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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고양이 개노답상황...
뭔가 왜 바퀴벌레로 표현했는지 알겠네...
나도 평소라면.. 고양이 이뻐하는데... 내 차에서 저러다 죽으면 짜증 진짜 날거 같음
제발 좀 나와라 너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저희가 미리 엔진 예열해놨으니 안심하고 운전하라냥
캣맘 발작버튼 눌렸나보네
밥 금지는 당연한거고 잡아서 사살해야지
저희가 미리 엔진 예열해놨으니 안심하고 운전하라냥
이제 시동키면
폐-차
엔진룸 고양이 개노답상황...
제발 좀 나와라 너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어우 들어가있는거 모르고 시동걸면
나도 평소라면.. 고양이 이뻐하는데... 내 차에서 저러다 죽으면 짜증 진짜 날거 같음
뭔가 왜 바퀴벌레로 표현했는지 알겠네...
나도 고양이 호들갑 떨면서 튀는거 보면 바퀴벌레 생각나긴 하던사
쥐잡던 애들이 이제 지들이 쥐같아졌음 득실득실함
개체수 조절이 필요
그 보다도 외부에서 개체수를 보호하겠다 는 개소리 하면서 밥 주는것 부터 금지해야...
루리웹-0261028672
밥 금지는 당연한거고 잡아서 사살해야지
조절 (x) 격감 (o)
연중무휴
캣맘 발작버튼 눌렸나보네
나도 사살파라서 공감한다만 사살 의견은 캣맘 아니어도 실제로도 과격한 행동이라 반대는 충분히 나올수 있음 그런 사람들은 대개 포획후 중성화 후 방생을 말하지
개체수 조절은 동의하지만 잡아서 사살해야한다는 말은 조금 거부감이 있지
일본 처럼 해도 될듯 거긴 대량 포획해서 가스처분함
밥주는건 솔직히 금지하기 어려움 인간이란게 측은지심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주게 됨 그러니 그냥 강제 개체수 조절이 맞는듯
정작 그런 결과를 유발한 색기들이 가장 날뛰는 고라지라서..........
나가아아아아ㅏㅏㅏㅏ
아찔하네, 차주는 저거 모르고 시동 걸었다가 엔진룸에서 쟤네 죽으면 트라우마오겠다
수리비 : 증오로 트라우마를 씻어드리겠습니다.
고양이가 아무리 이뻐도 스스로 죽으러 들어가는건 이쁘게 봐줄 수 없어...
열풍기 가져와 씨바
저거 모르고 시동 걸면..ㄷㄷㄷ
재들 바퀴사이로들어가더라..움직일때 나오면 바로 깔림
진짜 개극혐
후추스프레이 같은거 쏘면 더 들어가나
외부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더 틀어박히겠지
식초물 쏘는게 효과적. 신냄새 싫어하거든
식초는 약산성인데 차량엔 문제없나
그러면 상큼한 냄새나는 방향제? 고양이들 귤이나 레몬 오렌지 싫어함.
맛알못쉑들
전에 아파트 중앙난방 보일러에 고양이가 다수 들어가서 고장나고 했던 뉴스 본적 있는데...
와... 이건 차주가 고양이 좋아하는사람이어도 바퀴벌레소리가 절로나오겟네
바쁠때 저러면 빡쳐서 눈앞이 하얗게 될지도 모르겠음..
빌어먹을 놈들이 수리비용 내줄 것도 아닌데 진짜 끔찍하지. 개체수 줄일땐 두당 얼마씩 현상금 걸고 그거만 하는 사람들한테 외주 주는게 가장 편하다
난 뒷바퀴쪽에 들어가던데 119에 전화해서 물어봤음 혹시 대처 방법 있냐고 근데 시골이라 여유가 있으신지 출동을 하신다더라고 그래서 마트앞에서 호스 물로 쏘고 난리를 쳤는데 물을 쳐 견디며 버팀. 빗자루로 찌르니까 더 깊은 곳으로 이동.그러다 도망치듯 내려와 달리다가 페이크치듯 다시 그 자리로 뛰어 들어감.구석 구석 이동을 계속하다 다행이 반대로 손에 잡히는쪽까지 이동해서 손으로 잡아서 겨우 뺌 그래서 쫒아내고 마트에서 빵 결제해서 대원분들과 나눠먹고 마트에서 조금 나오는데 운전중에 고양이 소리 들림.설마 싶어 내려서 보니 어케 된건지 다시 돌아와있음.대원분들 다시 오셔서 지원. 차 앞 뒤로 이동하며 타이어 각도 버꿔보고 경사로에 대서 자동차 밑으로 들어가 손 뻗으면 우다다 안으로 더 들어가고 구급차에 있던 산소 꺼내서 산소 뿌려보기도 하고 진짜 별 개지랄 생명존중이고 나발이고 죽창 만들어서 찔러 버릴정도로 열받았음 결국 꺼냈는데 도망가다 멈칫하며 고개돌려 차를 쳐다봄.미친 새끼가 다시 쳐 들어올 각을 보길래 남성샛이 새끼고양이 막을려고 차 앞에서 벽 만들어 발 구르고 소리지름 막대기로 바닥 치고 계속 위협하니까 우다다 달려 사라짐.....그 고양이는 분명 다른 차에 올라타 뒤졌을 고양이임
졷같은 털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