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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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작전에서는 활약하겠지만 ... 야전에서 써먹기는 힘든놈
? 개인이 쓰든 정규군이 도입하든 전장에서, 임무에서 쓰였으면 쓰이는거지 뭔
쉴드가 너무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든가요? 스스로 움직이는 포로-쉴드를 써보세요 !
실내전에선 아직도 쓰임
3만년 지나서도 쓰더라
ㅎ
정규군에서 안쓴다고 왜 현대전에서 안쓰인다는 거임?
일부 작전에서는 활약하겠지만 ... 야전에서 써먹기는 힘든놈
와! 몽타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737397605
3만년 지나서도 쓰더라
근접무기를 자주 사용하는 제노들이 있어서 확실히 유효한 장비...
10k의 세상에 살고계신 분이시군요 2k의 세상에서 안부 올립니다 거긴 좀 어떻습니까?
야채황제께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도 제국은 멀쩡합니다
10k인데 벌써 야채황제???? 돔황차!!
어느 군도 정규군에게 보급하지 않을 건데 쓰인다 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Do비do밥
실내전에선 아직도 쓰임
Do비do밥
? 개인이 쓰든 정규군이 도입하든 전장에서, 임무에서 쓰였으면 쓰이는거지 뭔
도탄은 어쩔려고
도미니코
몰라서 그래...
공동구 작전하는부대는 써야지 그게 일반 보병기동대대에도 소요가 있어서 쓰는거고
일단 막아야지 도탄이 문제겠어?
루리웹-1492219411
미안해. 그럴수 있어. 대부분의 총탄은 철갑탄이 아닌이상 매우작은 각도에서 으스러지거나 깨져. 철갑탄이 아니여도 포탄같이 일정 구경 이상이면 안깨지고 도탄될수도 있고
도탄이 아플까 운동 에너지 빵빵한 탄환으 몸에 박히는게 아플까
뭐 도탄 보다 방탄복에도 같은 경우인 파편이 문제임 탄이 깨지면서 튀는 파편에 옆사람이나 지 돌출부가 다칠수있으니까
Ehct 실드 훈련하는거 직접 봄ㅋㅋㅋㅋ
Do비do밥
ㅎ
ㅎ
작게보면 방탄복이나 방탄 슬레이트도 방패고. 크게보면 전차는 방패 그 자체야... 그리고 CQC CQB에서 방패를 사용한 진입 및 대응사격술은 (특히 SWAT) 대인전 필수임.
스페츠나츠 순식간에 비정규군행
레식 방패맨
쉴드가 너무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든가요? 스스로 움직이는 포로-쉴드를 써보세요 !
왜 나를 그렇게 불렀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총알 받이라는 표현을 써주세요
과거형인 것보니 살아는 있군
하이드라 만세!
루리웹-7542548298
요즘은 도심 시가전이 필수라 쓰일여지가 많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으어아으아오우어
존멋탱
으어아으아오우어
이거 사실 거치하고 쏘는 거 아니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거치하고 쏘는거면 방패 아래에도 흙먼지가 날아야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프라모델 부서:응~어쩔ㅋㅋ 거치대로 쓸거야~
으어아으아오우어
아 맞네ㅋㅋㅋ 다시 보니까 걸치고 쏘는게 아니었구나ㅋㅋㅋㅋ
시가전이 많아지니까 재발굴된 느낌이지
이건 거의 총열 거치대 수준이자나 ㅋㅋㅋㅋ
킹직히 방탄복만으론 한계가 큰 야전에선 방탄방패는 단독군장에 충분히 실용적이라 봄
맞춘거 같은데 뭐임? 후라이팬? 에 막힌건가?
왜 안 죽나 했네 순간ㅋㅋㅋㅋ
ㅇㅇ
콜 오브 듀티에서 엄청 많이 썼지.
난 저 방패 볼때마다 안아줘요 생각나더라
정규군이 쓰는데가 없으니 현대'전'이란 제목은 맞진 않지...
시즈카나
정규군에서 안쓴다고 왜 현대전에서 안쓰인다는 거임?
시가전은 현대전이 아니고 고대전임?
대테러 작전에서나 쓰는데 대테러 작전은 전쟁의 범주가 아니거든 현대전이란 말은 전쟁에만 씀
아~전장 시가전에서 정규군 개인 의사로 발주해서 사용해도 현대전에 안쓰인거구나?
아아 루리웹스러운 댓글이다
지금은 무거워서 질 못쓰지만... 슈트가 발달하면 들고 다닐거라 생각함.
건물내부 층별 적성세력 소탕하는데는 아직도 잘 쓰이더라 단 그런 한정적인 작전상황외의 용도로는 힘들다는거지
아직까지도 쉴드치는놈이 있었네.gif
알못이라 그런데 저거 총알 막아주는 방패 아냐? 내가하는 겜에선 자주 쓰는데 현실에선 뭐가 문제길래 안씀?
무거워
아하
기동성이 떨어지고 탁 트인 공간에선 아무래도 한 방향만 막을 수 있으니 성능이 떨어지겠지
탄도방패 또는 방탄방패 안쓰는 이유? 간단하지 저거 들면 권총이나 SMG 또는 PDW 외의 무장은 힘들어 한손이 방패로인해서 봉인되는 셈이니까 그리고 매우 무거움 용도에 따라서는 바퀴 달아서 움직이는 방패도 있으니까 야전에서라면 방탄복 입고 정상적인 자동소총을 드는게 낫지 시가전상황이라도 그건 동일하고 건물내부소탕하는 용도로나 쓸모있는 물건임 시가전이라도 건물내부는 전혀 다른 특이한 전장이거든 층마다 또는 같은층이라도 건물 내부구획마다 점령한 세력이 다른경우도 있고말이지 그런경우에는 방패 투입해서 밀어야지
저기 한 50미터쯤 앞에 방패들고 오는애들이 있다고 치자. 방패가 튼튼해서 소총탄은 다 막으면서 온다고 치자. 그럼 방어하는애들은 포병을 불러.
수백 미터를 기본으로 가로질러야 하는 전면전 상황에서 휴대가능한 중량으로는 유효사거리내 소총탄 방어가 어려움. 혹시나 그런 게 있어도 알라봉부터 해서 훨씬 무지막지한 병기들이 넘쳐나고. 대신 수십톤짜리 장갑판 덩어리에 엔진 달아서 굴리고 다니긴 하지 ㅋㅋ
야전의 경우라면 서로 떨어진 진지 두군데만 있어도 돌출된 방패수의 옆구리를 옆 진지에서 조져줄 수 있어서 무용지물
엑소스켈레톤 착용하면 나름 할만할지도?
그럼 더 큰 구경의 총을 들지 않을까?
특임대 있을때 출동 차량에 라이트 달린 방패 있긴 있었는데 물자 정비 할때 빼곤 꺼낸 적이 없음
방패 성형술도 대단히 발전하더라 총 지가대 대용으로 쓸 홈 근접전에서 찍개로 쓸 우르크하이 방패 방어하면서 자기만 시야보는 방탄유리 시안구
이게 놀라워? 우리 아재들은 카스 1.6 업데이트때 다 알았다고!!
방패하면 의경때 열심히 진압훈련하다가 토한 기억밖에 없네
건담이 진짜 리얼로봇인가로 한창 다투던 시절에 총 쓰는데 방패를 왜 쓰냐는 주장도 있었는데 현실도 그렇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