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설계가 첨부터
우회로는 조금 적지만 탱커로 밀어붙이면서 공략하면 된다
라는 전제로 짜여져 있어서 우회로는 많아야 2개, 거기에 진입성공시 전술우위를 가져올 수 있는 정면을 뚫고 들어가는게 일반적
그런데 정면싸움=탱커에게 힐도 화력도 집중되는 상황이 되고 그만큼 탱커의 전술 성패여부가 게임에 영향이 커짐
하다못해 2탱일땐 그 부담이 분산되기라도 했고, 맵이 좀더 다양하게 나왔더라면 나았을건데
지금시점에선 플포말고는 우회로다양한 맵 자체가 성립이 안되고있음
그나마도 이쪽은 우회를통한 전술다각화를 시도하기엔 겜자체가 넘 빠르고
우회로는 조금 적지만 탱커로 밀어붙이면서 공략하면 된다
라는 전제로 짜여져 있어서 우회로는 많아야 2개, 거기에 진입성공시 전술우위를 가져올 수 있는 정면을 뚫고 들어가는게 일반적
그런데 정면싸움=탱커에게 힐도 화력도 집중되는 상황이 되고 그만큼 탱커의 전술 성패여부가 게임에 영향이 커짐
하다못해 2탱일땐 그 부담이 분산되기라도 했고, 맵이 좀더 다양하게 나왔더라면 나았을건데
지금시점에선 플포말고는 우회로다양한 맵 자체가 성립이 안되고있음
그나마도 이쪽은 우회를통한 전술다각화를 시도하기엔 겜자체가 넘 빠르고
그런가? 난 아군 때문에 탱하기 싫어지던데
탱 부담이 줄어야 아군이 ㅈㄹ해도 걍 내할일 할란다 되는건데 지금은 걍 탱커가 잘해야 겜 유지 못하면 터짐이라서
Fps에서 이정도로 정면쌈하는겜 서든밖에 없을걸
탱이 잘해야 유지가 되는데 그렇다고 탱이 뭐 혼자 뭘 할수있냐?그건또 아니라......
옛날에는 탱이 말그대로 화력받이었고 딜러진이 후방을 물거나 정면을 밀기시작하면 탱커가 진형을 밀어버리는 타입이었고 돌진조합시절에는 탱커가 있는곳이 곧 최전선 이라는 느낌이었다면 요즘탱은 그냥 병풍 아닌가 싶더라 근데 병풍이라기엔 부담이 과하게 들어오고 첫단추가 잘못꿰어진건 역할고정이나 222고정때 부터가 아닌가 싶음
222까진 맞았음 근데 탱커가 맵을 ㅈㄴ게 타는데다 변수창출 능력을 자꾸 거세해서 문제였지
옵치 2 첨나올때도 탱커 변수창출 능력 올려주니까 그동안엔 딜러보다 인기포지였음 근데 그거 너프하니까 남은건 1보다 더한 부담 뿐
변수창출능력을 거세하면서 생존력도 박살이나버리고 결과적으로 혼자서 뭘 못하는 상태를 만들었는데 딴놈들이 개판친것까지 욕먹는 욕받이가 되어버림 난 심한경우 딜러보다 빡세게 일하면서 힐러까지 경계 해줬는데 모두한테 욕먹는 상황이 왔었음 딜러놈들한테는 킬딸 치지 말고 뒤에 박혀있으라는 소리듣고 힐러한테는 어그로 이쪽으로 튕기지 말고 앞으로 가라는 소리를 한게임에서 들어봤음 정작 딜러놈들은 무지성으로 뒤잡으려다가 따이고 힐러들은 전진 배치가되어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