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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함정들이 왜이렇게 많아
몇개는 역사왜곡도 있는 쓰레기영화다
흥행여부 상관없이 연도별로 나열한거구나
그래도 엄복동은 좀
역사왜곡 쓰레기도 몇 있지만 이렇게 모아보니까 진짜 격동적인 시대였네...
변호인없다.
중간중간 이상한게 좀 끼어있지만..
그래도 엄복동은 좀
그래도 청연보다야....
청연이 뭐임??
두번째 영화. 친일파였던 실제인물을 반대로 왜곡한 영화인데, 망해서 잘 안알려짐.
일제시대 조선인 최초 여성파일럿에 대한 영화인데 실제인물이 친일논란이 있음
흥행여부 상관없이 연도별로 나열한거구나
중간에 함정들이 왜이렇게 많아
몇개는 역사왜곡도 있는 쓰레기영화다
중간중간 이상한게 좀 끼어있지만..
중간중간에 지뢰들이 있잖아
역사왜곡 쓰레기도 몇 있지만 이렇게 모아보니까 진짜 격동적인 시대였네...
오... 악 오... 아악! 오... 아아아악!!!!!!
서울의 봄 보면 진짜 속터져서 뒤짐 ㅋㅋㅋ 극장이라 욕도 못하고 아우 ㅋㅋㅋㅋㅋㅋ
벤데타
이건 뭘로 뽑은거야?
벤데타
거의 매드맥스 봤을때 그래프네... 나 영화보다 탈진해서 나옴
나는 독립운동사도 몇몇 독립운동가 중심으로 유니버스를 만들 수 있다고 봄
슈퍼픽션들은 좀 빼고...
변호인이 없네
근대로 올수록 명작들이 많은편이네
남산부장-서울의봄-재벌집 1화 보면 이성민이 역할 바뀌어서 3번이나 나오게 되네 ㅋㅋㅋ
변호인없다.
이게 왜빠졌지 ㅅㅂ
아.. 음.. 오.. 아.. 씨..
굳이 따지자면 미국 정도?
JSA는 픽션 아니야?
스카우트도 빠지지 않았음?
시대상으로 배치해두니까 꽤나 멋지다. 영화의 완성도랑 별개로 이런 흐름의 전개를 보여주는 방식은 센스있고 멋진 글이네
국가 부도의 날은 좀 나가있어
....왜 이게 없지...???
저리모아보면 우리선배들진짜개빡시게살았네
박열 진짜 역사적 고증 미쳤다 추천함
공작도 넣어줘
해드렸습니다
JSA같은게 포함되면 26년 같은것도 들어가지 않나?
해드렸습니다
의외로 516이 없네 419도 그렇고 이것도 꽤나 흥미진진인데
대신에 효자동 이발소가 419혁명과 516 군사정변에 대한 역사적인 일은 나왔어.
중간에 함정들이 있어서 좋아. 명작만 있는 장르는 능력있는 개인만이 도전하는 장르니까. 그렇지 않다는 건 일반적인 수요층이 존재한다는 의미라서. 그게 좋아.
남산의 부장들, 헌트 내 최애 영화들 핰
이걸 빼다니...?
덤으로 같은 작가님 ymca야구단도해드렸습니다
'해어화'란 영화도 있었지. 일제 강점기 때 마지막 기생을 그린 영화. 시대의식이 있는 영화라기보단 치정극 위주인 영화고, 잘 만든 영화도 아니지만, 강렬한 인상은 있었어. 노래도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