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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전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 생전 처음 보는 동물 ㄷㄷ
몸 전체가 흑색 또는 흑갈색 긴 털로 덮였는데, 신기하게도 몸의 꼬리 밑의 취선에서 버터 팝콘 냄새(?)가 난다고 한다. 야생동물임에도 자연적으로 인간에게 호감적인 냄새가 나는 것은 매우 희귀하다. 오오?!
빈투롱 이레잖아 영어로도 빈투롱 이라고 적혀있네 빈투롱을 뭐라고 생각하냐
반려동물 보내고나니 다시는 못키우겠더라. 죽은지 1년 다 되가는데 아직 사진 못지우고 있다...
디게 특이하게 생겼다. 짱 귀여워
디게 특이하게 생겼다. 짱 귀여워
여자는 놀아주고 남자는 모두 죽여라!
남자 사육사랑 더 재밌게 노는 것처럼 보이는데...
동물사전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 생전 처음 보는 동물 ㄷㄷ
몸 전체가 흑색 또는 흑갈색 긴 털로 덮였는데, 신기하게도 몸의 꼬리 밑의 취선에서 버터 팝콘 냄새(?)가 난다고 한다. 야생동물임에도 자연적으로 인간에게 호감적인 냄새가 나는 것은 매우 희귀하다. 오오?!
뭐야 그럼 무한으로 핥아도 되겠네?!
Cirrus
반려동물 보내고나니 다시는 못키우겠더라. 죽은지 1년 다 되가는데 아직 사진 못지우고 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지나도 못 지워.. 구글이 사진 모아서 슬라이드로 보여주는데 볼 때마다 아련하다
우리집은 액자에 담아서 십몇년 벽에 걸려있어...
그게 첫 애기라 그래 수십마릴 키워
뭔 동물인지부터 좀 알려줘라
엥😦우리는 존나🥵
빈투롱 이레잖아 영어로도 빈투롱 이라고 적혀있네 빈투롱을 뭐라고 생각하냐
"..국내에서는 '곰고양이'보다는 '빈투롱'이라는 명칭이 더 잘 알려졌다. 실제론 사향고양이과에 속하므로 곰도 고양이도 아니다." 빈투롱이 뭔지 나도 모름
빈투롱은 빈투롱이지 뭘 몰라 너 고양이가 뭐야
번역어를 원하는 거야? 곰고양이라는 말이 있긴 한데 곰도 고양이도 아니어서 그렇게 부르는 건 좀...
고양이가 뭔지는 알지. 쟤는 고양이과는 아니잖아. 몽구스 쪽에 가까운.. 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그렇다고 고양이과는 아닌.. 그 어떤 무언... 빈투롱
누가 빈투롱이 고양이과래 고양이는 고양이야 빈투롱은 빈투롱이야
been too long 이말인줄
저런애들이 야생에서는 지보다큰거 다 줘패고 다니던데
무슨 동물이지?
퍼리퍼리
뭔가 이마가 숙연해지는 느낌이..
생긴거랑 다르게 초식 하드라 그렇다고 약한거 아니니 깝치 말도록
곰이여 고양이여 표범이여… ㄷㄷㄷ
꼬리 긴거 개커엽다 ㅋㅋㅋ
꼬리가 엄청 기네
수렵하게 생겼는대 초식이내
사향고양이과라고 되있네
첨본다
포유류 하면 고양이과 개과 아니면 우제류라고 생각했는데 저놈음 뭐지
사향고양이과래
생전 처음 보는 동물이네 동물원에서도 못 본 거 같은데
사향과양이과네 완전 낯설다
실제로 보면 근육질에 살벌한 얼굴이라 손대기 무서운 동물이라던데
쟤가 그렇게 순하다던데
생긴건 족제비과 짐승 같은데 등치는 훨씬 큰듯 처음 본다
너구리에 족재비를 섞은 거 같은 신기한 동물이네
으이그. 저 빈투롱
존나큰 족제비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