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도 안쪘고 슬림한 몸매에 뻔뻔하지도 않고 넉살이 좋은편도 아님
초기 캐릭터는 롤에 데프트처럼
전성기 전설의 기사가 세월이 흘러 다 터진 몸을 이끌로 최후의 라스트 댄스를 추며 인류멸망확률 99%가 넘는 상황에서
1%의 기적을 일으키며 인류를 구한다는 내용임
근데 이게 장기연재가 되면서 마치 나루토 3대 호카게마냥 온갖 설정이 덕지덕지 붙어서
세상을 위해 끝없이 리얼 어게인 파이널 라스트 댄스까지 추고 있지만
육체개조 불법실험 9번의 정략결혼과 아이들 각종 무력시위등으로 이미지만 조지며
그녀에게 남은건 흉물 역병 재앙 뱃살 뿐임
거기에 동포라는 것들은 온갖 나쁜말 못된말만 하면서 긁어대고 스트레스만 줌
그렇게 굴러가며 세상을 구했더니 배은망덕한 인류놈들은 신처럼 추앙받아도 모자랄 그녀를 나쁜 여자로 만들기 바쁨
이쯤되면 앤마이어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손을 잡아야겠지?
배은망덕한 놈들에게 기도전쟁때의 핵쓴 맛을 다시 보여줘야 함
그런 뱃살도 사랑하는 애들이 있다는게 ㄷㄷㄷㄷㄷ
프레이편 끝나고나서 아직 오프닝도 시작 안했다고 했던거같은데 어거지로 늘린건 아님
과거 그녀는 승리에 대한 무언가의 확신과도 같은 존재 몇몇 지역에서는 신처럼 떠받들여지는 존재 언성히어로 라고 작중 나오던지
그런 뱃살도 사랑하는 애들이 있다는게 ㄷㄷㄷㄷㄷ
안그래도 배은망덕한 우주종 인류에게 쓴 맛을 보여줄 날이 착실히 다가오고 있다
프레이편 끝나고나서 아직 오프닝도 시작 안했다고 했던거같은데 어거지로 늘린건 아님
솔직히 육덕 좋지 않냐....
육덕+ 무녀코스프레 이제 지겨워...
과거 그녀는 승리에 대한 무언가의 확신과도 같은 존재 몇몇 지역에서는 신처럼 떠받들여지는 존재 언성히어로 라고 작중 나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