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21463?sid=102
고 이선균 씨 측이 이 씨의 사망 직전 '수사관이 유흥업소 실장 김 모 씨의 진술에 기운 듯한 언급을 여러 차례 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제출된 이 씨 측 의견서에 따르면 이 씨 측은 양측 진술의 신빙성을 따지기 위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요청하면서 "수사관이 김 씨 진술을 여러 차례 제시하며 실장을 성을 뺀 이름으로만 칭하는 등 경도된 듯한 언급을 여러 번 해 우려된다"고 적었습니다.
또 조사 중 김 씨와 또 다른 공갈범 박 씨 사이에 나눈 메시지가 제시됐는데 이 씨 측이 "편집이 돼 맥락을 몰라 믿을 수 없다"고 지적하자 수사관이 "알고 있다"면서도 "그래도 실장 진술이 신빙성 있어 보인다"고 답한 정황도 적시됐습니다.
경도되다=어떤일에 몹시 마음을 사로잡혀 열중하게되는것=경찰이 룸 실장의견만 들어줌
아휴...
경찰 : 뭔지 모르겠고 다 협박녀 탓임
연결고리가 있나. 제3자여야 할 사람을 이름으로 부른다니..
짜.바리 새끼들
살해당하신거지 경찰들에게 기자들에게 그리고 소문만을좇는 사람들에게
진술 신빙성은 판사가 판단할 일인데 수사기관이 뭔 신빙성 ㅇㅈㄹ하고있어
유죄추정 ㄷㄷ
근데 약물검사 음성인데도 19시간이나 잡아두고 '강도 높은' 심문을 왜 했는지 의문임 그냥 괴롭힘 아니었나?
짜.바리 새끼들
경찰 : 뭔지 모르겠고 다 협박녀 탓임
연결고리가 있나. 제3자여야 할 사람을 이름으로 부른다니..
연결고리라고 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게 연애인들한테도 ㅁㅇ가지고 협박이 가능한 생활을 해왔다는 건 경찰들에게도 그게, 혹은 ㅁㅇ이 아니더라도 그런 행위가 가능하단 이야기일텐데 ....
강압수사
유죄추정 ㄷㄷ
살해당하신거지 경찰들에게 기자들에게 그리고 소문만을좇는 사람들에게
일을 어떻게 하는거임
진술 신빙성은 판사가 판단할 일인데 수사기관이 뭔 신빙성 ㅇㅈㄹ하고있어
ㅁㅇ 음성 나오자 마자 검경이 언론에 사생활 관련 수사내용 쫙 뿌리는거 보고 참 추찹하게 수사한다 싶더라. 그거 받아먹은 기레기들도 참 답없고
편집된 증거를 가지고 취조했던거네
실적 한껀 올릴라고 했나....에휴
죽었어?????
근데 약물검사 음성인데도 19시간이나 잡아두고 '강도 높은' 심문을 왜 했는지 의문임 그냥 괴롭힘 아니었나?
군사정권시절 습관 나온거지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화성연쇄살인 용의자도 저런식으로 생사람 잡은거 최근에 밝혀진거보면
위에서 시킨거죠...
근데 실제로 심문할때 어찌됐건 강도높게 사람을 몰아붙이는게 효과적인 심문방법이긴함. 잠을 못 자게 한다든가, 굶긴다든가, 계속 똑같은 질문 계속 똑같이 반복해서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한다든가.....
그건 심문이 아니라 고문이죠
이게 정석적인 심문맞을거임. 왜냐면 그냥 물어보고 한 1분 문답하는거면 그 어떤 범죄자들도 걍 전부 모른다고 하거나 부정하면 그만이니까.
삼례슈퍼 사건도 검사 ㅅㄲ는 잘못해도 처벌도 안받고 애들도 뒤탈이 없을만한 만만한 애들 가지고 조작하고 어거지로 해도 별 일 없으니까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잠을 안재우고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드는게 정상적이라고요? 잠 안재우는게 가장 큰 고문중 하난데?
일반적 ㅁㅇ수사랑 완전 다른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하긴 하던데...
저 실장이 지디가 약했다고 말했다는 그 사람이랑 동일인물임?
검경기레기들한테 타살당한거임 ㅅㅂㄴㄷ
조지라고 아주 시켜서 한거같은데
ㅁㅇ 파는놈은 못잡고 ㅁㅇ 했다고 의심되는 사람만 쥐잡듯이 잡는... 그저 대단하다!
이 나라에서 사형제 도입하면 안되는 이유 검찰 경찰이 사람 죽이기 너무 쉬움
경찰은 수사권 독립을 얻을만 하면 귀신같이 삽질하고 원점으로 되돌리는 능력을 가짐
내가보기엔 gd도 나가리되고 이선균까지 나가리되면 역풍으로 북유게감임 그전에 처리해버렸을수도...
진짜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협박녀 전과 6범이라며?? 그런 년 의견만 듣는다고?
이나라에서 여자는 무소불위의 신성존재임. 여자파워만 있으면 그 누구든 담궈버릴수 있음
??? : 당신의 눈물이 그 증거입니다
헐 전과 6범 완전 막장 범죄자네
여자 두명한테 거의 작업 당한거 같더라
우리 사회는 견고해야 할 법은 말랑말랑해서 붇잡고 올라가기는 커녕 벽에 기대기도 힘들고 관용이란 윤활유가 발려있어야 할 관절은 바짝 말라서 움직일수록 갈려나가고 손으로 잡아야 할 사다리가 오히려 윤활유로 번들거려서 사다리를 붇잡고 올라가지조차 못하는... 그런 상황인 거 같다
경찰 입장에선 저런 빅 이벤트 놓칠 수 없지 유명인 죽이는게 제일 재밌잖음. 그리고 무혐의 입증되면 자기들이 나락가는건데 어떻게든 이선균 유죄로 만들어야했겠지 이선균 죽은것도 어찌보면 차선인거야. 최악은 이선균 무혐의 입증, 역고소 진행인거고
권력이 죽였음 다른거 없음
근데 저건 저 성노동자 여자사람이 진짜로 본게 맞을수도 있다면 상황 골때릴거 같은데.....
저런 신빙성 없는 주장이 무슨의미가 있는데? 진짜로 봤다고 해도 지금까지 수사로 밝혀진건 ㅁㅇ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는 사실인데?
저 마.약 검사도 검사에서 합성 마.약종류는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실제 마.약을 했어도 마.약 검출이 안될수도 있다고 하든데 합성 마.약일수도 있는거 아님?
그딴식이면 아무나 잡아다가 다 ㅁㅇ범으로 만들수 있지. 그럼 ㅁㅇ검사는 뭐하러 함? 니가 하는 말은 그냥 ㅁㅇ했다고 확정하고 우기는 것 밖에 더됨? 타진요랑 뭐가 다른데?
일말의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다고 지적한거지 내가 이선굴이 마.약을 한게 무조건 맞다!라고 한게 아닌데 억지 확대해석 ㄴㄴ임. 그리고 님 말대로라면 마.약검사가 무조건적으로 100% 확실하게 무조건 다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걸 말한것뿐임.
뭔 개소리인지. 지금 니가 하는게 고인에 대한 2차 가해인건지는 알지? 그리고 100% 확실한게 아니면 당연히 무죄추정을 하는게 맞는거야. 100%가 아닐 수도 있으니 계속 범인으로 몰아가는게 아니라.
니가 하고있는게 유죄추정의원칙이야
?같은 원리로 검사가 100%무조건적으로 확정적으로 확실한 검출이 안될수도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건 이 악물고 외면하고 그냥 검출이 안됐으니까 무조건적으로 아닐거라고 확정짓고 단정짓네..... 나는 위에도 얘기했지만 "이선균이 마.약을 한게 맞다!"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고. 그리고 뭔 고인에 대한 2차 가해야. 말은 제대로 해야지. 내가 지적하고 싶은건 저 마.약 검출이 합성 마.약에 대해서는 검출이 안될수도 있다라는거 하나 뿐임. 님 멋대로 뇌내회로 멋대로 돌려서 확대해석하지말고.
검사가 얘기했던 말던 확실히 검출이 안됬으면 무죄추정이 원칙이라고. 뭐 검사가 주장하면 그게 다 사실이야? 2차가해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계속 그딴식으로 주장하고 다니던가.
ㅋㅋㅋ 한뚜겅이는 우째되는겨
성과 안 내면 위에서 ㅈㄹ하고 검찰에서도 ㅈㄹ하니 언론에 흘리고 다니지 피의사실공표 이건 진짜 없애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