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무슬림 국가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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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고 무식한데 신념까지 있으면 겁나게 위험함
??? : 잘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문맹률 무엇ㅋㅋㅋㅋㅋ
실제로 저기 문맹률이 많이 높긴 해...
??? : 어떻게 저 지경까지 갈 수 있지? (유튜브나 커뮤니티 댓글을 읽은 뒤) 아 무식하면 뻔뻔한 건 세계 공통이구나.
쿠란을 각국 언어로 번역 안 하고 아랍어판만 남겨놨으니..
인간혐오 1스택..
무식하면 용감하고 무식한데 신념까지 있으면 겁나게 위험함
인간혐오 1스택..
無슬림
사실 스탄국들이 대개 보면 좀 나이브한 세속주의 신앙에 가까운데, 유독 파키스탄이랑 아프가니스탄이 진짜 강박증 걸린 것 마냥 유난 떤다는 느낌임
파키스탄 쟤네는 무려 정보기관(ISI)이라는 새끼들이 지네 나라에도 테러하는 테러리스트(탈레반) 새끼들 뒤봐주고 그 테러리스트들이 지네나라 군대까지 습격해 죽여도 꾸준히 탈레반 지원하는 진짜 정신나간 새끼들임. 배울 만큼 배웠을 정부 공공기관 그것도 정보기관이란 새끼들 꼬라지도 그 모양인데 밑의 놈들이야 뭐...
원래 근본 없는 것들이 문화니 관습이니 종교니 이딴거에 맹신함
그 문화와 관습이 생긴 이유나 본질 등을 따지지 않고 외적인 형식만을 고집하면 그렇게 되는가벼
문맹률 무엇ㅋㅋㅋㅋㅋ
??? : 어떻게 저 지경까지 갈 수 있지? (유튜브나 커뮤니티 댓글을 읽은 뒤) 아 무식하면 뻔뻔한 건 세계 공통이구나.
쿠란을 각국 언어로 번역 안 하고 아랍어판만 남겨놨으니..
그 아랍어 조차도 모르는거.
그러니까 성경에 자주 쓰는 폰트로 이쁨 이쁨 ㅈㄴ 이쁨이라고 쓰여 있는데 문맹 새끼들이 니 옷에 성경에서 쓰인 글(읽을 줄 모름)이 쓰여 있으니 죽이겠다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미쳐날뛴 건가
히브리어쪽...... 은 히브리어 글자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알 사람이 더 적으니 이게 더 적합하네
실제로 저기 문맹률이 많이 높긴 해...
??? : 잘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이 사람 짤 사이퍼즈할 때 많이 봤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역시 한국보다 여성인권이 높은나라야 ㅜㅜ
무식하고 신념이 강해도 그 종교가 그 사람을 착하게 만들지 못한다면 뭐하러 있는 종교인지 생각해봐야지...
현대판 마녀사냥이 될뻔했군
그래서 뭐라고 적혀있었나요? 몰라ㅋ
틀딱들 보면 바로 이해감
저게 성폭행 빌드업이라던데 신성한 문자를 옷에 새기다니 죽을래 벗을래? 벗으면 너가 벗어서 욕정을 자극했다 끝
종교가 다 그렇지 머
그니깐 무신론자 낙원 공산주의 하쉴?
보고싶은것만 본다
이미 이태원 중앙성원을 안기부 시절에 국정원 오피셜로 허가한 시점에서 끝장난거
소련이 정교회 탄압할려고 난리치다가 그냥 정교회 적당히 놔두는 것이 민중들 통제에 도움 된다고 판단한 경우도 있었지
보고싶은것만 본다
사실 그 시기에 국내에 정착한 무슬림들이 대개 세속주의 지향이라 고향을 떠난 케이스가 많았음 그래서 당시 라인 타고 들어온 무슬림들은 내부고발로 국정원에 찌르는 경우가 있음 ㅋㅋㅋ "저희쪽에 이상한 극단주의자가 있는 것 같아요!"
보고싶은것만 본다
중공 출신 화교들이라도 이미 한두세대 국내에 뿌리 내린 타입들이 한국에서 한철만 바짝 돈 벌고 가려는 부류들 극혐하는 것과 원리는 같음 자기네들은 어떻게든 한국에서 살려고 하는데, 조선족이고 한족이고 어디고 돈 좀 벌다 지멋대로 사고치고 다시 돌아가면 그만이란 것들과는 상극이라...
사과했으니 유죄요!
무지가 어떻게 죄겠나 그걸 부끄러워하지 않는게 죄지
코란을 못 읽으면서 코란에 따라 행동하는거임 ㅋㅋㅋ?
그러니까 정치적인 목적으로 말하는 현지 종단 지도자들 말에 좌지우지 당하는거 어느정도 학식이 있는 사람이 나서서 "그건 가르침의 본질에서 어긋난 것 같소!"라고 나서면 또 어떻게든 몰아가서 이단이라며 죽여버림
무식한것보다는 약자 상대로 저 쓸데없는 행동력을 다수가 쉽게 행한다는 게 더 큰 문제
뭐 따지고보면 불교 신자도, 크리스천도 경전을 원어로 아는 사람은 잘 없으니 오해할수는 있는데 ㄲㄲㄲ 거 좀 알아보고나 화내지.
정작 국가지정 공용어인 우르드어는 아랍문자 씀.
그냥 문맹률이 높구나. 하긴 아랍글자가 어려위보이긴하더라
정작 공용어인 우르드어 보단 펀자브어를 더 많이 쓴다고...저나란 우리가 이해하긴 너무 복잡한듯
불교나 기독교는 각국언어로 번역작업들 했고 그와중에 현대어로도 한번더 변환하는 작업도 계속함 저종교만 유달리도 문맹 타파 안하고 저러는거임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의 가장 큰 의미는 활자로 성경이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사회가 변하기 시작했다는 거.
글은 못 읽는데 글씨 적혀있으니 그게 쿠란이겠구나 싶어 바로 몰이해서 죽이려 들었다..
이 분은 어떻게 옳은 말씀만 하시죠 역시 평소에 사유만 하시나
사우디아라비아 : 습관적으로 다녀도 다른 나라에 성전하라고 보내서 테러리스트로 짬처리 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죠? ㅋㅋ루삥뽕 파키스탄 : ㅇㄱㄹㅇ ㅋㅋㅋ (참고로 저 두 새끼들이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때 열심히 아프가니스탄에 짬처리시켜서 보낸 극단주의자 꼴통들이 나중에 알 카에다처럼 이슬람 이미지 개 꼬라박은 테러리스트 새끼들 모태가 됨)
대중들은 인간의 생물학적 평균 지능상 무식할수 밖에 없다고 봄. 저런 돌발을 방지할 경찰이나 규범이 필요하지 다행이야
옛날 기독교가 겪던 일을 이제야 겪고 있네. 무지몽매 + 광신의 환장의 콜라보.
보고싶은것만 본다
그런데 이번에 프랑스 어떤 초등학교 입학식 사진을 봤는데 ... 백인들은 하나도 없고 난민, 이민자 자녀들 등 흑인들만 잔뜩 있는 사진이던데 ... 오래지 않아서 프랑스에서도 저런식으로 종교 재판할거 같아서 무섭더라
한국 살다가 파키스탄으로 추방된 사람 유튜브 보니까 진짜 문명이전인 나라같더라..... 여동생 유튜브 보면 ㅈㄴ 개 미친 위험한 나라라서 소름돋음
이걸 좀 와닿게 첨언해주자면. 탈레반애들이 주로 파슈툰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파슈툰족의 주요거주지중에 하나가 파키스탄임.
심지어 정보기관이란 새끼들이 그런 새끼들을 때려잡지는 못할망정 정부 말도 쌩까고 끝까지 비호하고 있는데 그 새끼들이 지네 나라 육군도 테러해도 나몰라라함. 진짜 정신나간 새끼들
저 동네 사람들이 원래 좀 극단적임. 이슬람교 때문에 저리 된게 아니고 원래 저래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들인데 거기에 이슬람교가 양념으로 더해지면서 환장의 콜라보가 나온거임.
무식한건 죄가 아니야 ... 교육을 받으면 되고 스스로 알아도 되니깐 .. 다만 죄가 되는건 그 무식을 들어내며 남에게 강요하고 무식을 신념을 가지고 추종하며 그 신념으로 남을 공격하는게 죄야
어딜가도 있는 유형인데 심지어 증식중
어느 나라 이야기를 못하니 남의 나라 이야기를 가지고 오는 군
적어도 궈력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무식한건 죄가 맞다 생각함
이유없이 테러와 살인을 즐기는 놈들은 대다수 이슬람이기 때문ㅋ 결론 이슬람을 믿는 모든 인간들을 박멸해야 세상에 이롭다
사람 죽이자는 얘기 쉽게 하는 네가 뭐가 다르냐 대체?
이슬람교를 안 믿지만 언행의 메커니즘이 동급인 분이 여기 계시는군
종교는 사람들을 모으고 사회를 형성하는데 이바지한거에 큰 공이 있다만. 과거에도 현재에도 되도않는 신념을가진 사람들이 모여선 죄없는 사람을 죽이는 명분으로 악용되는구나 웃기는 일이지. 코란에 사람을 죽여도 상관없다는 면죄부가 적혀있기라도 한단 말인가? 만약 그런걸 적어놓은 신이면 믿을 가치도 없이 악하다는 얘기잖아
종교 밖에 안 남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