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히어로는 진 여신전생1의 주인공이다
메시아이며 law와 chaos가 카테드랄을 만들어 깽판치는 와중 줘패서 정리했다는 설정이 있음
설정상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마법을 못쓰고 그저 물리적인 힘만가지고 악마들 다 찢어죽인 괴물인데
2편에서는 사망해서 동상만 나온다.
해당설정에 대해서 팬들이 여러모로 의문을 표하자
개발진이 나중에 설을 풀었는데
동료마인 케르베로스가 외출하고 나와 있었더니 죽어있었다.
라는 설정 한 줄 추가됐다.
문제는 전술했다시피
'저 괴물'을 동료마가 없다 해서 죽일 수 있나?
저 괴물이 자연사가 가능한가? 로 오히려 의문이 증폭됐고
개발진이 까이는 단초가 되서 조리돌림당함
루시퍼도 저인간 죽이려면 분명 혼자서는 안갈텐데
혼자 못죽여서 벨제부브 보내서 암살시도했잖음 ㅋㅋㅋㅋㅋㅋㅋ
시리즈 한번 쭉 해봤을때 느낀게....루시퍼가 얘 앞에서만 유독 저자세더라.
트랭크스가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베지터가 죽어있었다
인류의 집단의식의 부름에 따라 강림한 죽음의 신을 막기위해 자기를 희생했나봄
YHVH가 직접만든 메시아라 그럼 깝치면 아수라왕처럼 본인이 찢김 ㅋㅋ
비웃음당할만했다
루시퍼도 저인간 죽이려면 분명 혼자서는 안갈텐데
혼자 못죽여서 벨제부브 보내서 암살시도했잖음 ㅋㅋㅋㅋㅋㅋㅋ
비웃음당할만했다
인류의 집단의식의 부름에 따라 강림한 죽음의 신을 막기위해 자기를 희생했나봄
눅스 같은 놈을 고작 봉인만 하려고 자기 희생이라니 너무 약한거 아님?
더 히어로면 뉵스정도는 행성채로 분쇄했을거야
여신전생 세계관은 인류가 이미 거의 다 뒈짓한 멸망 후 세계라 에레보스가 나오는거 자체가 불가능할듯?
시리즈 한번 쭉 해봤을때 느낀게....루시퍼가 얘 앞에서만 유독 저자세더라.
YHVH가 직접만든 메시아라 그럼 깝치면 아수라왕처럼 본인이 찢김 ㅋㅋ
자연산 메시아는 호구가 아닙니댜
마인도 영웅도 반신도 아닌데 수틀리면 죄다 찢어죽이는 인간백정.....?
트랭크스가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베지터가 죽어있었다
범인은 부르마 사인은 복상사
이건 그럴싸한데
근데 베지터는 죽었을 수도 있을건 같아서 느낌이 좀 다르네
강한 물리는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아직도 다른 정정 없이 그냥 의문의 돌연사임? 협심증인가?
아직도 돌연사임ㅋㅋ
업적이 업적이다 보니 육신의 옷을 벗고 승천했다 하면 이해라도 가는데
손오공도 심장병으로 죽는데 그냥 병으로 급사할수도 있는거 아잉가?
그래서 드볼서 오공 죽는 미래 바꾸잖아 위기를 위한 설정인거고 쟤는 뜬금없이 마무리가 저꼴나서 허무한거지
여신전생1의 주인공은 끝까지 인간이었기에 "급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또는 "수명으로 인한 사망" 였겠지
그렇게 설명하면 되는데 그게 없어서 문제지 ㅋㅋㅋㅋㅋ
아 아틀라스 게임은 설명 없는건 유저들이 상상하는게 국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아 프롬뇌냐곸ㅋㅋㅋ
케르베로스가 그레이트 파스칼 기준이였나? ㅋㅋ
1편 스토리를 보면 인간몸이다보니 과도한 혹사로 죽었을수도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