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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성격상 전자같음
전자. 근데 받아들이는 조상우가 전자로 받아들이지 않았을듯.
성격상 전자같긴 한데 마지막에 비꼬는 의미로 같은 대사친거보면 후자의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은 듬 아니면 저때는 아직 상황파악 덜됐을때라 별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고
상우 :...아 빡치는데 이 형 원래 그랬지. 아오
오겜을 끝까지 봤으면 성기훈 성격을 충분히 알 수 있지않냐 당연히 전자임
사람 총맞고 죽어나가는 거 보고 우유 받을 때 초코우유 달라던 양반인 거 보면 전자.
일단 전자와 후자가 뒤섞여있는데 그게 악한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 거. 사람이 이분법적으로 착하거나 악하거나 나뉘는 게 아니라 그냥 원래 그렇게 흐리멍텅하게 산다는 표현이 아닐까 싶음. 애초에 착한 사람이었으면 빚에 쪼들리면서도 경마장에서 그 짓을 안할테고 악한 사람이었으면 그 와중에 딸 선물 챙길 생각도 안하겠지.
얘 성격상 전자같음
도망가면서도 떨어진 음료수 챙겨주는 성격...ㅋㅋㅋ
당연히 전자임. 뒤끝있거나 음흉한 성격이었다면 오겜 결승전에서 상금을 포기하고 그 선택을 할리가 절.대. 없음. 진짜 찐 동향 형제이자 자랑으로 생각했는데 어? 야 니가 왜 여기있냐??으잉?? 궁금겸 반가워서 하는 말이었다 봐야지.
전자. 근데 받아들이는 조상우가 전자로 받아들이지 않았을듯.
후자의 심보로 갈구는 성향이 아닐 거 같음
성격상 전자같긴 한데 마지막에 비꼬는 의미로 같은 대사친거보면 후자의 의도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은 듬 아니면 저때는 아직 상황파악 덜됐을때라 별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고
근데 저 비꼬는듯한 대사는 일상 생활에서도 남발했던지라, 본인은 그냥 진짜로 존경하는 마음에 저러는 가능성이 큼 ㅋㅋㅋ 전자가 맞을듯
상우 :...아 빡치는데 이 형 원래 그랬지. 아오
처음엔 전자 나중엔 후자
전자지
후자처럼 그렇게 음습함 캐릭터로 보이지는 않던데
나중에 진짜 터질 때는 후자로 쓰긴 했던가
근데 그땐 공자도 그랬을거임.
오겜을 끝까지 봤으면 성기훈 성격을 충분히 알 수 있지않냐 당연히 전자임
당연히 전자지만, 받아들이는사람은 존나꼽지ㅋㅋ 악의없는 괴롭힘ㅋㅋㅋ
쟤성격에 말하다보니 얘가 왜 여깄지? 순수한 궁금함인듯
프라이드 오브 쌍문동
선물을 했어 여자친구한테?
사람 총맞고 죽어나가는 거 보고 우유 받을 때 초코우유 달라던 양반인 거 보면 전자.
당연히 전자지. 성기훈 캐릭터만 봐도 나오는데
캐릭터 설정 생각해보면 순수 전자
일단 전자와 후자가 뒤섞여있는데 그게 악한 마음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 거. 사람이 이분법적으로 착하거나 악하거나 나뉘는 게 아니라 그냥 원래 그렇게 흐리멍텅하게 산다는 표현이 아닐까 싶음. 애초에 착한 사람이었으면 빚에 쪼들리면서도 경마장에서 그 짓을 안할테고 악한 사람이었으면 그 와중에 딸 선물 챙길 생각도 안하겠지.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는 소시민
dmgpkdm
천성도 아니고 성격도 아니고 그냥 그런 거임. 쉽게 생각하면 차가 다니지 않는 길거리에서 무단횡단을 할때 내가 나쁜놈이라 무단횡단이란 악을 행한다고 생각하고 건너지 않잖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차가 안오니 건너고 싶을때 건너야지 하고 말지. 마찬가지로 성기훈이란 사람도 아는 사람을 만나서 반가움, 근데 왜 얘 여기서 이러고 있지? 라는 생각을 되는데로 내뱉은 거지 그게 무슨 꼽을 주려고 일부러 했다거나 사람이 모자라서 하는 게 아니란 거지. 아무런 의도가 없다는 거. 아무런 의도가 없는 걸 아니 쌍문동의 자랑 서울대의 조상우도 뭐라 안하고 그냥 언짢아하기만 하는 거.
아 형
원래 캐릭터가 생각 않하고 말하는 타입이라 비꼬는 말은 아니었을꺼 같다.
당연히 전
둘 다 일지도… 진짜로 반갑고 걱정됨 + 나도 모르게 오랜 열등감이 말에 묻어나와서 무의식적으로 약간 꼽줘버림
전자로 말했는데 후자로 받아들이는거지.
하는쪽은 전자 근데 받아들이는쪽은 후자였겠지
기훈이는 전자로 말하고 상우는 후자로 받아들임
성기훈은 그렇게 음습하게 말할 능력이 없어요!!!
진짜 궁금했던거임 ㅋㅋ
성기같은 새끼...
저양반 성격보면 전자인거 같은데 뒤에 나오는 말을 보면 후자도 어느정도 포함이 되어 있는거 같음
저 때는 초반이라 오징어 게임의 매운맛을 절절하게 겪어보기 전이었기도 하고 성기훈 캐릭터 자체가 그렇게 악에 찌든 성향이 아니라서 당연히 전자겠지만 문제는 조상우는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을 거라는 거...
저때는 전자가 맞았던거 같은데 끝날때쯤엔 후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