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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삼... 이런 윈터의 겨울 추위는 너무 고우랑가!
이건가 하고 왔는데 진짜 이거긴 하네..
겨울의 추위 속 손가락 하나 까딱 않고 오이란의 체온을 바라는 나태한 유게이-닌자들에게 내리는 닌자 슬레이어의 앰부쉬!
누우웃 포에트!
;;
전후 할려고 밖으로 나갔는데 니놈이 왔다 아밧
나무삼... 이런 윈터의 겨울 추위는 너무 고우랑가!
이건가 하고 왔는데 진짜 이거긴 하네..
겨울의 추위 속 손가락 하나 까딱 않고 오이란의 체온을 바라는 나태한 유게이-닌자들에게 내리는 닌자 슬레이어의 앰부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공자
누우웃 포에트!
아재들에게 빨간 목도리 닌자는 핫토리 한조!
이건 볼 때마다 옴니맨 페이탈리티 생각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