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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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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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임용폼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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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놈은 적이고 움직이지 않는 놈은 훈련받은 적이다
귀신은 사람을 해치지 못하지만 사람은 사람을 해친다.
난 회사 긱사 들간지 얼마 안됐을때 3룸이엿는디 밤에 누가 계속 거실 돌아다니더라 회사 외국인들이랑 술먹고 외국인들은 거실서 자는데 아침에 일나자말자 불교있다 온애가 귀신있다고 두번은 안온다고 손절치고가고 몇주있다가 자는데 누가 계속 내 다리를 만지는겨 야시꾸리한 기분들어갖고 눈 살 떠서 밑에 딱 보니까 웬 백발 할미가 발부터해서 위로 올라오고있더라 이미 귀신관련해서 애법 겪어봐서 이 씨불ㄹ이 하면서 바로갖다가 발로 차니까 할매 혼자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창문넘어서 도망감 그 뒤로 거실 돌아댕기던 할배도 안보이더라
한번 죽은 년이 두번 세번은 못죽겠냨ㅋㅋㅋㅋㅋ
악령퇴산! 성불하거라!!!
청컨대 화포로 물리치소서.
내가 진짜 어렸을때부터 군대가기전까지 꾸던 꿈이있었거든 무슨 꿈이냐면 온 세상이 흑백인데 내가 울 아파트 주차장서 혼자 벽보고 공차고있으면 뒤에 경비실에서 어떤 할아버지들이 날 불러 그 할아버지들은 맨번 바뀜. 이날은 첨보는사람 이날은 사진으로만 본사람 이날은 어렸을때 경비아저씨 이런식으로 막 부르길래 가보면 내 어깨 딱 잡고 그럼 경비실 안에 책상 있는데 밑에 들어가서 절대 보지도말고 듣지도말고 자기가 나오라고 할때까지 나오지말라고 어렸을땐 뭐 꿈이고 그러니까 그냥 들어가있으면 좀 있다가 와서는 엘레베이터 타고 무조건 집으로 바로들어가라고그럼 그땐 그냥 아무생각없이 엘리베이터 타고 문 딱 닫기는 순간 잠 꺳는대 나이좀 먹고나서 생각해보니 존나 이상한거 사진으로만 본사람도 있다고했고 경비아조씨도 그때 연세 많으셔서 퇴직하시고 지금 살아계셔도 나이 90이 넘었을껀데 엄청 정정하게 나왔었거든 그래서 하루는 진짜 궁금해가지고 책상밑에 숨어있다가 엘베잡아놧으니 뒤도 돌아보123지말고 ㅌㅌ 하라고 하길래 경비실 나오자말자 아파트 단지 입구를 딱 쳐다봤다 그니까 그 할아버지들 얼굴이 팍 일그러지더라 그리고 그 단지 입구에는 까만옷 입은 사람이 서잇는디 내가 돌아보는 그 순간 그 사람도 돌아보면서 눈이 딱 마주침 진짜 이게 사람속돈가 싶은 속도고 뛰기 시작하더라 할아부지는 내보고 왜 돌아봤냐고 지금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등떠밈 내도 쫄아가지고 엘리베이터 타가지고 닫힘 막 누르고 문이 딱 닫쳤는데 잠에서 안깨는겨 ㅈ됫다 싶어가지고 쫄려가지고 ㄷㄷ 하고 있는디 계단서 존나뛰는소리나더라 그러다가 울집 딱 도착해가지고 비밀번호 한 2번틀리고 겨우겨우 문열고 들어가서 문 딱 닫는순간 잠에서 깻다 다른 귀신관련 꿈들은 같은꿈이래봣자 2-3번 꾸고 끝인디 저 꿈은 진짜 한 20년동안 매 분기마다 한번씩은 꾼거같음 저때 현관문 닫고 잠 깬 뒤론 같은 꿈은 안꿈
움직이는 놈은 적이고 움직이지 않는 놈은 훈련받은 적이다
귀신은 사람을 해치지 못하지만 사람은 사람을 해친다.
난 회사 긱사 들간지 얼마 안됐을때 3룸이엿는디 밤에 누가 계속 거실 돌아다니더라 회사 외국인들이랑 술먹고 외국인들은 거실서 자는데 아침에 일나자말자 불교있다 온애가 귀신있다고 두번은 안온다고 손절치고가고 몇주있다가 자는데 누가 계속 내 다리를 만지는겨 야시꾸리한 기분들어갖고 눈 살 떠서 밑에 딱 보니까 웬 백발 할미가 발부터해서 위로 올라오고있더라 이미 귀신관련해서 애법 겪어봐서 이 씨불ㄹ이 하면서 바로갖다가 발로 차니까 할매 혼자 궁시렁궁시렁 하면서 창문넘어서 도망감 그 뒤로 거실 돌아댕기던 할배도 안보이더라
귀신관련 좀 더 풀어봐요
할미라니 아쉽네요
둥그런연필
내가 진짜 어렸을때부터 군대가기전까지 꾸던 꿈이있었거든 무슨 꿈이냐면 온 세상이 흑백인데 내가 울 아파트 주차장서 혼자 벽보고 공차고있으면 뒤에 경비실에서 어떤 할아버지들이 날 불러 그 할아버지들은 맨번 바뀜. 이날은 첨보는사람 이날은 사진으로만 본사람 이날은 어렸을때 경비아저씨 이런식으로 막 부르길래 가보면 내 어깨 딱 잡고 그럼 경비실 안에 책상 있는데 밑에 들어가서 절대 보지도말고 듣지도말고 자기가 나오라고 할때까지 나오지말라고 어렸을땐 뭐 꿈이고 그러니까 그냥 들어가있으면 좀 있다가 와서는 엘레베이터 타고 무조건 집으로 바로들어가라고그럼 그땐 그냥 아무생각없이 엘리베이터 타고 문 딱 닫기는 순간 잠 꺳는대 나이좀 먹고나서 생각해보니 존나 이상한거 사진으로만 본사람도 있다고했고 경비아조씨도 그때 연세 많으셔서 퇴직하시고 지금 살아계셔도 나이 90이 넘었을껀데 엄청 정정하게 나왔었거든 그래서 하루는 진짜 궁금해가지고 책상밑에 숨어있다가 엘베잡아놧으니 뒤도 돌아보123지말고 ㅌㅌ 하라고 하길래 경비실 나오자말자 아파트 단지 입구를 딱 쳐다봤다 그니까 그 할아버지들 얼굴이 팍 일그러지더라 그리고 그 단지 입구에는 까만옷 입은 사람이 서잇는디 내가 돌아보는 그 순간 그 사람도 돌아보면서 눈이 딱 마주침 진짜 이게 사람속돈가 싶은 속도고 뛰기 시작하더라 할아부지는 내보고 왜 돌아봤냐고 지금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등떠밈 내도 쫄아가지고 엘리베이터 타가지고 닫힘 막 누르고 문이 딱 닫쳤는데 잠에서 안깨는겨 ㅈ됫다 싶어가지고 쫄려가지고 ㄷㄷ 하고 있는디 계단서 존나뛰는소리나더라 그러다가 울집 딱 도착해가지고 비밀번호 한 2번틀리고 겨우겨우 문열고 들어가서 문 딱 닫는순간 잠에서 깻다 다른 귀신관련 꿈들은 같은꿈이래봣자 2-3번 꾸고 끝인디 저 꿈은 진짜 한 20년동안 매 분기마다 한번씩은 꾼거같음 저때 현관문 닫고 잠 깬 뒤론 같은 꿈은 안꿈
숨어 있을때 들은거라곤 철로 된 무엇인가로 창문을 몇번 툭툭 두두리고 노크하면 그 할아버지가 창문염 상대방이 하는 말은 안들리는데 그 할아버지는 여기 그런사람 없으니까 그만오라고 한번만 더 오면 가만 안둔다 뭐 그런소리했었음
물리퇴마사와 성퇴마사
악령퇴산! 성불하거라!!!
악령퇴치 드립 할거면 전전전? 갤주님을 불러야지
기운이 있어야 ㅈ/ㅗ/ㅈ같은 꿈은 조패거든!
청컨대 화포로 물리치소서.
한번 죽은 년이 두번 세번은 못죽겠냨ㅋㅋㅋㅋㅋ
지가먼저 시비걸고 독한년이라고 욕까지 하네 죽을만 했다
기 빨아먹으려다가 너무 쎄서 그냥 탈탈 털린듯.
유도선수가 "엎"어치기를?ㅋㅋ
엄청난 양기!
유도로 다져진 퇴마사 ㅋㅋㅋ
괴력난신은 강력한 양기(물리)로 퇴마하는게 정석이지
난 중3때 가위눌려서 살짝 눈떠보니 전형적인 처녀귀신이 내 배위앉아서 비웃고 있더라고.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여서 비웃은거 보자 빡쳐서 업킥 날렸더니 가위풀리고 귀신 사라졌음.
뒤진년보다 무서운 년은 운동한 년이다 이년아!!!(쾅)
귀신은 사람을 만들지 않으나 사람은 귀신을 만든다…
난 대학교 긱사 첫날에 가위 눌려봄 2층 침대 중 1층에서 잠자는데 2층에서 흰소복을 입은 전형적인 처녀귀신이 스으으윽하며 내려오더라 걍 아무말도 안하고 오른손으로 주먹쥐고 무슨일이 있어도 네 아굴창을 갈기겠다듯이 계속 휘저으니까 귀신 표정이 뭔 이딴 새끼가 다 있어? 하듯이 사라짐 .... 가위는 가위인데 당한 사람이 기분 나쁜 가위 였음
과연 귀신이 그렇게 쉽게 물러날까? ㅋㅋㅋ
20초반에 가위는 안눌리는데 귀신은 자주 나왔는데 유독 끝에 몰리면 너죽고 나죽자 해서 귀신한테 관절기나 킹오파 필살기 날리곤했는데ㅋㅋㅋ 요즘은 잘 안그르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