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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저런 ㅄ들한테 붙어서 장사하고 있는 측도 문제. 분란 생길때마다 ㅄ들을 바로 컷했으면 저런 짓거리가 음험한 행동이 되지 '관객문화' 취급 당할 일은 없음.
시체관극이 매너라는 새끼들은 진짜 시체로 만들어주마
일반인들이 뮤지컬 안봐주고 지들끼리 즐기다 몰락하면 됨 대중성 ㅁㅁ날 수 밖에 없는데 뭐하러 봐줌
시체관크 강요하는 것들은 진짜 사이코 새끼들 같음
저것때문에 깐깐하다고 안그래도 없는관객 더 없어진것같음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몸 뒤척여도 시끄럽다고 개지랄하고 난리도 아님
저러다가 진짜 성질 드러운 인간한테 걸리면 그자리에서 얻어 터질 수도 있는데 왜그럴까
시체관극이 매너라는 새끼들은 진짜 시체로 만들어주마
시체관크 강요하는 것들은 진짜 사이코 새끼들 같음
저것때문에 깐깐하다고 안그래도 없는관객 더 없어진것같음
대형 뮤지컬에서는 일반 관객들이 많아서 찍소리도 못하는 새끼들이 소형 뮤지컬에서만 여포새끼들맹키로 꼴깝떠는게 존나 아니꼬움 ㅋㅋㅋㅋㅋ
뮤지컬만 아니라 거의 모든 대중, 인디 컬처의 밑단에 저런 지하,신인시절 예술인들 돈몇푼으로 쥐어짜는 말만 관람문화지 매춘이나 가까운 행위가 깔려있음.
내가 대형홀 뮤지컬 그 레미제라블이나 오페라의 유령 같은 거 주로 보는데 거긴 가족들도 많고 뮤덕 아닌 사람들도 많고 가격도 비싸서 그런가 한 번도 못봄 ㅋㅋㅋ
가격도 비싸서 <- 이름있는쪽은 소송이나 찍소리도 못하지만 하꼬쪽은 이런진상손님들조차 감사해야할판이라는 암흑같은 결론인데....
저러다가 진짜 성질 드러운 인간한테 걸리면 그자리에서 얻어 터질 수도 있는데 왜그럴까
자기들은 올바른 행동을 한다고 믿거든 사실상 문화의 한가지가 자기들이 수중에 쥐고 흔들 수 있을만큼 판이 좁아져서 쟤들이 고정적인 수입원인 뮤지컬업계가 빌빌대야됨
얻어 터진 애들은 얌전히 있고 얻어 터지지 않은 애들이 남아서 계속 그러는거니까...
일반인들이 뮤지컬 안봐주고 지들끼리 즐기다 몰락하면 됨 대중성 ㅁㅁ날 수 밖에 없는데 뭐하러 봐줌
까놓고 저런 ㅄ들한테 붙어서 장사하고 있는 측도 문제. 분란 생길때마다 ㅄ들을 바로 컷했으면 저런 짓거리가 음험한 행동이 되지 '관객문화' 취급 당할 일은 없음.
저런 밀녹판매가 뮤지컬 문화를 죽이는 건지도 모르는 머저리들
공연을 축제로 만들어야 되는데 장례식으로 만드는데 일조한 놈들이지 뭐
십몇만원주고갔는데 다른사람이고나리질하면 존나패고싶을듯
소극장에서나 저러지 큰 뮤지컬에선 고소당할까봐 못저럼 ㅋㅋ
뮤지컬 두번 밖에 안봤는데 영화 보듯이 가만히 봤었음 근데 어케 보는게 정상인데?
그게 정상임
메이저of마이너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몸 뒤척여도 시끄럽다고 개지랄하고 난리도 아님
아하
모르는 사람 귀를 잡아당기면 당연히 아구창을 쳐맞을 각오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나한테 했으면 그 자리에서 뺨 안때릴 자신 없는데;
공연용으로 세팅된 음향이라 녹음할 때 품질도 안 좋을텐데 저 지랄이네
옛날에 대형 뮤지컬로 지킬 앤 하이드 이런건 있었는데 저 쓰릴미는 없었을걸. 그리고 쓰릴미는 중소형 뮤지컬일거고 아마 저 날짜나 회차 그리고 나왔던 배우 조합이 다시 나오기 어렵고 애드립 같은게 달라질수 있다면서 저렇게 몰래 녹음 하는것에 집착하는것 같음. 저 사람들한테는 음반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순간의 박제가 중요한거임. 너는 못봤겠지만 나는 그 회차도 뛰었음. 밀녹 공유 해줄까? 그게 쟤네 자부심일걸 ㅋㅋ 옆에 다른 관객들한테 지랄하면서 민폐 끼치는게 추함.
오페라나 뮤지컬은 블루레이 그런거 판매 안하나 그런거 판매해서 나중에도 다시 볼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저런 문화 없어지지 싶은데
그거 판매하면 뮤지컬 보러 안와서 그럴지도...
그런거 당연히 판매 하는데, 영화도 '이건 극장에서 봐야한다.' 소리 나오는데, 연극이랑 뮤지컬이라고 다르겠어?
겁나게 초대박 히트 치고 나온지 오래된 경우엔 그런게 나옴. 근데 주 수입이 관객 직관인 업체에서 자기 목을 자기가 조를 이유가 있나?
블루레이 팔려면 어느 정도 판매량이 나오는 규모가 되야할텐데 저기서 문제되는 뮤지컬들은 중소 규모라 못낼듯
우물안 개구리되서 업계가 말라죽는거지 뭐 ㅋㅋ
신규유입 차단되면 뻔하잖아?
손석구한테도 저 ㅈㄹ하면서 묻어버리려다 손석구가 대놓고 '일부 관객들의 그릇된 주인의식'이라고 맥여버림ㅋㅋㅋㅋ
루리웹-4280125671
쌍방 맞을껄? 우리나라에서는
루리웹-4280125671
위협행위라 주장할 수 있다면 기습적인 정당방위로 몇방 더 갈겨도 될거같은데
루리웹-4280125671
모자잡아당기는것도 폭행으로 인정되는데 귀당기면 빼박폭행
루리웹-4280125671
귀를 잡아당기는 행위에 모욕성도 있고 위협성도 있고 폭력성도 있어서 정당방위 씨게 쳐도 될거같은데
대충 궁금증 해결됨 ㄱㅅㄱㅅ
나한테 한번 그래라 그자리에서 공연 바로 파토내고 면상 처발라줄수있음.
근데 일반 영화 극장이랑 비슷한 이유 아닌가??? 내 어릴때는 영화관에서 애들이 환호하고 난리쳐도 뭐라 안했는데...
저게 잘못된거라는 인식을 안주고 그냥 넘어가니 저게 문화로 정착됨 빨리 막았어야했는데 건전한 일도 아니었고
손석구씨도 다른 동료 여배우들이랑 뮤지컬 배우에게 표를받아 관람했는데 웃기지 않은곳에서 웃더라는둥 뭐라는둥 몰아가서 다른 배우는 사과문 올렸는데 반해 손석구씨는 내가 잘못한게 아니니 안올린다며 대응해서 뮤지컬 관람 문화에 대한 일이 수면으로 떠올랐지 생각해보면 이상한게 어디서 웃건말건 무슨상관이라고 그런건지
저런 것때메 무지컬을 끊었는데.. 요즘은 저게 문화인줄알고 대극장 공연에서도 시체관극하라고 염병을 떠는 애들이 많음. 노래나오는데 좋아하는 넘버라 고개끄덕였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지랄을... 공연끝나고 따라오면서 따지는 경우도 꽤 있고... 저지랄인데 티켓값은 계속 쳐올리고....그런 만큼 저짓하는 애들더 많아지고... 악순환임. 극악의 팬덤문화가 아이돌에서 저동네로 옮겨감.
존나 음습하네 앞으로 볼일도 없고 보는놈들이랑 역이지도 말아야겠다.
루리웹-3887082071
저런 애들이라도 안팔아주면 망하는 수준의 규모임 요즘 대중성의 상징인 영화관도 사람들이 안가는데 뮤지컬이 날고기어봤자지...
연뮤갤 저게 진짜 ㅈ같긴 함 주 관람객이 여성이 많다보니 여초향 물씬나서 특유의 폐쇄성도 장난아님
애초에 저걸 놔두는 극단도 문제가 있긴한데.. 윗댓글보니 나름 팬층에 소비층이라 안막는거구나..ㄷㄷ
모 회사는 베리어프리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하려고 무대 옆에다가 자막 쏘니깐 팬들이 관극 방해된다고 자막 없애라 항의 들어와서 자막 없앴다 하더라. 이 얘기 들으니 뮤지컬 잘 나가는 거 얼마 안 남았다 생각들더라고…
ㅋㅋ 세상에
연뮤갤 년들 음습한건 디시에서 둘째라면 서러울정도. 저기서 활동하는 남자 갤러 새끼들도 저 ㅈㄹ 함.
솔직히 영화 보러가는것도 고민고민하다가 서울의 봄같은거 나올 때나 볼까? 생각하는데 ㅋㅋㅋ 연극도 가끔 보러가지만 저정도는 아니었는디.. 뮤지컬은 뭔가 있나 보네요
월급 절반을 저기에 꼬라박으면서 뮤덕 자부심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뒤틀어진 사람들이 주로 그러더라구요. 뮤지컬 3~4회차 달리는거야 남한테 피해 안주면 지돈 지가 쓰는거니 내 알바 아닌데 뒤틀린 자부심을 가지고 선량한 관객들에게 지적질을 하며 못배운 사람 취급하니 문제...
헐.... 그래도 홍대 연극 볼 땐 저런거 없었던것 같은데 참.... 원래 관객들끼리 어느정도는 반응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참 그렇네요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챗지피티가....
저게 뭐 고매한 문화인줄알고 동조하는 골빈 찐따샠기들도 문제
저새끼들 지금쯤 나이 쳐먹을대로 먹었겠네 부끄러움이 있을려나 모르겠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시발 그 좇 같은걸 매너랍시고 지들이 존나 고상한줄 알고 쳐 나대는게 개좇 병 신 새끼들이 문제임
뮤지컬 티켓 엄청 비싸던데 요즘 거의 20만원 가까이 함
거지같은 애들이 좋아하는 문화라고 인식 박혀서 뮤지컬 좋아한다고 하면 백안시 하게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