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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51778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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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기는 어려운데 찾기는 쉬워서
예로 들면 한 작가는 원고파일을 들킨 사람도 있음. 그 항문작가
절대적인 수가 많아서 들킨 비율 자체는 생각만큼 많지 않을걸 들킨 사람만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니 많아보이는거지 ㅋㅋㅋ
제목 표지 몰라도 ui 선작수 추천수 같은걸로 쉽게 무슨 작품인지 알 수 있음
저 고양이 넘 좋아ㅋㅋ
왜 들키지?
어 어머니의 모를 권리를 보장해주세요... 아니 미리 아는 게낫나?...
저 고양이 넘 좋아ㅋㅋ
왜 들키지?
둥근안경
숨기기는 어려운데 찾기는 쉬워서
둥근안경
예로 들면 한 작가는 원고파일을 들킨 사람도 있음. 그 항문작가
둥근안경
제목 표지 몰라도 ui 선작수 추천수 같은걸로 쉽게 무슨 작품인지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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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솔직히자발라
어 어머니의 모를 권리를 보장해주세요... 아니 미리 아는 게낫나?...
아이들이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부모님들의 은밀한 부분을 알게 됨으로서 성장하듯이 부모들도 성장해야합니다.
유난히 이런거 쓰는 사람들만 맨날 들켰다는 거 보면 사실 자기가 알아달라는 흔적을 남기고 다니는 게 아닐까?
루리웹-2737688135
절대적인 수가 많아서 들킨 비율 자체는 생각만큼 많지 않을걸 들킨 사람만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니 많아보이는거지 ㅋㅋㅋ
ts 수간...?
저번달에 받는 용돈이 여동생 근친물 써서 벌은 돈이라는걸 알게 된 여동생의 심정을 알 수 있을지도...
ts수간은 좀 ;;;;
저건 뭔 작품이지 다 궁금해지네
제목 도리..
TS 수간보고 아는 작가인가 했는데 맞네
다행히 아직 안 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