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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가 캐리한..
감우성이랑 정진영이 미친 연기를 보여줬지
여러가지로 충격적인 영화였지... 화질올리고 재개봉해도 꽤 나올거같은데
진짜 너무 쩔어서 입소문+n회차로 천만영화가 됐지ㅋㅋㅋ
왕남은 일단 비주얼, 음악이 사기였다
ㅋㅋㅋㅋㅋㅋ
이준기가 캐리한..
난 개인적으로 정진영 아저씨 연기가 캐리했다고 생각하는데 뭐 신드롬은 이준기가 맞지 ㅋㅋㅋㅋ
이쁜 남자(기생오라비 스탈)의 서막을 본격적으로 연
ㅋㅋㅋㅋㅋㅋ
감우성이랑 정진영이 미친 연기를 보여줬지
왕남은 일단 비주얼, 음악이 사기였다
여러가지로 충격적인 영화였지... 화질올리고 재개봉해도 꽤 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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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쩔어서 입소문+n회차로 천만영화가 됐지ㅋㅋㅋ
n회차가 유명해진 영화기도한듯ㅋㅋ 그냥한번보고 왕시점에서 한번보고 이준시지점에서 한번보고 막이러라고 유명했던거같음
왜냐하면 저 때는 2005년 이었으니까...
재미는 있었어
시대를 앞서긴 했지 지금 나왔어도 난리났을듯
클래지
홍석천이 동성애 아우팅 당하고 연예계 매장당하던 시절이거든
이 영화 이후로 한동안 한국영화에 별 의미 없이 퀴어코드 넣었음
이거때문에 싫었음 시발..
브로크백 마운틴의 영향이 더 크지 않았나? 전세계적으로 유행탄거같은데..
가끔 감독들은 연예인들을 너무 자주 봐서 배우의 연기력이나 작품 자체를 평가하다보니 저런 경우가 종종 있대 사실 뛰어난 외모는 아주 큰 무기란걸 잊어버리는거지
사전정보 없이 봤으면 극 내내 물음표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서 박수칠 생각도 안들법함
솔직히 천만이 어떻게 된건지 신기
이나리31
정작 이 영화는 다회차를 유행시킨 영화라는게 함정 ㅋㅋ
재밌고 화제성 충분하고...뭐 될만하지
충격적이었지.
나 여기 있고, 너 삼촌 없냐?
순간에 남자들이 보고 설레지던......
리마스터링해서 다시 내줘... 천만관객 넘는 영화 중 최애 영화인데
루리웹-4428282677
상영관도 한계가 있었으니
루리웹-4428282677
천만 영화 중 해운대 빼곤 다 다회차 관람해사 천만 넘었을껄 해운대 같은 영화를 다회차할 사람이 없을 거 같아서 그럼
루리웹-4428282677
근데 당시에 이 영화 내용 모르는 사람이 없었음 천만 찍었을만 함
루리웹-4428282677
근데 이런게 의미가 있나..? 애초에 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막 같은 영화도 몇번씩 반복해서 보고 그런다하던데
극장 개봉 당시에 한번보고 이후에 다시 본적 없는데도 영화 내용이 너무 선명하게 기억나는 영화. 진짜 잘만든 영화였음.
그냥 잘 만든 영화임 기승전결 완-벽
아직도 안봤는데 봐야하나
킹스맨
이거 감동적이었어
대규모 광고 없이 입소문으로 잘된 몇 안되는 한국의 천만 영화...
엔딩은 지금도 기억난다 ㅜㅜ
어머니랑 같이 봤는데 퀴어고 나발이고 신경쓰이지도 않았고 재미있게 봤음 ㅋㅋㅋ
왕의 남자만큼 예술성이랑 상업성 잘 잡은 영화도 잘 없는듯
난 잼있게봤었는뎅
+ 그 어떤 영화보다 적은 상영관으로 시작해 입소문타고 가장 길게 상영해서 천만 돌파를 했기 때문에 진짜 관객들이 만들어준 천만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연기구멍이라곤 이준기 하나인데 그 구멍인 사람이 하필 본인에 찰떡인 캐를 연기하는 바람에... 암튼 영화 대단했음.
당시 부녀자들 BL코드랑 완전 맞아떨어지고 그땐 그런단어 없었지만 완전 모에 모드였음. 40번봤다고 인터뷰하던 여성분 잊혀지지가 않음...
나도 부녀잔데 ㅋㅋㅋ 연예가 중계에서 저거 촬영현장 간거 보고 개봉하면 꼭 봐야지 하고 친구랑 가서 봤었음 ㅠㅠ 돈 없어서 극장에서 영화보는거 힘들었었는데
정작 나도 이거 극장 2번갔네. 재밌었음.
요즘이면 모를까 당시에는 쉽게 성공하리라고 생각하기는 힘든 영화아니였을까 하는데 물론 나도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ㅎㅎ
그러고보니 요즘 감우성씨 안보이네
친구가 왕의남자에서 정진영 이준기 동성 배드씬 있다고 구라쳐서 존니 기대하고 보다가 사기 당했는데 몇년뒤 썸녀랑 뭐 모르고 쌍화점 보고 어색뻘줌했던 기억이 나네
걍 재밌었음. 그땐 지식도 없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