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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견찰은 손쉬운 고과를 원해요
티로포시나=카페르아(3269269) = 셰피나=실키야(부계, 785529) = 휴지심, 병철이 빌런 웃대에서 수년간 휴지심 모은 사진을 올리며 네임드화되었던 유저. 네임드 대접받던 경험을 잊지 못했는지, 루리웹에서도 취미글 사진 배경에 휴지심 탑을 쌓고 글 말미마다 억지 유행어를 넣으면서 네임드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재미도 없고 유명해지려는 속내가 노골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른 커뮤에 썼던 유머를 남의 글인양 퍼오기도 하고, 규정을 위반해서 위키에 억지 유행어에 대한 문서를 만드는 등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네임드가 되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유저들이 그 행태에 대해 지적하려고 하면 농담으로 딴청을 피우면서 회피하거나 비아냥대는 태도로 일관했다. 아마 참고 밀어붙이면 몇년 뒤엔 알아서들 네임드로 떠받들어 줄거라는 심리였으리라. 웃대에서도 처음엔 욕 많이 먹었거든. 그러다가 한 10년가량 그지랄 하니까 컨셉러라며 떠받들어준거고. 하지만 지금은 2024년이고, 여기는 오유가 아니다. 과연 여전히 같은 방식이 통할지는 의문이다.
이 견찰은 손쉬운 고과를 원해요
부잣집이면 변호사끼고 고소하면 될텐데
하기야 나도 15년은 안본 아버지 죽었다고 대전으로 오라고 전화와서 불려가서 고압적인태도로 부폐한 시체사진 보여주면서 똑바로 보라면서 고압적인테도로 지랄하던데
저거 함정수사 아닌가..?
네 아직도 이런일이 빌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구타와 협박 그리고 영장없이 집을 털기도 합니다
반대로 경찰이 신분증 똑바로 제시 안 한 시점에서 대가리 깨고 한참 뒤에 "짭새가 왜 똑바로 안 해."라고 욕하면 진짜 밑바닥 이하로 지랄할 새끼들이 ㅋ
티로포시나=카페르아(3269269) = 셰피나=실키야(부계, 785529) = 휴지심, 병철이 빌런 웃대에서 수년간 휴지심 모은 사진을 올리며 네임드화되었던 유저. 네임드 대접받던 경험을 잊지 못했는지, 루리웹에서도 취미글 사진 배경에 휴지심 탑을 쌓고 글 말미마다 억지 유행어를 넣으면서 네임드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재미도 없고 유명해지려는 속내가 노골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른 커뮤에 썼던 유머를 남의 글인양 퍼오기도 하고, 규정을 위반해서 위키에 억지 유행어에 대한 문서를 만드는 등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네임드가 되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유저들이 그 행태에 대해 지적하려고 하면 농담으로 딴청을 피우면서 회피하거나 비아냥대는 태도로 일관했다. 아마 참고 밀어붙이면 몇년 뒤엔 알아서들 네임드로 떠받들어 줄거라는 심리였으리라. 웃대에서도 처음엔 욕 많이 먹었거든. 그러다가 한 10년가량 그지랄 하니까 컨셉러라며 떠받들어준거고. 하지만 지금은 2024년이고, 여기는 오유가 아니다. 과연 여전히 같은 방식이 통할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