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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벗기위해 혼신의 노력 중인 배우
감정연기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긴 하지 그래서 과묵한 이미지 배역을 많이 맡는듯
'표정이 다 똑같네'
네오로 기억되려다가 이젠 존윅으로 기억되게 생겼지
인터뷰 보니까 굳이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거라던가...
이미지도 문제지만 그 특유에 연기력은 뭔가 하자 있는거 같음 특히 사펑때 목소리 연기톤 듣고 화들짝 놀람
그래서 사람들이 본인 포함해서 정성훈 성우님이 더빙한 실버핸드가 더 뇌리에 각인됐다고들 하지
'표정이 다 똑같네'
페도라
이미지도 문제지만 그 특유에 연기력은 뭔가 하자 있는거 같음 특히 사펑때 목소리 연기톤 듣고 화들짝 놀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로로코
그래서 사람들이 본인 포함해서 정성훈 성우님이 더빙한 실버핸드가 더 뇌리에 각인됐다고들 하지
존윅3때도 괜히 나이 생각 안하고 격투씬 길게 잡았다가 질질 끈다고 관객평 안 좋았자너 ㅋㅋㅋ 합 맞추는 거 눈에 다 보이고 딱 봐도 둔해보이고 그때 피드백 받아서 4때는 총격씬 더 많이 늘렸더만
헉 ㅠㅠ 난 사펑 조니가 키아누 최애캐인데...
엑설런트 어드벤처 어릴때 재미있게 봤는데.
쟤가 키아누 일 줄은 상상도 못했네
감정연기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긴 하지 그래서 과묵한 이미지 배역을 많이 맡는듯
매트릭스를 기점으로 메시아 같은 존재로 이미지 각인이 되버려서 계속 그런쪽으로 이미지 소모되다가 존윅을 기점으로 굉장히 힙한 이미지가 생겨버림 ㅋㅋ
솔직히 배우라는 말보다는 무비스타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긴해.
네오로 기억되려다가 이젠 존윅으로 기억되게 생겼지
이젠 존윅 이미지가 이긴듯 어딜 가도 존윅이 보여
존윅나오면 키아누리브스는 존윅이지ㅋㅋㅋㅋ 콘슨탄틴나오면 키아누리브스는 콘슨탄틴이지ㅋㅋ 매트릭스나로면 키아누리브슨ㄴ 네오지ㅋㅋㅋ 사펑하면 키아누리브스는 욕쟁이지
콘스탄틴 영화에서 계속 '존 콘스탄틴'이라고 악마들한테 외치더니 이후 작품에서는 존 윅으로... '존 윅' 보기 전에 콘스탄틴이랑 세계관이 연관성 있는 줄 알았어용 그래서 존 윅 풀네임이 혹시 '존 (콘스탄틴) 윅' 아닌가 했지용 ㅎ_ㅎㅋ
좀 신기하긴 함 ㅋㅋㅋㅋ 마동석은 무슨 배역을 해도 마동석이라 불리고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무슨 배역을 해도 해리 포터라고 불리는데 키아누 리브스는 배역을 하나 맡을 때마다 불리는 이름이 바뀜 ㅋㅋㅋㅋ
찐따에서 인간훙기로 이미지변신성공 ㅋ
사실 표정 연기라던가 감정 표현이라던가 연기력 자체는 그저 그런 편인데... 뭔가 카리스마가 있어서 그쪽 계통 배역을 하면 다 잘 어울리긴 함
이미지를 벗기위해 혼신의 노력 중인 배우
인생은고통의바다
인터뷰 보니까 굳이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거라던가...
팬들 : 죽먹자가 된 해리다
해리포터야 이번엔 무슨 주문을 외우고있는거니
얘는 평생 노력해도 힘들어...
사실 이미지를 벗기위해서 라기보단 잼잇어 보여서 참여햇다고 한
와 근데 광배근 좋다 ㄷㄷ
근데 어쨰 딥다크한 해리포터가 되었다.
(즐거움)(찐)
이 짤 많이 봤는데 영화제목 뭔가요?
뭐 한때는 마음고생을 많이 했었고 소년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노력도 했긴했지만 어차피 해리포터 연기로 사치안부리면 평생 먹고살돈이 있으니까 걍 본인이 하고싶은 연기나 하며 즐기자모드일거 같음.
악마까지 연기했지만... "와 뿔이난 해리 포터다~!!!" 소리만 들었지....
미라클 워크 라는 미드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리포터 이미지를 벗고 싶어서)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것..
게이바에서 춤추는 해리포터잖아..
그냥 죄다 키아노 잖아...
근데 저 영화들 이전에 이미지 체인지에 성공했던 영화는 스피드 아니었나 스피드를 시작으로 액션영화 배우로서 자리매김한걸로 아는데
위에 나온 작품들에 비해서 캐릭터성은 약하니까
사실 키아누의 개그 이미지는 스피드 이전에 폭풍속으로와 아이다호로 다 벗겨짐.
빌 & 테드 깜방씬이 인상적이었지.
와 그뉵
청년 스네이프
이건 무슨 영상이에요?
엑설런트 어드벤쳐 3편으로 오랜만에 나온 후속편이죠. 단지 유치하고 허술한 점도 그대로인지라 볼때 좀 당혹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인류를 하나로 만들 곡을 제한 시간내에 안만들면 지구가 멸망하는 상황입니다.
3편이 나왔었군요...광고나 무슨 뮤직비됴 영상인줄 알았네요.
30년 만에 돌아와줘서 정말 기쁘긴 했는데 영화보고 감상은 솔직히 그닥 ;; ㅎㅎ
산드라블록 스피드 으디감
그 이전에 폭풍속으로...
저는 스피드를 더 재밌게 봐서 ㅋㅋㅋ
스피드땐 이름이 잭이었나?
앞으로의 영화에서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는데 최근의 외형적 이미지는 존윅으로 너무 고정된 느낌이긴 해;; 매트릭스 레볼루션에서도 외형으로는 네오가 아닌 존윅이 보이게 되더만
아니 리저렉션
레이크하우스 같은거 찍을 때의 샤프한 얼굴이 좋은데 수염 기르면 그냥 존윅인거 같음. 콘스탄틴이 딱 젊은 키아누 / 존윅 사이에 있는 이미지 같고.
"예아"
"건즈... 랏츠 오브 건즈..."
미스터 앤덜슨!
그래도 생각해보면 캐릭터들이 다 비스무리하긴 하더라도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많이 가진 배우인듯. 그런 것도 쉽진 않지
키아누 같은 연기인생도 유일무이할듯
광수형?
머리스타일을 좀 바꾸면 좋겠음 캐릭터들이 다 존윅처럼 보임
워낙 연기를 못해서~
목각 인형 액션은 진짜...좀 너무하다 싶음... 근데 그게 또 매력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