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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개를 키우고 싶었는데 커서보니 내가 받을 사랑에 비해 강아지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적을거 같아 그냥 보는걸로 만족합니다.
이제 나이먹었나... 왜 눈에서 즙이 흐르지.... 썅..
집주인도 봉투에 버리라고 한건 너무하지만, 내가 집주인이라고 했어도 보호소로 보내는거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긴하네
다시보니 그동안 소음을 겪었을 이웃이 불쌍하다
루리웹-390129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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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먹었나... 왜 눈에서 즙이 흐르지.... 썅..
이거 영상으로 보면 진짜 개서럽게 흐느끼더라 ㅠ
개는 땅밑에서 나오는 주인의 체취도 느낄수 있으니 사람보다 더할듯
집주인도 봉투에 버리라고 한건 너무하지만, 내가 집주인이라고 했어도 보호소로 보내는거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긴하네
그러면 말이라도 곱게 했어야지...
보호소랑 봉투 갈갈은 달라요....
그래서 나는 보호소 보낸다구...
어릴때 개를 키우고 싶었는데 커서보니 내가 받을 사랑에 비해 강아지에게 해줄수 있는것이 적을거 같아 그냥 보는걸로 만족합니다.
어릴때 키웠는데 받은 사랑에 비해 해준게 너무 없어서 미안하더라
반려동물이 아닌 글쓴이 말처럼 그들에겐 가족인 반려자…
이래서 개를 한 번은 키워도 두 번은 키우기 힘든 것 같음 개를 먼저 보내도 괴롭고, 내가 먼저 가도 괴로움.
적어도 죽을거면 밖에다가 풀어라도 두고 죽던가 개를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죽음은 기다리지 않는다
고독사 하는 사람이 '아 지금 고독사해야지' 하고 죽었겠냐
순간 고독사랑 자.살이랑 헷갈렸다..
저 사연에서는 자.살한거더라고
아침에 밥주고 갔는데 저녁에 밥상에 올라온 이후로 난 안키워
인터넷으로 자신이 시한부라서 대신 키워줄 사람 구한다는 글이 가끔 보이던게 기억나네
주인 시체 안먹고 아사한건 진짜 대단하긴하네.
요즘 유게에 인성터진 개병1신들 존나 많네 사람새끼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