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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백두산 천지 괴물도 실존하겠군
그야 그렇겠지. 상식적으로 태풍타고 날아가서 천지에 떨어져서 생존할 확률이 얼마나되겠어
알이 소화가 안되고 살아남을수잇어?!
살아서 장, 아니 항문까지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천지 한정 그것도 맞는데 뜬금 없는 위치에 있는 헤엄쳐서는 물고기가 도저히 갈수 없는 폭포위 같은 그런곳에 있는 물고기가 새똥속에서 나왔다는 거
뿌다닥
고립된 호수에 물고기가 있는 경우는 새똥이 대부분이라더라고
역시 백두산 천지 괴물도 실존하겠군
시계님 일단 새가 잡어 먹어야 되잔어요. 그리고 알이 새똥과 함께 물에 떨어져야 하는데. 일단 그 괴물을 잡어 먹을 새가..
그야 그렇겠지. 상식적으로 태풍타고 날아가서 천지에 떨어져서 생존할 확률이 얼마나되겠어
물고기 알이 새의 소화기관을 견딜 확률이 3만분의1이랬던가 거기에 새가 물 위에 쌀 확률을 곱하면... 물고기가 많이 낳는 이유가 이래서래
개복치가 2억개 알을 낳고 한두마리 성공한다고 하니, 그거에 비하면 꽤 괜찮은듯?
알이 태풍 타고 갈수도 있죠.
애당초 백두산 위치가 태풍이 절대로 몸집 유지하면서 갈수가 없는 곳임 ㅋㅋ
놉 이거는 성공적으로 부화할 확률이고 여기서 안잡아먹히고 클 확률은 또 낮음 ㅋㅋㅋ
뿌다닥
ㅡ_-]す~
사실 물고기들이 걸어서 올라간건데....
실로 기합이다
살아서 장, 아니 항문까지 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용이 될 준비
음?! 내가 듣기론 북한 김일성인가 김정일이 천지에다가 물고기 풀어서 그리 되었다고 들었었는데 잘못 알고 있던 거였나.
Mister_Q
천지 한정 그것도 맞는데 뜬금 없는 위치에 있는 헤엄쳐서는 물고기가 도저히 갈수 없는 폭포위 같은 그런곳에 있는 물고기가 새똥속에서 나왔다는 거
아 둘다 구나. 천지 외 다른 곳은 새들이 응가 셔틀.
김일성이 풀었다는 말도 있었는데 본인이 먹으려고
Wing:Breath
상상임신인가봄
Wing:Breath
유정란이야...
Wing:Breath
체외수정 된 물고기 알을 먹고 저기서 똥을 싼게 부화됬나봄.
Wing:Breath
암수 다 먹었고 안에서 ㅇㅋ?
Wing:Breath
원래 물고기는 암컷이 알을 낳는 순간 수컷이 바로 위에 정자 뿌림. 그다음에 한참 걸리고 나서 부화되는거니 그 사이에 이동했다면 말이 됨
Wing:Breath
https://www.hani.co.kr/arti/PRINT/897758.html 연구자들은 브라질 남부의 습지 라고아 두 피시 등에서 새가 식물이나 무척추동물을 먹어 퍼뜨리는 현상을 조사하고 있었다. 남미 고유종 물새인 코스코로바 고니의 배설물에서 한해살이 열대송사리의 알 1개와 알껍데기 6개를 발견했다. 대부분의 물고기는 알을 식물 밑동에 붙임. 아마 식물을 먹다가 알까지 먹게 된 게 아닐까
알이 소화가 안되고 살아남을수잇어?!
논문상으로는 극히 낮은 확률로 알이 남는다고 하더라고
확률이 낮아도 수십만년동안 시도하면 쌉가능이지.
똥경단에서 창조된 건국신화.jpg
등용문 오르던 물고기들이 용 입시시험 장수생 되다 눌러앉은건데 역사왜곡 ㄴㅅ
저게 가능한가..???
찾아보니까 조류 소화기관 내에서 알 생존률이 0.6%정도가 생존한다고 하는데 물고기들 알 한 번에 몇개 낳는지 생각해보면 몇개정도 얻어걸릴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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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Breath
고립된 호수에 물고기가 있는 경우는 새똥이 대부분이라더라고
Wing:Breath
또 가짜뉴스에 속을뻔 했네요.
가짜뉴스는 아님 해발고도 수천미터 높이 호수들에 물고기가 서식하는걸 설명한건 저것말곤 없거든
그럼 완전 팩트는 아니고 가설인가 보네?
ㅇㅇ학자들도 여러가지 가설을 만들어봤는데 상식적으로 물고기가 자연발생할리도 없는데 인간의 손에 닿은적도없는 오지의 호수에도 민물고기가 격리되서 서식하는걸두고 나온게 저 이론임
러시아에 민물호수에 사는 물개도 전 세계에 그곳에만 사는데 물을 거슬러 온것도 아니고 연구해보니 옛날에는 바다였다가 물이 빠지면서 호수가 되었는데 그곳에 갇혀버린 물개들이 살아남은거라던데 마치 아메리카로 건너간 인류가 물길은 끊기고 정착해버려서 나중에 콜럼버스를 만나기 까지 교류가 없었던 것 처럼 자연의 일 이라는건 정말 알 수없는 일이 많은 듯
사실 날아서 산 꼭대기까지 갔음
날치맛있음
날치 날아가는거 본적있는데 줜나 잘날더라ㅋㅋ 무슨 프리즈비처럼 날아다님
이게 더 킹능성 있다
그냥 끼워 맞추기 같은데 그 극소수의 확률에서 부화했다 쳐도 종 유지될만큼의 수는 안될건데
사실 학자들이 추정하는 원인은 대개 그런거지
근데 A라는 물고기의 알이 있는데 거기에 Z라는 물고기가 체외수정을 시도한다고 해도 안되지...??
정신 나간 중국인이 풀어놨다는게 더 신빙성 있을 듯
오랫동안 고립된 곳들에도 물고기가 있는곳들은 새말곤 설명할 방법이 없다더라
*용은 잉어(물고기)에서 진화한다 용의 후손들인데 작성자 구라치네 ㅡㅡ
저건 과학적 실험으로 입증된 거임. 실제 부화했다고.
시골집에 연못을 만들어놨는데, 어느 날 보니까 조개가 살고 있더라...
새는 소화기관이 짧아서 먹은걸 금방 쌀텐데 어디서 먹고 온거야?
대부분 저지대 호수에서 먹은걸 날아오르고나서 똥싼게 고지대 호수에 떨어졌다는 식이라 대부분 민물고기임
사막 한가운데에서 비한번 내렸다고 생선이 부화하는데 백두산 천지라고 불가능할까.
뭐 새들도 소화불량이 있을 수도 있지. 우리도 가끔 탈나면 먹은게 그대로 나오듯이. 그리고 새들은 양육을 위해 구토에 특화 되 있어서 물가에 둥지를 트는 새라면 새끼먹이고 남은 덜 소화된 찌꺼기에도 비만 온다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