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의 일러스트레이터 카네코 카즈마는
이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인 디지털 데빌 스토리 여신전생 1편을 해보고 반해 아틀라스에 입사했고
팬들에게서 "진여신전생을 만든 3명의 창조주"중 한명으로 추앙받는다
그가 팬들에게 추앙받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의 특색있는 일러스트인데
귀여운 악마부터 진짜 악마같은 디자인이나 기계처럼생긴 악마까지
그의 일러스트는 종류를 구분하지않고 기괴한 악마의 모습을 제대로 묘사하곤 한다
그런 그의 그림들을 보며 다른 게임의 팬들은
저양반 그림 완전 죠죠느낌인데?
페르소나에서도 등뒤에서 소환하는거 빼박인거보면 죠죠 파쿠인거 아님(소신발언~)
이렇게 말하곤 하는데
이런 소리를 면전앞에서 들은 팬들은 엄청난 모욕감에 이를 갈...
고 싶은데
악마화가 본인이 영향 엄청 받았다고 인정해버린 터라 아무런 반박도 못한다고 한다
확실히 닮은 구석이 있어
그런가? 전혀 그런 느낌을 못받았는데
카네코 카즈마가 담당한 페르소나1,2편 주연들 페르소나를 보면 딱 그 느낌 알꺼임
메타트론같은건 스탠드 느낌 많이 나긴 함 기계란 느낌의 악마들은 특히.
아 그걸로 보니 대충 느낌이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