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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상황이면 그냥 못받을 돈이라 생각하고 포기하고 사는게 편해 못 돌려받으면 힘든 상황이면 이제 그만 주는게 맞고 못 돌려받아도 인생에 별 문제 없을 정도로 수입이 많거나 털털한 성격이면 계속 드리고 잊는 게 좋을 듯 금액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더 달라고 하기 힘들어질텐데
왜 줬는데?
청약대출땜에 급하게 부모님 빚 없앴어야되서
글면 한 3년 ㄱ디려
3년?
그 정도 상황이면 그냥 못받을 돈이라 생각하고 포기하고 사는게 편해 못 돌려받으면 힘든 상황이면 이제 그만 주는게 맞고 못 돌려받아도 인생에 별 문제 없을 정도로 수입이 많거나 털털한 성격이면 계속 드리고 잊는 게 좋을 듯 금액 커지면 커질수록 점점 더 달라고 하기 힘들어질텐데
수입이 많은게 아니야... 못받으면 안돼 ㅜㅜㅜㅜ
못 받으면 안되는 상황이면 저 돈 빌려준 님도 문제가 있는 거임 본인이 감당할 문제니 내가 왈가왈부하는 것도 웃긴 일이긴 한데 혹시 빚내서 빌려드린거면 큰 문제임. 본인이 모아놓은 돈 드린거면 그나마 나은 거고. 나도 부모님한테 금방 써야 되니까 바로 갚아주세용 하고 빌려준 천만원 8년째 소식도 없다 그냥 잊고 살기로 하니까 개 편함. 대신 이후로는 이거 핑계대고 더 빌려줄거 없다고 커트하긴 편하더라
빚내서 빌려준건 아니긴하지만... 머리아프다 후
난 회사다닐때 월급 반절 따박따박 줬었음..ㅠ
나도 반절까진 아니지만 생활비로 매달 꾸준히 일정금액 나감....ㅜㅜㅜ
못받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