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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십섹기였네
대표는 그즉시 변호사를 쏴 공정하게 유산이 배분되도록했다
인간부시래기잖아
변호사님이 자선단체가 작정하면 얼마나 독해지는지 몰라서 그래
변호사는 직업 특성상 악인 커버치는 일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보니 결국 [유능한 변호사 == 인간 미만의 무언가] 등식이 완성되고 말았다
그레이트 십섹기였네
변호사치고 제대로 된 인간이 없기는 하지. 일단 정의나 선 이런거는 둘째치고 돈 + 승소가 우선인 인간들이니 제대로 된 인간들이 있을리가 인권변호사들이 진짜 왜 대단한건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음
인간부시래기잖아
인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님이 자선단체가 작정하면 얼마나 독해지는지 몰라서 그래
바로 변호사 사무실 앞에서 1인시위 24시간 5교대 풀 로테이션 돌려줘야함
그걸 이기는게 독한 변호사
거짓말 안했다는게 가장 무서움ㅋㅋㅋㅋ
약탈해서 혼내주자
아 ㅋㅋ 아픈 가족에게도 한푼을 안주는데 기부는 무슨 ㅋㅋ
대표는 그즉시 변호사를 쏴 공정하게 유산이 배분되도록했다
알고보니 변호사는 무명의 이름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에게 거액을 기부하던 사람이었다. 살인 죄로 체포된 기부단체 대표는 기부받은 돈을 횡령해 자신의 사치에 사용하였다는 것이 밝혀져, 처벌과 버불어 사회적 지탄을 받았다. 변호사의 유산은 과거 그를 멸시하고 괴롭혔던, 성공하자 안면몰 수하고 빌 붙으러 온 그의 가족에게 가는 일은 없었다. 그의 유언대로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청소년들을 위해 쓰여졌다.
위 지문을 읽고 "유산의 공정한 배분"의 정의에 대해 논하시오 (7점)
그냥 나쁜놈이네
맵다 매워
변호사는 직업 특성상 악인 커버치는 일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보니 결국 [유능한 변호사 == 인간 미만의 무언가] 등식이 완성되고 말았다
미국 특성상 사소한 소송도 많고 레드오션이 되다보니 돈벌려고 별희안한 소송 거는 경우도 많아서 이상한놈들 이미지도 생겼다더라
실수로 변호사에게 기름을 부우러 갔다로 봤네
우우 쓰레기
낫휴먼...
맵다 매워
미국 변호사 밈은 너무 맵군.ㅡ.ㅡ그 정도로 사악?한짓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얘기자나...
오죽하면 데블스 애드버킷(악마의 대리인)이라는 영화까지 있을까...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가 변호사고 알 파치노가 진짜 악마로 나옴.
뭐야 시벌롬이잖아
미국 변호사 유머들이 참 자본주의의 끝을 보여주는게 재밌음
머야 이새끼 인간이 아니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 지원이 당연한 것도 아니고 기부가 당연한 것도 아닌데 가족과 사이가 안 좋은 뒤 스토리가 있을 수도 있고 기부단체가 돈 갖고 장난 치는걸 본 걸 수도 있고 기타 다른 사유가 있을 수 있지 변호사는 변호사의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세금더 납부 했고, 사회적 순환에 일조 했을텐데 불법적이게 쌓인 부가 아닌 이상 왜 변호사를 죽이려고 드는지 모르겠네
과연 세금을 더 냈을까?
과연 변호사 사무실 이라는 간판을 걸고 영업하는데 미국 세금징수과를 속여 넘기고 세금을 안 낼 수 있을까?
? 미국 부자들 조세 회피 하는거 보면 이런 소리 할수 있나... 자선 단체로 돌리고 해외로 돌리고 세금 적게 내는 수단 넘침
잘 이해가 안가네. 자기가 부양하고 있었는데 너네가 똑바로 제대로 도움을 줬었다면 나의 부담이 줄었을거다? 근데 이거 아니라 다른 블랙코미디 같은데 누가 해석좀;;
어머니가 중병이고 남동생이 암이고 집안이 난리가 났는데도 돈을 안주고 있는놈이 기부할 생각이 있겠냐고 왜 찾아온냐고 하는러임ㅋㅋㅋㅋ
죽창 마렵...
많이도 안바라고 내가 낸돈 50%만 어려운 사람한테 가도 정기적으로 기부함 진짜 그레이트 씹새끼는 빈곤 ㅍㄹㄴ로 돈 긁어모아 부동산 올리고 호화 파티하는 자선단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