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부산시 의사회 관계자,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대한민국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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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밖에 안되면 그 사람들 말을 왜 들어줘야함
비추를 모으는 언변
그 0.1%가 나머지 99.9% 를 위해 그 지식을 베풀고 있는것도 아니고 다 댓가 받고 하면서 나머지 99.9%가 좀 덜 힘들게 해주겠다고 하니까 밥그릇 줄어든다고 뛰쳐나간건데
뭔 말할때마다 선민의식이 뭍어나와서 진짜 단두대 마렵다
0.1프로가 거리로 나온답니다 여러분. 애초에 웬만한 노동계급은 이미 거리로 나왔어. 이제 아스팔트 한 번 밟고 0.1프로가 이렇게 고생한다 씨뿌리면 사람들이 공감해주겠다야.
왜 뛰쳐나가긴 공부만 한다고 인성 도덕 개념 그런거 다 내팽겨쳤으니 현실을 모르니까 뛰쳐나갔지
맨 마지막 댓글 공감하는게 그냥 정책적으로 '의대 증원'이거에는 반대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게 사실이긴 하거든? 근데 저 "우리는 특별한 사람이니까 대우받아야 해" 이 생각에서 오는 저런 발언이나 행동들 때문에 비호감 스택 계속 쌓여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진짜 많더라
0.1%밖에 안되면 그 사람들 말을 왜 들어줘야함
날개비상
그 0.1%가 나머지 99.9% 를 위해 그 지식을 베풀고 있는것도 아니고 다 댓가 받고 하면서 나머지 99.9%가 좀 덜 힘들게 해주겠다고 하니까 밥그릇 줄어든다고 뛰쳐나간건데
그러게 다 모아봤자 지역구 의석 하나만큼도 안 되는데
자기들이 천룡인이라고 생각하니까
보통 저렇기 때문에 소수인 지식인은 다수인 민중을 설득하는, '계몽' 을 거쳤던건데 옛저녁에 무너진 신분제를 부활시키려고 하는듯한 언변을 통해서 뭘 계몽을 시킨다는건지 당신들은 학문을 배웠고 그 학문으로부터 기술을 가지게 된 거지 당신들이 가진 기술이, 배운 학문이 당신들의 말의 정당성을 보증해주진 않아요 어떠한 것이 정녕 맞다고 해도 그것을 어떤 방향으로 따라야 하는가? 는 결국 개인의 가치관이 혼입될 수 밖에 없는 것일텐데 설득조차 못하면서 뭘 하겠다는건지
루리웹-0949994145
뭐 흔한 올려치기지 뭐 그만큼 의사가 귀중한 인재다! 귀중 (족보 보고 시험치고 족보 안타서 망한 시험 나오면 재시험도 쳐줌)
뭔 말할때마다 선민의식이 뭍어나와서 진짜 단두대 마렵다
ㅇㅇ 사실 의사들은 돈 문제 이전에 그 특권의식이랄까 명예욕이랄까 일종의 희소가치로 주변에서 자신들 신주단지 모시듯이 아끼고 띄워주고 우대해주는 그런 것을 포기 못하는 것임
왜 뛰쳐나가긴 공부만 한다고 인성 도덕 개념 그런거 다 내팽겨쳤으니 현실을 모르니까 뛰쳐나갔지
백면서생 책상물림만 해서 그런지 사회성이랄까 요령이랄까 상식이 좀 결여가 된 반푼이들 같음 소위 명문대 졸업식장에서 간혹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꼴랑 16~20년 남짓 먹물 좀 열심히 마신걸로 사회에서 우대받고 인생을 다 보장받을 것이란 착각은 버려라!" 라는 논조의 문장이 나오기도 하는 이유
겸손이란 단어는 오늘도 이렇게 내팽겨쳐짐...
대한민국의 0.1%임을 자처한다면서 그에 어울리는 마음가짐과 각오도 없고 이상한 특권의식만...
진짜 공부 말고 아무것도 몰라서 저러는거같음
0.1프로가 거리로 나온답니다 여러분. 애초에 웬만한 노동계급은 이미 거리로 나왔어. 이제 아스팔트 한 번 밟고 0.1프로가 이렇게 고생한다 씨뿌리면 사람들이 공감해주겠다야.
비추를 모으는 언변
저렇게 결집하는거야
한강대로 따라 그대로 한강으로 들어가줬으면
평소 행실이 좋았으면 몰라 여기저기 죄다 들쑤셔놓곤 뭐가 잘났다고 저러는지
어떻게 입을 열 때마다 적을 만드냐 저것도 재능이다 재능
의협이 입 닥치고만 있었어도 여론 반반은 갔을듯
그렇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갔다??
최소한 아가리들만 닫고 있었어도 콘크리트 지지층이 나왔을 것
맨 마지막 댓글 공감하는게 그냥 정책적으로 '의대 증원'이거에는 반대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게 사실이긴 하거든? 근데 저 "우리는 특별한 사람이니까 대우받아야 해" 이 생각에서 오는 저런 발언이나 행동들 때문에 비호감 스택 계속 쌓여서 비판하는 사람들도 진짜 많더라
지들이 높다고 생각하면 사려야되는거 아니냐? 죽창쳐맞기 싫으면
일부러 욕먹으려고 저렇게 말하는 느낌이 들 정도임
니들이 상위 0.1%인지는 모르겠지만, 말 띠껍게 하는건 0.01%쯤 되는듯.
호우 시1발 ㅋㅋ 선민사상 오지네 0.1% 의 훌륭하신 유전자를 가지셔서 좋으겠어 십새들아 ㅋㅋ
비추 4개 분리수거 5개 무엇?
오느정도 의협 주장을 듣기 이전에 말을 ㅈ같이하니 진지하게 들어볼 생각도 사라지네. 저거 그냥 우리가 상위 0.1% 인데 그 특권을 왜 내려놔야 하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개소리자나.
그러니까 그 0.1% 나부랭이들이 왜 깝치냐고
오만불손. 이걸 버려야 한다고 이 등진들아 ㅋㅋ 여론전의 기본은 스스로를 낮추고 최대한 겸손하게 보여서 감성을 자극하는 건데 이 공부 기계들은 ㅋㅋㅋ 0.1% 이지럴 그럼 99.9%가 우러러 볼 거 같냐? ㅋㅋㅋ 진짜 이쯤되니 울 나라 12년 교육 과정이 문제라는 것까지 느낀다.
망겜추적자
의룡인들은 병원이라는 작은 사회가 그들의 전부였을테니까
진짜 천룡인이네...
야 뭐 그래서 돈 잘 벌자나 ㅋㅋ...
띄옴표 남발해서. 기사의 글이 너무 산만하다. ㅇㅇ에 대한 여론에 ""라는 말로 반문했으며 이에 상황이 어쩌고 이런식으로 기자가 좀더 이것저것 조사해서 정리했다면 좋았을듯.
원래 여론전 기본이 내부단속이긴한데 외부에도 저리 지껄이면 후폭풍은 알아서 감당해야지
백번 양보해서 0.1%가 맞다고 쳐도 그 0.1%를 위해 나머지 99.9%가 희생하는게 당연하다는 개소리를 히포크라테스선서까지한 의사가 씨부린다는게ㅋㅋㅋㅋㅋ
제네 다 면허 취소 하고 부족한 만큼 외국에서 수입하자니까? 수입 하고 옆에 통역사 하나 붙히는게 유지비 덜 들듯
그 0.1퍼센트니까 더 늘리자는거 아님? 이상하다 내 수능국어는 1등급이었는데 저말을 이해 못하겠어
진짜 환자 목숨 가지고 장난치는데 주축세력들 강력하게 처벌해야됨. 일단 방식이 잘못됐어.
이재용도 난 대한민국 상위 1등입니다라고 안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얼마나 엘리트란 환상에 찌들어있었으면 워딩이...
0.1% 논리 대로라면 검사들이 의사들 상대로 맘껏 기소해도 되겠네. 걔들도 0.1정도 될거 아냐.
저런 능지로 어떻게 의사를...
쟤들 워딩이 하나하나가 대단함 의사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느니 의사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느니 ㅋㅋㅋ
확실히 책만 보고 산 등신들이라 그런지 언플 할줄 모름 ㅋㅋㅋ 그냥 주댕이에서 나오는데로 씨부려서 여론 악화만 시킴
확실한건 정치력은 하위 0.1%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