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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하면 글쓴이 때릴수있는거야?
정말 좋아했으면 50년만에 찾아오지 않았겠지..
애초네 지금 모험의 목적도 그냥 힘멜 한 번 볼려고 하는 건데 좋아하는 거 맞지.
저거 그냥 힘 2 올려주는 근력의 반지 아님?
반박하면 글쓴이 때릴수있는거야?
우우 페도 새1끼!~
나 아니야
베스트에서 저새끼 몇번을 보는거냐 노답새끼
얘 관심좀 그만주삼
저거 그냥 힘 2 올려주는 근력의 반지 아님?
아무 의미 없다해도 왼손 약지에 낀 반지에 의미를 부여하는게 더 애틋하다. 작가, 감독이 이를 놓쳤을리 없다
정말 좋아했으면 50년만에 찾아오지 않았겠지..
50년이 5개월 같은 여자..
가끔(50년) 얼굴은 비칠게.. 가끔..
그 뭐더라 50년만에 온다고 했던 그 용사칼 지키는 마을은 약속못지켰는데 힘멜찾아오는건 칼같이 온거보면 프리렌 나름 빠르게 찾아온거 아닐까 싶음
암흑룡 뿔 받으러가는김에 간거라 그것도 좀 슬픔..
힘멜 나이대로 따지면 체감상 반년만에 온거인걸...
프리렌 기준에선 나름 빠른 거 아닐까
애초네 지금 모험의 목적도 그냥 힘멜 한 번 볼려고 하는 건데 좋아하는 거 맞지.
힘멜은 이미 죽어서 맺어지지 못했지만 마지막에 서로 마음은 전달했으면 좋겠다
오레올가서 다시 만날꺼임 반박시 내가 맞음
그...그치만 평소엔 안끼고 상자에 짱박아두고만 있잖아요
갈!!! 자고로 순애를 무시하는 것은, 사랑을 무시하는 것이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냐루코양
사실 거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거보고 100% 확정함 페른&슈타르크 수준으로 확실함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냐루코양
겨우 100넌도 안되는 삶속에서 수천년을 살아온 엘프를 변화시킨 상남자 대 힘 멜 이 시대의 이름은 "힘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