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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에 이런데 전시에는 사지가 없어도 징병할듯
군대이야기는.... 신기하지? 싶은게 대부분....
진짜 지들인생 아니라고 판정 저렇게 낸다니깐
오히려 현역 쪽에서 야 재 내보내 하는 경우가 많음 병무청은 기냥 기계식이고 저기는 부대 사고나면 진급이 막히거나 재수 없으면 옷벗어야해서
내 친구는 입소대대에서 눈물 글썽이며 우니깐 집에 보내줌. 그리고 다음신검때 4급뜨더라.
국방부는 병2신이라도 자기 일은 함 병무청은 걍 북한 지령받은 반국가단체 아닌가 싶을정도임 ㅋㅋ
군대이야기는.... 신기하지? 싶은게 대부분....
나치독일도 징별률 90프로는 안찍었어 병무청 씹새들...
평시에 이런데 전시에는 사지가 없어도 징병할듯
내 친구는 입소대대에서 눈물 글썽이며 우니깐 집에 보내줌. 그리고 다음신검때 4급뜨더라.
이분 저 뒤에 스스로....그래서 사연 보낸분이 엄청 원망하셨다는.
이거 보면서 많이 씁쓸하더라..
저거 봤는데 저분 전역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함.. 참 안타까움
더 열받고 안타까운게 심지어 저 사람은 몸이 안따라도 기왕온거 군생활이라도 해보겠다고 발악했던 사람이다. 32살까지 뺑뺑이 돌렸다가 본인도 아픈몸 부여잡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의병전역한다면 누가...... 그리고 사연보낸사람도 오죽화가났으면 보냈을까 싶다.
저기는 사람이 근무 안 한다며
오히려 현역 쪽에서 야 재 내보내 하는 경우가 많음 병무청은 기냥 기계식이고 저기는 부대 사고나면 진급이 막히거나 재수 없으면 옷벗어야해서
ㄹㅇ루 부대쪽에선 아픈사람들 데리고있는것도 일이 몇배늘어나니
난 말년떄 몽 때문에 막내 들어왔는데 다들 그냥 재 내보내라고 아우성 쳤음 누가봐도 정신 안좋은애라 사고난다고
진짜 지들인생 아니라고 판정 저렇게 낸다니깐
시체도 입대시킬 놈들임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냐루코양
아직 따뜻한데?
21세기 백골징포인가
죄다 금수새끼들인가 현역 보내는 인원 많을수록 인센티브라도 받음????
나도 신검때 아무말없다가 훈련소에서 검사하니깐 우울증인데 왜왓냐고하면서 돌려보내더라
병무청은 ㅈ같음의 수준이 군대를 뛰어넘는 그 어딘가에 있음
예비군 갔을 때 들었던 썰로는 병무청은 현역이라고 하고 신교대에선 현역 아니라고 내보내고 이걸 계속 반복해서 30대인 사람 있다더라.... 그사람은 군대문제 해결도 안되서 취직도 못하고 있다고 하고
빼고싶어하는 애들이 워낙 많으니까 라는 핑계를 대는데 싯팔 그럼 더 철저하게 봐야지 그냥 보지도 않고 무조건 다 가라고 보내버리니까 강아지들이
생각해보면 남자들의 교육은 여자와 다르게 어릴때부터 복종,숙명 이였으니 20대와서 병무청에서 ㅈㄹ해도 뭐라 못하고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했지들 이제부터라도 자신에게 불이익이 다가오면 개같이 ㅈㄹ해주자
아픈 사람들 현역보내는게 비용이 싸서 그러는거 같다. 저런 사람들이 군대 때문에 몸이 안좋아졌다고 국가배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져야 안하려나
막상 부대 가면 간부들이 더 골치 아파 함. 군 생활 자체가 안 되는 사람을 보내니 티오만 먹고 현장만 힘들지. 간부들이 전역 도와주는 게, 측은한 마음도 당연히 있겠지만 그보다도 얘를 빨리 정상적으로 전역시켜야 다음 병사를 받을 수 있어서 그런 것도 있음.
골때리는게 같은 분대 생활할때도 힘듬 작업하러 가야되는데 원래 8명이서 할거 환자 두명 빠지면 6명이서 8명분 일 해야되서...
저게 저정도인거 보면 분명 상부에서 신검 누락률을 얼마 이하로 하라는 압력 같은게 있을거다. 이걸 털어서 조져야 됨.
병무청에 몇명 이상 못보내면 짤리는 내규라도 있나 왜 씨벌 대충대충이여
국방부는 병2신이라도 자기 일은 함 병무청은 걍 북한 지령받은 반국가단체 아닌가 싶을정도임 ㅋㅋ
병무청 상급기관이 국방부인데 누구한테 지령받았겠냐 ㅋㅋ
교통사고 당해서 오른쪽 허벅지 마비증세에 종아리 경련증상도 있고 간질 증세 있어서 훈련소 행군때 쓰러져서 병원 갔다온 후임이 있었는데 3급으로 왔다고 하더라...
저거 다 맞말일거임 내가 작년에 회사에서 신건받고 간수치 나빠서 재검받으러 강북삼성병원을 갔음(계약된 회사가 거기임) 내가 군에서 신장하나 고장나서 의병제대 했는데 간수치 이야기하다 그거 이야기가 좀 나올때 들은말임 내가 병무청 유공자 적격심사 가는데 거 돈 몇푼 받겟다고 얼마 아프지도 않은걸로 사기를 치고 시발 그게 신장하나 고장나서 유공자 된 사람앞에서 할소린가 싶더라
다리 땡땡 부어서 진짜 다리 자체가 썩어가는 애를 입대시키는 경우도 봤음 ... 내가 분대장일때 내 분대에 들어온 신병이었거든 ㅠㅠ 결국 나 전역 하고나서야 걔도 의가사 했다더라 병무청이랑 의사들 다 목을 쳐버리고 싶었다 진짜
나중엔 죽은 사람 살려내서 데려갈 듯
난 고3때 교통사고나서 발목에 철심 7개나 박았는데, 면제나 4급 나올줄 알았거든. 근데 3급 나오더라. 다행히 상근으로 빠졌지만
다른 건 다 그럴 수 있지 싶은데, 키를 까치발 들고 재게 한다고??
다메다네 다메요
하지만 여성 문제엔 스윗함. 남녀 구분말고 그냥 젊은이들 복지를 증진시켜야지 정치권이 성별 편가르기나 주도적&편승적으로 하고있으니
병무청은 노예 상인처럼 일반 서민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잣대로 신체에 지대한 문제가 있는 입대하면 안되는 사람도 끌고 가면서 돈많고 빽있는 높으신 분 견공자제 (이미 검은 머리 외국인인 경우도 있음) 들은 딱 봐도 몸관리 잘해서 헬창같아도 굽신굽신거리며 널널하게 면제 띄워주는거. 사실 스티쿵유나 발치몽은 군대 노예들 더 수급할려는 핑계에 불과하죠.
다 죽여야해...밥버러지같은것들...
GOP 투입전 소대 막내가 안구건조증에 충혈증에 천식에 척추흑색뭐시기에 무릎연골경화에 걘 한달있다가 중대장님이 책임지고 짐싸서 보냄
나 훈련소 때 옆 동기는 20대 초반에 암수술만 2번하고 허리디스크로 하반신 마비 경험도 있는데 왔더라...
저런데는 시발 아줌마 년들이 과학이지 ㅋㅋ 일은 하기싫은 티 ㅈㄴ 팍팍 내면서
솔로미식가
이게 맞나? 싶어도 어떻게 애들 부대로 배출해도 애들 자대에서 연락와서 이런애를 집에 안보내고 훈련소 니들은 하는게 뭐냐고 하면 우리도 존나 답답하지 ㅅㅂ
저런 불합리함을 느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니까 다 그런것같지만 나같은경우는 서류내고 간단한 검사(어차피 그걸로 내병 검사도안됨)하고는 보내줬는데 ㅋㅋㅋ;;
병무청은 아닌데, 울엄마 장례치르고 사망신고 하러 갔더니 담당 공무원 왈... "본인이세요?"
고생했다.... 나같았으면 깜방 가는한이 있어도 그자리서 그소리 지껄인 새끼 대가리 뿌셨다.
패망 직전 일본군보다 현역 판정률이 높다는데, 이게 정상인가 싶다. 군무원이나 모병제로 해결할 수준은 한참 지나서 여성징병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과연 언제까지 폭탄돌리기를 할까?
뭔.. 현역 부적합인 애들 현역 보내는거 토로하는 글에서 마찬가지로 부적합 더 많은 여성징병 이야긴 왜나옴?
남자라고 현역부적합인 애들까지 끌고 가는 것 보다 신체 건강한 여자를 비전투병과 배치하는게 훨씬 나음. 이스라엘이 그러고 있음. 이건 남녀평등 같은 한가한 소리가 아님. 북한위협 어쩌고 하면서 장비보다 운용할 사람이 모자른게 더 심각할 지경임. 이게 싫으면 북한하고 평화통일밖에 없는데, 종전선언도 못하는 상황에 그게 되겠음?
아니 뭔 이스라엘도 여군 무쓸모 소리 나오는 판국에 현역부적합 수두룩하게 나올꺼 뻔한데 똥별들 자리 보전해주는 여성징병까지 해야됨?
그리고 군인이 아니라 공익이 모자란거겠지. 일단 남자 공익부터 없애야지 한국 노예제 국가 소리 듣는게 공익때문인건 알긴함?
설마 그거 너만 안다고 생각하냐? 그리고 군인이 많이 모자른다. 진짜로. 옛날에 사병이 하던거 부사관으로 때우다 이젠 그것도 빵꾸나는 현실이다. 사단 해체하는게 뭣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거냐?
그러니까 그거랑 여성징병으로 해결책이 되냐는 말임. 뭐 출산율 박살난게 남자만 그러는게 아니고 여자도 마찬가지고 더구나 경찰이나 소방관들도 일선에서는 여성 무쓸모라고 한탄하는데 여성 군인 징집해서 비전투병과 배치하면 경찰이나 소방관에서 여성으로 TO 채우는거랑 뭐가 다름? 그리고 본문 글도 병력의 질보다 머릿수만 끌어맞추는 현실을 비판하는 글인데 여성징병도 결국 머릿수 맞추기에 불과하잖아? 그런 글에서 해결책이 아니라 또다른 문제점을 끌고오니 당연히 지적질 하지
이쯤되면 ㅂㅅ청 아님?
사지 멀쩡하고 정신 멀쩡한 여자년들이나 1급현역으로 끌고가지 참….
지구에서 젤 평등한 새끼들이 저새끼들이구만...
아니 병무청은 뭐 입영시키는 사람수로 수당받음? 왜 아픈사람을 못보내서 안달이야
이 쯤 되면 신검할 때 4급 이상 주는 숫자로 인센티브 주는 게 확실하다
병무청이 판정잘못했을시 당시 담당자가 사비로 배상하게 해야함
군대는 가야지
애국심 니미 시벌 개뒤진소리는 아가리 찢기전에 닥치셈
진짜 나는 수월하게 지나간거구만 준비해서 갔더니 재검 하라고 서울로 보내고 서울갔더니 나같은 사람들만 모여서 다같이 면제받고 끝남
나는 08년에 신검받아서 3급나오고 허리디스크때문에 재검받고 4급나왔을때 인천에서 수원가서 ct찍어오고 무난하게 4급판정 받았어서 저런 썰에 비하면 조용했네.. 그러고 수술 다 하고 괜찮아져서 수술결과서가지고 3급으로 다시 받고 거기 판정하는 사람이 판정해주고 잘갔다오라고 오히려 격려해줬었음 나오면서 인천병무청 직원들이 다 인사해주던디 ㅋㅋㅋ
저새끼들은 담장자가 저 지랄할때마다 군생활 1년씩 쳐늘려야되
파도 파도 끝없는 병무청 괴담.jpg ///
그냥 시체도 보낼 개ㅡ새끼들이야 아주...
병무청 새끼들은 전부 잡아다가 가족까지 산채로 가죽 벗겨버려도 시원찮은 씹새끼들만 쳐모인 꼴통 집단들이란게 확실해지네.
미필:저게 시발 말이 돼???구라ㄴㄴ 군필:팩트다(끄덕)
슬슬 군대도 알게 된 거지. 병무청에서 잡아 보낸다고 다 대리고 있다간 ㅈ될 거니 아픈 애들은 돌려보내는 거고.
나는 뱀파이어 실물로 봤는데.. 해가 떠 있을 때 야외활동 30분 이상을 못함.. 햇볕알러지라는것도 처음들아봤음 진짜 개거품 물던데
군필이지만, 우리나라 군대는 뺄 수있으면 무저건 빼
ㅇㄱㄹㅇ
병무청 새끼들은 판정 문제 생기면 진급 누락 시켜야됨…아주 그냥 개꿀이여
검사하는 의사 이름을 공개해야한다 다 때려죽여야함 시발거
내친구가 대구에서 신검하는 의사로 복무를 대신하고있는데(정확한 명칭은 나도모름) 그냥 신검통과율이 95%라고 보면됌 그중에 5%는 미리 잘 알고 서류 준비해온애들이고 기본적으로 나 어디어디가 아픈데 걍가서 신검 받으면 4~5급 뜨겟지 <- 응 일단 현역 일처리 왜 그따구로 하냐고 하니까 어차피 자기선에서 걸러지지도 못하고 자기는 얕은수준으로 검사해도 완전 불구인거 정도만 체크하는 일이라고 하더라 자세히 조사하면 심각한거를 자기가 판단할 입장이 아니라고함 술털어 넣으면서 같이 군대 욕하고 (근데 넌 대체복무중이라 안갔잖아?) 헤어짐 주절주절 적었는데 시스템이 그렇데
인터넷에 써져 있는 글들은 '진짜'다. 하지만 병무청 괴담은 '실화'다. 그것이.. 병무청이니까... 끄덕
내친구 사고로 무릎에 철심박아서 걸을때도 신경쓰고 조심조심 걸어야하는데 현역으로 보낸단말 듣고 친구 아빠가 열뻗쳐서 직접 찾아감 ㅋㅋㅋㅋㅋ 일을 이지경으로 하면서 애국을 외치라고? ㅗ로 애ㄴ이나 쑤시쇼
군대는 진짜 우리나라 발전을 30%는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