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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회 해체하는 영화 나와서 마지막 찍으면 좋겠음 이것도 극비로 진행된 거라 시나리오 짜면 재밌을거 같은데
무엇보다 화려한 휴가를 대신할게 생겨서 다행임.
와 ㄹㅇ 나 이 글을 읽기전까지 생각도 못 했는데 ㄹㅇ 이거 나오면 대박이지
앞에 4.19도 만들고 해서 대표작 하나정도는 갖추면 좋겠네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5부작 응답하라 1988
화려한 휴가가 진짜 엑기스인데?
무엇보다 화려한 휴가를 대신할게 생겨서 다행임.
루리웹-4220196356
화려한 휴가가 진짜 엑기스인데?
??? 그게 젤 엑기스인데?
하나회 해체하는 영화 나와서 마지막 찍으면 좋겠음 이것도 극비로 진행된 거라 시나리오 짜면 재밌을거 같은데
entreat
와 ㄹㅇ 나 이 글을 읽기전까지 생각도 못 했는데 ㄹㅇ 이거 나오면 대박이지
entreat
앞에 4.19도 만들고 해서 대표작 하나정도는 갖추면 좋겠네
03이가 그런건 기가막히긴함 밀고갈때 밀고가는 추진력
놀랐제?
하나회 해체 안했으면 그의 말대로 미얀마 마냥 툭하면 군사반란 일어나고 고문 백화점은 연중 호황이였을 나라가 울나라
그럼 김영삼 역할은 누가 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먼저 따오르는게 이성민이네 ㅋㅋㅋ
그럼 자기 손으로 지 수족들 조지는 대통령 나오겠네
그걸 극화 하면 YS가 주인공이 되서 야당, 여당 둘 다 싫어하는 영화가 되어버림
1987 영화관에서 못 봐서 아쉽네
5부작 응답하라 1988
화려한 휴가도 저기 낄만한데
역사적인 기록보단 감성이 좀 강한 영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진짜 있던건데 무슨ㅋㅋㅋㅋ 대사들이 오그라들순 있어도 일어났던 일은 다 진짜임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단 남산의 부장들에서 서울의봄 이어서 보면 이성민 배우 처음 등장할때 웃기긴함
뜬금포이긴 한데 누가 유튜브에 남장의 부장들에서 미국이 대통령실에 도청기 달아놨다고 이성민 배우가 연기한 대통령이 화내는 장면에 그런 댓글 달아놨더라 "몇개고, 도청기 갯수 말이다" "훈련된 CIA요원이 1시간 안에 도청기를 설치할 수는 도청기 갯수가 320개란 말이다" 이거보고 존나 웃음
이성민 진짜 연기 하나는 기가 막힘 권모술수에 능하고 2인자들 충성경쟁 시키는 독재자에서 무기력한 육군 참모총장까지 그야말로 팔색조...
난 여기에 비견되는 배우가 밀수의 해경서장 김종수 실 없는 치킨집 사장님에서 허허실실 흑막인 빌런까지 이성민 못지 않은 연기력....
26년은?
그건 솔직히 똥망작
저 위의 작품들은 역사적 고증이지만 26년은 그냥 판타지라서 안 어울림 문어대가리가 살아있다면 희생자 유가족들의 상처를 대신 풀어준다는 의미라도 있겠지만 이미 죽어서 그것조차 못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너로선아까웠다
그래도 그 개짓거리를 시민 손으로 걷어낸 역사를 자랑스럽게 계승해야 하지 않겠어
너로선아까웠다
여기 남유게인데
너로선아까웠다
너 타임라인에는 이정재 이야기도 북으로 가야한다면서 전직대통령은 언급해도 됨?
전씨는 전직 대통령 취급이 아니긴 한데, 댓삭할게.
너로선아까웠다
그리고 그 문어를 마치 정의의 사도인 것마냥 빨아제끼고 그에 맞섰던 사람들은 비판하고 조롱하고 왜곡한 벌레 새끼들...
루리웹-0530257583
그리고 북으로 가야할 판이라고 했지, 북으로 가라고 한건 아닌데?
4.19 혁명관련 영화도 나왔으면 좋겠고 맨앞쪽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넣어도 될거같은데
루리웹-0284748930
무대포는 민주주의 정치인 중 최고였을걸
서울의봄 보는데 옆에 커플이 1편 안보고 왔는데 괜찮을까? 이러는거 들어서 의아했는데 혹시 남산의부장들 이야기 한거냐? ㅋㅋ
남산의 부장들 : 이성민씨가 박통임 서울의봄 : 그 박통이 죽었는데 계엄사령관 이성민임 ㅋ 그리고 납치됨
국가부도의 날 없는건 좋은 것이다. 근데 저 영화 전부 남유게 올리긴 정떡 소재 나올수 있지 않나? 남산의 부장들 이라던가 짤 남유게서 잘 못 쓰잖아
1987은 주제를 떼고 봐도 진짜 영화 자체로서도 구성이나 흐름이 완벽하게 잘 만든 영화
국사선생님들이 좋아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몇시간 걸쳐서 설명해야 하는 현대사를 영화 몇 편 보여주면 쉽게 이해시킬 수 있으니 ㅋㅋㅋ
국제시장은?
거기까지 가면 태극기 휘날리며랑 고지전도 나와야 할 듯
권력의 입김이 강한 영화니까
전혀 아닌디. 정치적으로 치우쳐진 영화가 아님.
죄수번호 666
내용은 문제될게 없는데 다른 쪽이 문제라서
죄수번호 666
ㅇㅇ 당시 시대상을 그렇게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영화가 아니여. 한국 근현대사에 짓눌린 당시 세대들의 애환을 다룬 영화라.
그거 억지로 만들어진 논란이자너. 꼭 이럴때만 영화에 정떡 묻히더라.
국제시장과 저 영화들은 좀 핀트가 다름 저 영화들은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를 다룬 정치적 영화들인데 국제시장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라
아하...현대사라길래 국제시장이 근현대를 다 다룬 작품이라생각해서 물어봄
그때 그사람들은?
사실 난 남산의 부장들 대신 그때 그 사람들 넣을 것 같긴 하지만ㅋㅋㅋ
감독이 화려한휴가 리부트로 3부작 마무리 하기로했음ㅋ
저거 다 감동이었는데
난 그때 그사람들도 넣고 싶다.
엄밀히 따지면 남산의 부장들은 10.26에서 딱 끊어지고, 그때 그 사람들은 10.26 이후가 진짜 시작이라 넣을만 하지.
뒤틀린 세계관에서의 군경 수뇌부...
김의성 갈은.... 그 어떤 빌런 역이라도 귤 까먹으면서 그 포스 뿜어낼수 있다고 ㅋㅋㅋ
실제 역사에선 군경 수뇌부에게 대항하던 분들이
내가 본 건 택시운전사밖에 없네
택시운전사와 1987사이에 남영동 1985
변호인도 80년대 군부독재 치하에서 고통받던 사람들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 영화는 시대보다는 개인에 촛점이 맞춰진 영화라서 저기에 끼우기에는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