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소고기 전쟁 3번째 대결은 대정형 분할로 소를 4등분으로 분해 하는 작업임
봉주쪽에는 검객이 있지만 성찬쪽에는 정형 기술자가 없기 때문에 정형 기술자를 알아보다가
유명한 정형기술자인 무사 조경기 선생님을 모시러감
하지만 무사 조경기 선생님은 단칼에 거절함
유게에서 워낙 이짤 많이 봤을테니 거절한 이유는 안봐도 알겠징
사연을 듣고 돌아가는데 무사 한테 연락이 옴
딸의 결혼식을 망친 검객 강상기가 이 대결에 참가 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때의 복수를 위해서 본인이 직접 하겠다고 연락이 온것
근데 무사는 칼을 오랫동안 놓고 있었기 때문에 성찬이가 걱정했지만
대회 당일 까지 손을 풀어놓을 테니 걱정 말라고 함
대횓 당일 무사 조경기와 검객 강상기는 조우 했고
강상기는 칼을 보고 무사 선생님을 알아봄
그런데 오랫동안 칼을 안잡아서 그런지 무사 선생님은 검객한테 속도가 밀리며
한쪽 칼로 자신의 허벅지를 찌르는 부상을 당함
그런데 무사 선생님은 손이 풀렸는지 등뼈 작업에서 역전했고
아슬아슬 하게 1초 차이로 검객이 이김
검객이 작업 시간은 1초 빨랐지만 정형 작업은 얼마나 잘 분해 했는지도 중요해서
무사 쌤은 자기가 이겼다고 말함
그리고 진짜로 무사 선생님이 승리함
그런데 봉주가 수건으로 인해서 땀방울이 고기 위로 떨어졌다고 지적을 했는데
무사 선생님은 땀방울은 기름 부위에 2번 떨어졌고 그 부위를 도려 낸다고 불필요한 칼질 2번 때문에
검객 보다 1초 늦은거라고 해명함
오히려 이거 때문에 왜 1초나 늦었는지에 대한 명분이 생겨서 승리를 더 확고하게 되어버림
다만 이 대결에서 구독자 들이 항의를 많이 했는데
만화에서도 나오지만 정형 작업이 체력이 많이 소모되며 칼이 매우 날카로워 어렵고 위험한 작업인데
오랫동안 칼을 놓은 사람이 현역 넘버원 정형 기술자를 이기는게 말이 되냐는 이유 였음
우리야 만화적 허용으로 그려러니 한다 쳐도
당시 식객은 신문에서 연재를 하다 보니 신문으로 접했던 어르신 들은 이 만화적 허용을 인정하지 않고
지적을 많이 하셨음
그래서 그런지 드라마에선 무사 조형기 선생님이 은퇴는 했지만
그때의 복수를 위해서 밤마다 칼을 연습 하셨다는 설정이 추가되었고
반면 검객 강상기는 무사 선배가 없으니 자기가 최고라는 자만심에 연습을 게을리 했다는 설정이 생겨서
은퇴한 정형 기술자가 현역 정형기술자를 이겼다는 명분이 생김
참고로 드라마에선 방사장과 조경기 선생님을 한사람으로 합쳣고
(무사가 시라소니)
원작에서도 악역인 강상기가 드라마에선 조경기 선생님이 운영하는 고깃집에 직접 찾아와서
그때의 트라우마를 다시 꺼내고 손에 부상까지 입히는 더 비열한짓을 시전함
시라소니는 깡패를 그만두고 정형 기술자가 되었다...
하필 시라소니라서 집중이 안됨
저기는 속도만 봐서 검객이1위, 무사가 부상으로4 위 해서 아슬아슬하게 본선은 진출했음 속도는 졌는데 무사 선생님이 정형한 부위를 보고 검객이 내가 졌다고 본인이 독백함
Xiang 두하니!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다
저기서 끝나는 캐릭터가 아니라 계속 나옴
드라마 검색은 캐릭터가 좀 이상함
시라소니는 깡패를 그만두고 정형 기술자가 되었다...
holysaya
Xiang 두하니!
하필 시라소니라서 집중이 안됨
손다쳤으면 졌겠네. 그럼. 그럼 드라마에선 소고기편 어케 끝남?
저기는 속도만 봐서 검객이1위, 무사가 부상으로4 위 해서 아슬아슬하게 본선은 진출했음 속도는 졌는데 무사 선생님이 정형한 부위를 보고 검객이 내가 졌다고 본인이 독백함
드라마 검색은 캐릭터가 좀 이상함
컴퓨터중급
저기서 끝나는 캐릭터가 아니라 계속 나옴
근데 허벅지 찌른칼은 바꿨었음?
원작,드라마 둘다 안나오네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다
수건 저렇게 쓰니깐 티리엘같다
두한이 소고기 한점 안하것서?
운전하는데 핸드폰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