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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은 딱히 폭리를 취하는게 아니지 않아? 저 걸스카우트들이 마트에서 과자 사서 돈 남겨가지고 팔아치우는 모양인가본데
아 그 애들 레모네이드장사같은것도 걍 애들교육 동네가 같이 시켜주는 느낌인거? 우리 조카가 저집에서 레모네이드 판답시고 용돈받아갓으니 저집 딸네미 쿠키 사주고 그런느낌으로 교류하는거면 뭐어
저게 비싸봤자 저걸로 얼마번다고 개인집에서 저걸 악용하겠냐 싶긴 한데..
단순한 상술인데 쓰레기라고 할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함 ㅎㅎ
그런시각으로 본다면 제조공장보다는 저걸 걸스카우트에게 판매한 마트와 걸스카우트와의 관계를 고려해야 할텐데?
지역 단체 후원 같은 거긴 함 보이스카웃 걸스카웃이 한국처럼 학교에서 형식상 운영하는게 아니라 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단체로 운영되어서... 저 지역 토박이 주민이면 자기도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출신인 경우가 많음.
애들 앞세워서 폭리 취하는 공장만 쓰레기지
플라보노이드
공장.. 은 딱히 폭리를 취하는게 아니지 않아? 저 걸스카우트들이 마트에서 과자 사서 돈 남겨가지고 팔아치우는 모양인가본데
플라보노이드
단순한 상술인데 쓰레기라고 할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함 ㅎㅎ
플라보노이드
그런시각으로 본다면 제조공장보다는 저걸 걸스카우트에게 판매한 마트와 걸스카우트와의 관계를 고려해야 할텐데?
상생하는거임. 공장도 폭리 취하는게 아니고 저기서 남겨먹은거로 걸스카우트 활동비를 보충함. 그걸로 저 여자아이들이 조금 더 특별한 추억을 갖게되는거고
저걸 못팔수록 학생들 집안에서 각출하는 활동비가 올라간다고 보면됨
공장이 왜 욕먹음?
쓰레기 맞지 ㅅㅂ..... 그냥 어른 영업사원이면 안사요~ 하고 그만인데 어린애들 앞세워서 안사면 사람 쓰레기로 만들고 있는데 그게 쓰레기 방식아니면 뭐가 쓰레기임?
존나 웃긴게 유게이들은 예전 학교에서 실링같은거 불우이웃돕기라며 사실상 강매하는거 맨날 악습이니 어쩌니하면서 이런건 쉴드쳐주는게 웃김 이러니 걸스스카우트놈ㅈ들도 쿠키판매 계속하지 애들 앞세워서
나 이런식으로 키배 이니시 들어올 때마다 의문인데, 왜 저번에 혼자서 했었던 키배에서 있었던 내용을 왜 연장전으로 끌고오는지 모르겠음 ...
그냥 지역끼리 돌고도는 기부 행사라고 보면됨. 사회성 박살난 사람에겐 3자가 해도 꼽게 보이겠지만
저걸 사주는 어른들도 다 어릴땨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했음. 그 사람의 아이도 하고. 저러는데 "사기꾼들 돈줄수없다" 하면 그냥 그마을에서 안갈겠다는 거지.. 무슨일 당해도 마을사람 아무도 안도와 줄건데.. 저런 교외는 근처 슈퍼가 한시간이고 경찰도 옆집 아저씨임. 배관공 딸도 걸스카우트인데.. 사이틀어져저 옆마을 사람 부르면 출장비가 200불 추가 필요.. ㅋㅋ
아 그 애들 레모네이드장사같은것도 걍 애들교육 동네가 같이 시켜주는 느낌인거? 우리 조카가 저집에서 레모네이드 판답시고 용돈받아갓으니 저집 딸네미 쿠키 사주고 그런느낌으로 교류하는거면 뭐어
축의금인가 ㅋㅋㅋ
뭐 암튼 그런거 악용하는집 있능가 확인하고 공동체에서 교류 끊어낼준비나 해야지 뭐
종이빨대싫어
저게 비싸봤자 저걸로 얼마번다고 개인집에서 저걸 악용하겠냐 싶긴 한데..
세상은 넓고 븅신은 오질라게 많아서 혹시모르니
저거 예전 내가 살던 동네에서도 유행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더라.
코로나때문에 그런거도 있지 않을까 싶음
요즘은 저거 부모들이 직장 동료들한태 팜
팁 같은거처럼 우리는 걍 쟤네들 전통문화다 하고 그러려니 하면 됨
오타쿠도 메이드카페가서 몇배로 돈내고 오므라이브같은거 먹잖아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너 천제냐고?! 와 단박에 이해가 되는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뭐더라...애니 홍대점에서 그냥 일반 쥬스인데 캐릭터 뭐 하나식이라고 한다면서 3천원 더 받는거 =_=
뭐 걸스카우트가 쿠키 사주면 뀨읭뀨읭 해줌?
.....앵벌이?
지역 단체 후원 같은 거긴 함 보이스카웃 걸스카웃이 한국처럼 학교에서 형식상 운영하는게 아니라 꽤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단체로 운영되어서... 저 지역 토박이 주민이면 자기도 보이스카웃, 걸스카웃 출신인 경우가 많음.
술집서 돌아다니는 그런거 좀 막았음싶다.
애들 돌아다니는 거 보면 줸장 벌써 앵벌이 시즌인가 궁시렁대며서 집에 굴러다니는 현금 찾을 듯ㅋㅋ
오우 히트비전..
저것도 일종의 기부 같은거라
미국 흙수저 깡촌에서 살아남기라는 연재소설에서 저런거 잘 묘사했던데 납득할만한 일 같기도 하고 , 그정도 경험은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러더라. ㅋㅋ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옆집꼬맹이가 신라면 멀티팩 만원에 사달라는건데... 용돈 준다 생각하면 못 사줄것도 없을것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