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편 요약 : 직원으로서의 첫 일, 미루의 애교(방해)를 겨우 막아냈다!)
미오의 도움으로 미루의 애교(방해)를 가까스로 막아내어
가게 오픈에 성공했으나..
고질적인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 진짜 손님이 없어..!
미루의 표정도 안 좋은데...
문제는 점장 표정도 굉장히 안 좋아보인다.
음..가게가 안 될 때는 이 방법이 제일이지.
나는 선반에서 종이와 펜을 꺼내왔다.
-미루야, 점장. 우리 전단지 만들어볼까?
내가 하얀 종이에 '여우찻집 어서오세요'를 적자
"캥!"
미루와 점장은 미소를 되찾았다!
전단지diy ㄷㄷ
다음은 호객행위인가! 여우 귀여워
전단지diy ㄷㄷ
손님 마니 와씀 조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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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넙치
뜨뜻한 차 한잔 하구 푹자오
다음은 호객행위인가! 여우 귀여워
전단지를 만들어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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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034068238
인증까지..ㄷㄷ 와 진짜 넘감사합니덩 ㅠㅠ 인증 하면 성유게도 갈 수 있으니 좋은거 많이 보셔요!
새벽선물 고마워요
선물이란 말이 제게 큰 선물이네요 ㅠ 감사합니당
가끔 유게에서 올라오는거 봤는데 파파굉님 작품이에요? 뭔가 힐링되는 작품이여서 번역본인가 해서 여쭤보는거에요!
제가 직접 맹글어 올리고 있습니다!
힐링되는 스토리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책으로 내시면 한권 사겠습니당
호곡...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