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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을해도 말을 잘해야지 안그럼 상자에 담겼을듯
"저도 제가 기른 생명을 상자에 담갔습니다"
"소인도 게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게요 ㅎㅎ 하고 웃어넘기는 순간 역모로 끌고갔을 듯
영조: 네놈만 상자에 자식을 키우는게 아니다 가라 사도세자 좀비
아니 거기서 늪지대 마녀가
항문ㅋㅋㅋㅋㅋ
양봉을해도 말을 잘해야지 안그럼 상자에 담겼을듯
마카롱빌런
"저도 제가 기른 생명을 상자에 담갔습니다"
마카롱빌런
"소인도 게장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감은 더더욱이요!
아니 양봉업자가 과일나무를 안좋아하면 문제잖아;;
그러게요 ㅎㅎ 하고 웃어넘기는 순간 역모로 끌고갔을 듯
사주를 믿느니 차라리 혈액형을 믿겠다
하마터면 상자에 들어가는 게 양봉업자가 될 뻔했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3279145
영조: 네놈만 상자에 자식을 키우는게 아니다 가라 사도세자 좀비
루리웹-23279145
800만 마리한테 쏘이면 왕이고 나발이고 잡긴 하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3279145
항문ㅋㅋㅋㅋㅋ
???: 신에게는 800만 마리의 벌이 있사옵니다.
루리웹-222722216
아니 거기서 늪지대 마녀가
와! 토비!
찾아보니까 영조때가 7백만인데 알고 이야기 한건가?
백성한테는 스윗한데 지 가족들한테는 개싸이코
그건 사주가 아니라 뒤주에요
역시 아가리를 잘털어야 살아남음
잠자는관물대
세자도 칼침을 박을 수 있었다면 영조도 공손해졌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