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it Yoshino
추천 0
조회 6
날짜 16:02
|
베른카스텔
추천 0
조회 16
날짜 16:02
|
빡빡이아저씨
추천 0
조회 23
날짜 16:01
|
사키는뽀송해요
추천 1
조회 12
날짜 16:01
|
Fei_Allelujah
추천 2
조회 35
날짜 16:01
|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추천 1
조회 18
날짜 16:01
|
루루쨩
추천 3
조회 54
날짜 16:01
|
小樽
추천 0
조회 8
날짜 16:01
|
스라푸스
추천 0
조회 23
날짜 16:01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10
날짜 16:01
|
엠버의눙물
추천 1
조회 27
날짜 16:01
|
torresmania
추천 1
조회 20
날짜 16:01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7
날짜 16:01
|
아랑_SNK
추천 0
조회 56
날짜 16:01
|
바닷바람
추천 0
조회 39
날짜 16:01
|
아슈와간다
추천 0
조회 13
날짜 16:01
|
사미개덴🎣🌲⚒🐚
추천 2
조회 20
날짜 16:01
|
루리웹-15392739
추천 1
조회 111
날짜 16:00
|
행복하고싶다ㅜㅜ
추천 1
조회 67
날짜 16:00
|
루리웹-2750915830
추천 0
조회 22
날짜 16:00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39
조회 1633
날짜 15:59
|
탈모온똥겜유저
추천 1
조회 52
날짜 15:59
|
잉여한
추천 6
조회 57
날짜 15:59
|
빡빡이아저씨
추천 6
조회 113
날짜 15:59
|
꽝꽝나무
추천 4
조회 80
날짜 15:59
|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추천 4
조회 82
날짜 15:59
|
카미야마 시키
추천 4
조회 92
날짜 15:58
|
나무심는 빌런
추천 0
조회 54
날짜 15:58
|
제목이 스포일러인데, 모르고 보면 스포인줄 몰라서 스포가 아닌 케이스지..
그 말을 해주자 이 제목은 너에게 스포가 되었다
이걸로 스포가 되었다...
인터넷으로 내용보고 오 잼있다! 해서 책 주문했는데.. 저 책 전체 내용이 아니고 일부 파트였음. 생각보다 내용이 짧아서 아쉬웠던 책
할란 엘리슨이 제목은 진짜 끼깔나게 잘지음.
아냐... 그냥 sf가 겁나 마이너 해서 그래
영화는 없고, 게임으로는 나왔음.
제목이 스포일러인데, 모르고 보면 스포인줄 몰라서 스포가 아닌 케이스지..
할란 엘리슨이 제목은 진짜 끼깔나게 잘지음.
ㄹㅇ...
이구사하누마키누가와
이걸로 스포가 되었다...
이구사하누마키누가와
그 말을 해주자 이 제목은 너에게 스포가 되었다
아니.. 본문보고 끌려서 보려고했는데 이렇게 스포를? ㅋㅋㅋㅋ
아냐 아직 안봤으면 저게 뭔 의미인지 몰라 추라이 추라이!!
쌈무도우피자
당신이 진짜 스포를 했어
그런 작품 가끔 있지. 애니지만 '거꾸로 된 파테마'가 그 점에서 신선했음.
영화도 있지않나
재뉴어리 칸트
영화는 없고, 게임으로는 나왔음.
아 게임이군
저것보단 히치하이커나 파운데이션 같은게
유년기의 끝이랑 별의 계승자는 블본하다 접했는데 재밌게 읽었던 거 생각난다
이거 게임으로 있지 않았나? 옛날에 발매되었고 미친 AI가 여럿 인간들 갖고 노는 게임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소설 원작 게임 맞아요
무식해서 처음 본다
아냐... 그냥 sf가 겁나 마이너 해서 그래
바부
한국이 SF 불모지라고 카더라.
AI에게 영원한 고문을 받는다니!
Ai 집착광공 헤으응
어드벤처겜도 있었지
주인공이 자기동료들을 위한 마지막 발악이 너무 안됬음
레알 짧아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찾아 바로 읽을 수 있을듯
Tarma Roving
저 책은 할란 엘리슨 단편집. 난 참고로 다 구매하고 다 읽음. 리얼 할란 엘리슨은 미친 천재야. ㄷㄷㄷㄷ
이게 꺼라위키에 내용이 다 설명돼있어서...;;
글킨 한데 직접 읽어야 그 맛이 살아난다니까요?
응 글킨 한데 대중 입장에서는 컨텐츠 생명력이 있어야 함 아무리 존 카터가 스페이스 오페라의 아버지다 뭐다 해도 영화는 망했듯이..;;
아앗.... 근데 내가 읽어보라고 하는 이유가 할란 엘리슨의 작품은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그의 독특한 문체와 시선. 창의력이 놀라운 작가라서... 직접 읽을 때 그 맛이 살아나는 작가거든. 나도 스토리 알고 봤지만 직접 읽으며 감탄했음. ㅇㅇ
되게 침착하게 미쳐있는 인물의 감정이 팍팍 느껴짐
난 이것도 좋았지만 같은 단편선에있는 원숭이 인형이 더 좋았던거 같음
난 소년과 개 결말이 이것보다 미쳤음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내용보고 오 잼있다! 해서 책 주문했는데.. 저 책 전체 내용이 아니고 일부 파트였음. 생각보다 내용이 짧아서 아쉬웠던 책
저거 디지털 서커스 모티브라지
디지컬 서커스 보니까 확실히 그 느낌 나더라고 ㅇㅇ
서커스는 지딴에는 진심으로 잘해주려고한다는게 차이점인듯 ㅋㅋㅋㅋ
나중에 도서관 가서 빌려봐야겠다 추천 땡큐
도서관에 있었으면 좋겠다. 난 할란 엘리슨 단편선은 거의 다 추천함. 그 중에서도 소년과 개. 제프티는 다섯 살. 이것도 꼭 읽어봐!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878455132
할란 엘리슨은 신이야!!
루리웹-6878455132
신은 좀 미치기 마련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책 제목이었구나
게임도 츄라이
솔직히 사디즘으로 가득한 내용이라 난 불호임 ㅠㅠ 고전 SF는 대부분 이런 내용이야 난 희망찬 내용도 좋은데
애초에 저 작가 자체가 희망찬 내용은 안그려서.... 희망찬 내용은 아이작 아시모프 쪽이 더 좋을거야. ㅇㅇ
난 이거 다 읽었는데 솔직히 기억은 잘 안남. 집에 있는데 다시 한번 읽어볼까.
초딩때 몇년전부터 꽂혀있었던 고전 SF물 책들이 많았는데 지금와선 책제목도 모르겠음.... 두껍지 않은책에 단편 3~4개씩 들어가있었는데
AI가 자아각성해서 학살한게 아니라 ㅈ간들이 지를 똥 전부 떠넘기니까 결국 뚜껑열렸던거 아님? 그래서 살려둔 사람도 자기 개발한 개발자들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