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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d Ho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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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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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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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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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바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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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신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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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어블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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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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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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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먹고우웩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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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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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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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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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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ꉂꉂ(ᵔᗜ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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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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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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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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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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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식기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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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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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보벳따우
자료 사진을 보니까 그냥 노는게 아니라 캠핑장가서 낭만로망있게 노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동숲 그래픽 개좋아졌네
봅보벳띠
근데 집구석에서 나오지 못했어요 운둔형 외톨이로 몇년을 허비했어요 이러는 사람들 중에 찐으로 아무것도 안한사람 드물더라 물론 난 찐으로 아무것도안해서 마음이 꺽임
빠삐뻬뽀
겁나 잘 놀음
나비 보벳따우
렌탈안구
봅보벳띠
유이P
빠삐뻬뽀
https://youtu.be/JfPM6hSmeHs?si=QbDOaHFIqop5TdSY
진짜 오랜만에 보네
아 웃기닼ㅋㅋ
아잇... 범상치 않은데?
나비보벳띠
겁나 잘 놀음
일할 에너지로 놀기 시작하면 너무 잘 놀음
돈이 없이 에너지만 있으면 할 건 그것밖에 없음
자료 사진을 보니까 그냥 노는게 아니라 캠핑장가서 낭만로망있게 노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ㄹㅇ 저정도면 보통 노는게 아닌데ㅋㅋㅋㅋ
캠핑카도 있음 ㅋㅋㅋ
동숲 그래픽 개좋아졌네
취업포기하면 옷 다 벗고 기타들고 다녀야 하는건가
노는데 돈보태줄거아니면 지랠들말지?ㅋㅋ
어디 동물들만 사는 섬 가서 노는 듯?!
엄청 열심히 활동적으로 노네 ㅋㅋㅋ
쟨 저 동네 월클스타잖아...
돈많아서 노는 수준들인데 저정도면
아니 존나게 재밌게 노는데요?
취업 안됐따우 졷졷됐띠
그치만...K.K.는 이미 개쩌는 스타잖어...
근데 집구석에서 나오지 못했어요 운둔형 외톨이로 몇년을 허비했어요 이러는 사람들 중에 찐으로 아무것도 안한사람 드물더라 물론 난 찐으로 아무것도안해서 마음이 꺽임
시험준비라던가 알바같은건 뭔가 했다라는 인식이 업음 ㅋㅋ
집에 돈 많은가보지 머
집에 돈업어도 걍야간편돌이 같은거 비정기적으로 하면서 찐으로 암거도 안하면 생각보다 돈나갈곳 하나두업지. 문제는 이제 미래가업을뿐 극단적인 가정환경 갖고오면 할말업고ㅇㅇ
내 경우엔 대학졸업하고 백수짓 몇개월하고 있다보니까 부모님 퇴근할때마다 눈치보이더라 결국 그게 쌓이고 쌓여서 한계점이 오니까 시청에서 관리하는 구직사이트보고 하청업체부터 시작함
그냥 '난 시험공부 안했어' 연장선임 다들 저러면서 지 할일은 하고있더라 그래도 자기돈 알아서 버는거면 중상위권이여 ↗같다고 죽을순 없으니 화이팅해야지...힘내쇼
몇년이 모애여. 저는 한 20대 후반부터 사실상 외톨이로 생활해서 30대는 고시원 살면서 통으로 인생에서 삭제 됬고 40중반으로 가는 올해 지난달에 인생 첫 취업했네여. 인생자체가 언제나 무지출 챌린지여서 빚 없다는거 하나 위안삼고 있어여.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인생 열심 살아야지 생각하네여 화이팅여^^
우앙 모두 화이팅
부럽다... ㅠㅠ.
나도 그냥 놀고 싶다... 으.. 일하러 가기싫어
그나마도 저런사람이 상위티어임 집에 빚있으면 저러지도 못함
ㅇㅇ 집에서 뭉개는데 부모님이 최저 밥은 주니 가능한거지 부모님 재산이고 뭐고 다 조져서 당장 내가 안 벌면 길가에 나 앉게 생겼으면 저딴거 없음
집에 빚있어도 안하는 년놈들은 부모 간이고 쓸게 떼다팔아야 해도 일 안함 부모탓 세상탓이지 본인이 잘못해서 배가 굶는건 아니거든
진짜 일하면 안되는 상황이면 머라도 했겠지 저렇게 이리재고 저리재고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각만 재다가 나이 한 다섯살 더 먹는건 순식간이지 그렇게 나이먹고 나면? 그나마 스펙이라고 할만한 젊음도 이제 없음 이리재고 저리재던 그런 직장도 이제 못 들어감 그러다보니 사회에 나가는거 자체가 힘들어짐
부모가 평생 책임도 못 질거면서 어설프게 어리광만 받아주면 이렇게 되더라
드디어 닌텐도 차기기종 나왔네
동물의 숲 언리얼
취직하려고 내고내도 서탈면탈 이어지니까 히키되기 직전인데 집에 아빠가 있어서 밖에 나오긴 함... 솔직히 취직 너무 어려워
그렇다고 강제로 쫓아내거나 하면 열에 일곱은 suicide해버리니...
현명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평범한 부모님들은 대체로 글케 생각하조. '이 녀석 밖에 나가서 고생해봐야 정신차린다고..' 또 '옆집 누구누구는 말 안해도 알아서 잘하는데 저 꼴보기 싫은거 눈앞에서 안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좀 하면서요. 집에서 금전적인 지원이라도 해주면서 당장 밖에 나갔을때 자리는 잡을수 있게 도와주면 그거는 그래도 나은데.. 그냥 감정 싸움하고 내쫓기듯이 집 나오는 경우도 많더라구여. 그렇게 되면 앞으로의 부모 자식 관계도 파탄 나는거고 집나온 애도 좋은곳 취업은 커녕 당장 돈 벌수 있는 알바하거나 하면서 정말 중요한 순간을 낭비하거나 히키로 살다 ㅈㅅ 하거나.. 에휴..
취직해도 밖에서 나가는돈 생각하면 음...참 그래
비빌언덕 최대한 비비다 그러는거지 뭐
나: 해운대에 있는 입시학원에 강사로 취직할겁니다. 학원장이랑 이야기 끝났습니다. 부모님: 그런거나 하려고 대학원 나왔냐!!! 성격 안맞아서 별거중인 분들이 이런건 의견이 착착맞네
나비보벳따우 오랜만에 보네
딩가딩가
살아 있는게 직업이다.
무 농사를 해서 고된데 그거 잠시 쉰다고 너무 뭐라하네....
일을해야 사고싶은것도 사지
어릴때 열심히 일해서 하루라도 빨리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좋은건데.... 노는것도 돈이 있어야 다채롭게 놀지....
시발 캠핑카가 있는 백수???
부럽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