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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랑이 방지용 뒤통수 가면이 배급되기도 했지... 몇년동안 엄청 효과가 좋았는데, 호랑이들이 학습하기 시작하면서 요즘엔 효과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 ㄷㄷ
예전 다녓던 회사에 같이 근무 했던 40대 형님.. 그 형님의 할머니 께서 겪으신 일 좀.. 느즈막~ 해가 질 무렵에 밀린 빨래가 있어서 빨래를 강가에서 하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와서 앉더니 어깨를 툭.. 툭.. 건들이길래.. 누군가? 해서 봤더니.. 호랑이..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말 그대로 얼어 붙어 버리셨대.. 그 호랑이가 옆에서 물을 찰박~ 찰박 마시더니 형님의 할머니를 쓰윽~ 한번 보고는 그대로 천천히 숲을 돌아가더라고.. 진짜 호랑이 가고 나서야 숨셔지고.. 다리에 힘이 풀리셨다고.. 아마 40대 형님의 할머니 시면 일제 강점기 한찬 일본에서 조선 팔도 호랑이 사냥에 열을 올리기 시작한 때인거 같은데.. 할머니 본인 말씀으론 전혀.. 등뒤에 소리를 못들었다고..
이래서 마주치면 노려보면서 뒷걸음질 치라고 하는거구나
사냥 본능이란게 진짜 무섭네
등 보이는 순간 바로 달려드네
호랑이 눈 보니까 쟤가 허미 씹 하는것같에
'조선 사람들은 일년의 절반은 호랑이한테 물려다니고 나머지 절반은 호랑이를 잡으러 다닌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구만
호랑이 눈 보니까 쟤가 허미 씹 하는것같에
사냥 본능이란게 진짜 무섭네
이래서 마주치면 노려보면서 뒷걸음질 치라고 하는거구나
등 보이는 순간 바로 달려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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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랑이 방지용 뒤통수 가면이 배급되기도 했지... 몇년동안 엄청 효과가 좋았는데, 호랑이들이 학습하기 시작하면서 요즘엔 효과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 ㄷㄷ
ㄴ사냥에 실패해서 빡친 졷랑이
저 거리를 순식간에 달려오네 ㄷㄷ
매복하고 있던 사냥꾼들 중 한 명 이었다면 호랑이 입장에선 지뢰 밟는 꼴이었겠지?
집안에서 키우는 고양이 불끄고 눈 보면 무서운데 저 큰걸 보면 답 안나오지 ㅋㅋ
유리 없었으면 바로 목덜미 물렸네
예전 다녓던 회사에 같이 근무 했던 40대 형님.. 그 형님의 할머니 께서 겪으신 일 좀.. 느즈막~ 해가 질 무렵에 밀린 빨래가 있어서 빨래를 강가에서 하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와서 앉더니 어깨를 툭.. 툭.. 건들이길래.. 누군가? 해서 봤더니.. 호랑이.. 순간 머리가 하얘지고 말 그대로 얼어 붙어 버리셨대.. 그 호랑이가 옆에서 물을 찰박~ 찰박 마시더니 형님의 할머니를 쓰윽~ 한번 보고는 그대로 천천히 숲을 돌아가더라고.. 진짜 호랑이 가고 나서야 숨셔지고.. 다리에 힘이 풀리셨다고.. 아마 40대 형님의 할머니 시면 일제 강점기 한찬 일본에서 조선 팔도 호랑이 사냥에 열을 올리기 시작한 때인거 같은데.. 할머니 본인 말씀으론 전혀.. 등뒤에 소리를 못들었다고..
조선시대엔 호랑이만 잡는 전문 특수부대가 있을 정도였다 했으니
신성모도기다
'조선 사람들은 일년의 절반은 호랑이한테 물려다니고 나머지 절반은 호랑이를 잡으러 다닌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구만
ㄷㄷㄷㄷㄷㄷ
뭐지 물마실때만큼은 최소 매너는 지키는게 국룰이었나
다큐에서 아프리카 건기에 약간 남은 물웅덩이에서는 사냥하거나 싸우지 않는게 규칙이라고 하던데
오...
내가본 다큐에성 사자 하마 악어가 동시에 한웅덩이에 모였었는데 하마짱이 짱쎄서 그냥 다 눈치보면서 마시고 갔음
호랑이가 박멸되서 다행이야
문제는 곰을 복원하는 등신짓을 해버림
아기 울음소리 흉내도 내서 왜 이 산속에 애가 있나 누가 버렸나 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잡아먹는거도 존재...
하는 행동이 고양이랑 똑같네. 몸집이 크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