판에 "오늘 버스에서 공포를 느꼈습니다." 라는 글을 올리지. '제가 허리가 안 좋아 장거리를 가야해서 버스 의자를 뒤로 살짝 젖혔더니 뒤에 앉아있던 남자가 버럭 소리를 질러 놀라 자초지정을 설명했는데도 막 화를 내며 에티켓도 모른다고 저를 윽박지르고 지인인지 모를 제 옆에 분도 덩달아 그 남자 편을 들면서 저에게 쌍욕을 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게다가 버스 기사분은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저에게만 의자를 원위치 시키라고 윽박지르셔서 전 허리가 아파서 그랬다고 설명했지만 막무가내로 뒷좌석 남자 편만 들어서 눈물이 찔끔 났지만 여기서 울면 끝이다. 라는 생각에 꾹 참고 의자를 원위치 했음에도 이어지는 저에 대한 비난을 이기지 못해 그만 눈물이 터져 버렸습니다. 그제서야 기사 분이 저를 비난했던 두 분들을 더 좋은 자리로 옮겨주시고 버스는 출발했어요.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리고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서워서 버스도 못 탈 것 같습니다.' 라는 식으로 글을 올리고 좋아요 구걸을 할 것 같다.
제가 다리에 틱이 있어서요. 의지와 상관없이 좀 나가네요. 죄송합니다. '쾅쾅.'
공중도덕이 점점 개판이 되는 징후가 보이는 게, 사람들이 타인도 나와 대등하다, 모두가 한발씩 양보하는 것이다란 의식을 점점 안하게 되는 거 같기도 함.
일반 기차도 마찬가집니다. 뒷사람 생각 안하고 의자 넘기는 사람 많아요.
저거 보니깐 좌석은 우등인데 좌석간격이 일반보다 못해 보이던데, 어르신한테 막말하는 여자와 나이 어리다고 반말하는 어르신이 합세해서 버스회사를 깠어야...
저거 옛날에도 있었음 아니 존나 많았음
저렇게 민폐를 자기 권리로 착각하고 살다가 장대호 같은 놈한테 걸리면 골로 가는거지
개인주의 하기엔 세상에 기본도 안됀 놈들이 너무 많고 제재 하기엔 결국 가만히 서서 숨만 쉬게 될 것..
법으로 정해지지 않은 것들은 대개 "인간이라면 이 정도는 지키겠지?"라고 사회적 합의를 거친 것 아닌가?
저게 그래서 애매하면 안되더라 음식도 못먹게 해놧는데 이정도는 된다 그거같고 그러냐로 막 싸움남 누군가난 치킨냄새도 싫을수 잇는데 그거갖고 그러면 택시타~ 이러고 잇으니
니 권리 누리는건 자유인데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누릴 수 있는건 아니다.
저런건 뒷좌석에 양해 구하고 같이 이빠이 눕힌 다음에. 다리 올려놔야지 ㅋㅋ
공동주택.. 아파트 층간소음 상황도 비슷하게 흘러가죠.. 층간소음, 담배냄새 싫으면 개인주택 짓고 살아야지~!! 라고 헛소리 지껄이는 인간들이 많아졌죠.
도덕 윤리를 ㅂㅅ 취급한 댓가를 치르고있는거지 뭐
신상털리면 좋겠다. 그 논리가 본인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지
이거 뒤에서 의자치면서 이것도 내권리인데 니가 뭐냐라고 해야 이해할듯
통화를 해도 조용히 통화하는게 예의인데
씹선비로 기본예의조차 사라지고 누칼협으로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사라짐 이게 짐승이지 사람새낀가
솔직히 인간으로서의 기본 예의조차 모르는 짐승 새끼나 벌레가 될 바에는 적어도 인간인 씹선비가 낫지
저거 유튜브 가니까 여자는 잘못없고 의자가 갈 수있는 거만큼 간것 뿐이다 라는 개빡대가리 민폐종자들이 넘치더라 가정교육이 중요한데 무너져가고 있는걸 느꼈다
누군가가 말하길, 팔도 360도 휘두를수 있지만 사람이 많은데선 휘두르지 않는거다. 라고 말하더만
저러면 뒷자리에서 발로 계속 뻥뻥차고 주먹으로 헤드레스트 퍽퍽 때리면 됨.
빌런에겐 빌런으로 대응 하자 (?) ?
와 그리고 내맘이라고 참고 가하면 되겠네
쟈철에서 지 여친이랑 얘기한다고 상체 수구리다가 엉덩이가 뒤에 아주머니랑 닿아서 아주머니가 엉덩이 닿는다고 말했더니 이런데서 이 정도 감수 못할거면 택시 타세요 라고 하던 놈.. ㅋㅋㅋㅋㅋㅋ 적반하장이 장난 아니더라.
20년전에 대륙의 기상이라고 중국 비웃었는데 요즘은 그런말 쓰면 안될거 같음
내 주먹이 너의 아구창에 닿지만. 내가 뻗지 않는건 바보라서가 아닌데. 왜 아구창이 강철로 만들어진것마냥 행동하냐
권리는 권력이 아닌데말이지
신칸센 그린샤에서 저짓 당해봄 ㅈ같다고 차장 호출하니 의자 올리고 짱■가 꼬라보드라..
뭐 계속 떠들면 됨 승객들도 계속 항의할거고 먼저 지치는 사람이 입다물겠지 나같으면 어디 유튭에서 존나 시끄러운 영상 찾아서 바로 옆에서 틀어놓겠지만
배려와 눈치도 지능이라는 말이 맞는 말 같다….
본문 겁나 웃기네 지도 자차 없어서 남들이랑 쳐가는 주제에 전화 1시간 예절이랑 공공질서는 밥말아 쳐먹었나 지차에서나 쳐 전화질 하든가
정말 좋은 비유다.
"문명인들은 상대를 화나게 해도 머리가 쪼개질 일이 없기에 훨씬 더 무례하다" 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니가 떠들 권리가 있으면, 남들은 니소음 안들을 권리도 있는거야. 그걸 한쪽만 강조할게 아니라, 조화롭게 조정하는게 제대로된 사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