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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냥냥이는 안붙어잔다는데 쟤는 어느새 붙어 있음
흰둥이 베고 자라고 팔 내놓던 시절이 그립다.
막 뛰고싶은데 주인이 걷기만함
사실 산책하는 사람만 우울함
우리집 얘기인가.. ㅋㅋㅋ
흰둥이 베고 자라고 팔 내놓던 시절이 그립다.
그러니까 냥냥이는 안붙어잔다는데 쟤는 어느새 붙어 있음
우리집 애옹이는 같이자는걸 싫어함...(눈물)
이거 진짜다
주 르
사실 산책하는 사람만 우울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주 르
막 뛰고싶은데 주인이 걷기만함
주 르
비 많이 오면 힘 주면서 산책 거부하기도 함.. 아니면 오줌 똥만 후딱 싸고 바로 집 방향으로 달림
얼마전 눈왔을때 눈몇번 발담그더니 산책 안갈려고 버텨서 도로 들어옴..
우리집 얘기인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무엇
우리 애는 항상 내 발 밑에서 잤는데... 집사람이 너무 싫어해서 쫓겨남
퉤
뭔가 만화에 나올것같은 고양이야
강아지 특 추울 때 이불 안에 안 넣어주면 발로 긁음, 그래도 안 넣어주면 짖는다
나루가맨
히히 귀여워
강쥔 무조건 내 팔베개 벼고 자더라.. 그러다 지 불편하면 딴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