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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락스를 "끓였다" 는 시점에서 친절한 대응이 불가하다.
대가리가 저지경이라 염소먹고 뒤지면 그건 자연사지
애초에 유한락스는 맞고? 거기다 또 뭘 집어 넣은 건 아니고?
예전에 화장실 청소하려고 락스 뿌린 다음에 실수로 뜨거운 물 뿌려서 엌 ㅈ됐다 하면서 바로 찬물 뿌렸었지..
그.. 행주 삶을 때 락스를 살짝 섞는다는 이야기를 본 거 같아
락스를 왜 끓여 ㅁㅊ.....
그건 베이킹소다지 락스가 아님
애초에 락스를 "끓였다" 는 시점에서 친절한 대응이 불가하다.
현대차에 전화해서 '차를 전봇대에 들이 받았는데 차가 찌그러졌어요. 왜 찌그러진거에요?' 하고 물어보는 수준
대가리가 저지경이라 염소먹고 뒤지면 그건 자연사지
예전에 화장실 청소하려고 락스 뿌린 다음에 실수로 뜨거운 물 뿌려서 엌 ㅈ됐다 하면서 바로 찬물 뿌렸었지..
묻지말아줘요
1. 우리는 2. 잘못 3. 없어요 4. 알아서 5. 하세요
애초에 유한락스는 맞고? 거기다 또 뭘 집어 넣은 건 아니고?
그.. 행주 삶을 때 락스를 살짝 섞는다는 이야기를 본 거 같아
MLFA
그건 베이킹소다지 락스가 아님
그럼 소독 죽여줌. 근데 환기 안하면서하면 사람도 죽음
보통 그런 건 300대 1 희석이거나 그렇지
빨래거리 냄새 제거하려고 가루세제 넣고 끓이거나 락스 살짝 넣기는 하는데 저건 대놓고 어그로 끌려고 글쓴거같음. 3번 항목처럼 초여름에 집안에 수증기가 가득찰 정도로 끓였다는건 신뢰성이 좀..
섞기도 함. 다만 4L에 1g 넣는 수준이어야 함.
락스 넣어 대신 존/////나 쪼끔 넣어야함...ㅇㅇ
락스보단 세탁세제 넣고 끓이지 않음? 락스는 열 가하면 냄새로 가득차
갑자기 분위기 T4
세제도 넣지마 그냥 뜨거운 물로 세균죽이는게 목표임
빨래에 락스를?
세제 넣고 삶는거 아니었나!?!? 삶는 용도에선 베이킹 소다는 아무 효과가 없을텐데
락스를 왜 끓여 ㅁㅊ.....
울 어머니세대는 종종있음.. 살균한다고 걸래나 행주같은거 끓이는데 락스넣으면 더 좋겠지하고.. 끓이시더라.. 좀 하지마라해도 매번 하시던거 기억남..
저게 진짜 상황이라면 아마 이런 논리지 않을까? 락스 강력한 소독 작용!(여기까진 맞음) -> 락스를 끓이면 나오는 증기로 공기를 소독/ 집안을 소독/ 청소하기 힘든 또는 손이 안 닿는 천장까지 소독 이라는 결과에 다다른...??
락스를 끓이는 이유가 뭐지??
보통 빨래거리 물에 삶을때 세재, 그리고 락스를 약간 첨가하는 경우는 있는데 대놓고 끓인건 뭔 경우인지 ㅋㅋ
장히다 김히틀러
어그로 같은데 성실하게 답변해주는 담당자 고생한다
걍 저 직원 평소 말투가 저런식임 다른 질문도 다 저런식으로 답변함
개빡친 직원이 차마 욕은못하고 친절하게 후드려패는거같은데?
이 건과 별개로 다른 답변도 저런 말투면 담당자 교체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ㄴㄴ 저 댓글직원 평소엔 존나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설명 잘해줌. 설명 잘해줘서 유게에도 몇번 언급된 나름 유명인임.
락스를 가열하면 그게 염소가스 아닌가?
머리가 나쁜사람한테 락스같은거 못만지게 해야해
애완동물있었으면 바로 죽었겠네
루리웹-0707801643
보통 소량만 희석 된 상태로 끓잖아 근데 저건 말 들어보면 그냥 생 락스를 끓인듯
루리웹-0707801643
열은 락스의 반응성이 강해지게 만듦 그외에 증기의 형태로 대기중에 퍼지는거라 농도가 높다면 폐나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음
루리웹-0707801643
락스는 염기성이라 단백질을 녹이니까
루리웹-0707801643
절대적인 수량이 매우 적으면 일반적인 사람에겐 문제가 없을 수준이긴 함. 대략 1g 미만 수준. 다만 그래도 아기나 호흡기쪽 질병 관련자에겐 치명적일 수 있으니 아예 락스는 뜨거운 물에 안 넣는게 최선임.
루리웹-0707801643
락스푼물 끓여서 기화되면 그게 그 유명한 가습기 살균제!
잘 몰라서 궁금한건데 락스는 무취야? 그 중독성있는 거시기한냄새는 뭐지
락스 자체는 냄새 안나고 곰팡이가 반응해서 뒤지면서 나는 냄새던가 그럼
락스는 무취인데 락스가 살균하면서 발생하는 기체가 락스 특유의 냄새를 내는거라고 들었음
ㅇㅎ 화학작용나는 냄새였구나 ㄱㅅㄱㅅ
락스랑 요소 혹은 암모니아, 단백질과 반응하면 클로라민이라는 물질이 발생하는데 이게 락스냄새의 주된 원인
염소가스도 무색무취일걸 클로라민 냄새일거임
락스가 무언가를 조지면서 생기는냄새에요
세포막 파괴시키면서 나는 냄새 유독성은 아닌데 구토 현기증 등을 유발함
락스성분에 의해 곰팡이나 미생물 기타 등등이 끄아앙 하는 냄새요
뭐 당연한 반응이긴 한게, 자연에서 이 냄새를 맡는다는 건 높은 확률도 나도 ㅈ되고 있다는 뜻이니...
ㅋㅋㅋㅋ 맞네
???:윽! 피냄새! 락스:걱정마 내 피가 아니니까..
염소 기체는 유색에 독한 냄새를 가지고 있음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66900 유한락스 공식 설명임. 정상적인 상황에서 염소가스 발생 안함. 단, 끓이거나 뜨거운 물과 섞거나 산성물질이 있는 곳에 뿌리거나 하면 염소가스 발생. 그리고 락스 사용으로 발생하는 클로라민의 독성은 락스가 판매허가 받을 만큼 낮은데 이게 걱정되면 락스 쓰지 말아야함. 락스 냄새가 아니라 요소나 암모니아, 곰팡이를 태우면서 나오는 냄새임. 요소도 암모니아도 곰팡이도 없는 깨끗한 상황이면 냄새 안남.
애초애 가스불 켜놓고 한시간동안 잊고 방치한 시점에 자살지망이나 다름없음...
뭘 하려고 하면 락스를 끓여?
자1살기도 문의는 사측에서 답변해드리기 어려운 점양해하시갈바랍니다
당신은 병1신중의 상병1신이니까 몇번이고 강조해서 안내 해드립니다
그야 친절하게 가이드라인을 제기했다가 만에하나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못지니까...
요약: 니가 얼마나 멍청한지 친절히 풀어서 설며명해주겠다. 반박시 니말이 맞겠냐 ㅅㅂ아!
염통♡사냥꾼
그거 설명할때 단순명료하게 말해야함... 락스냄새 맞으면 암걸린다고... 폐가 다 녹는거라고 말해야 그나마 알아들음...
↗까라는 얘기를 너무 길게 써놓은거같다 ㅋㅋㅋ
우리는 안 된다고 했어 끓인 니 잘못이야를 아주 길게 쓰는 방법 ㅋㅋㅋ
... 그걸 끓일일이 뭐가있지? 내 상식선에선 떠오르지않는데...
누굴 암살할려고 락스를 끓인걸까
직원 진짜 개빡친 게 절실하게 느껴진다 ㅋㅋ
욕설없는 딜미터기 풀차지
상세하게 너를 까주마.
나가 뒤지세요 라고 안쓴 시점에서 저 직원은 천사다
죽고싶어 환장했냐는게 이런거군
히틀러야?
끓는 물에 락스를 섞었다. -> 그러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먼... 락스를 끓었다. -> 그렇게 하신 이유가 뭐죠...?
스큐류바: 다른용도(신체접촉등)로 사용하지 마시라구요 붙으면 빼기 힘들다고....
음문과 항문에 집어넣지 마세요를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한 것 ㅋㅋㅋ
솔직히 참기 힘든 모양이긴 함
뭣?
끼야아아아아아아악
그게 무슨소리니;;
뭘참아새갸!
락스 성능이 좋다보니 이런저런 민간요법들이 많음. 락스랑 세제같은것이랑 섞어서 쓰는 민간요법도 한때 떠돌았는데 독가스 제조하는 것이라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것도 있지....
대답은 정중하게 하고 있지만 진짜 욕이 목구멍 까지 넘어오는 것을 참고 있다는 게 글에서 느껴지네 ㅋㅋㅋ
락스를 찬물에 쓰라는건 염소가스 때문이고 염소가스는 유대인들 죽일때 쓴거임 락스 청소할 때 꼭 찬물로 그리고 희석해서 써야 함. 폐가 녹습니다 잘못하면.
질문자는 다 안읽었을듯
저사람이 원하는 대답 뻘짓은 내가 했지만 합당한 보상을 달라. 전혀 다르지만 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처럼 완전 무고하다
단말기 때려부쉈더니 앱이 작동을 안해요! 이러면 뭐 앱 개발사에서 폰 새로 사줄줄 알았나?
엄청 자세하게 장문의 답변을 썼는데 결국에는 니 잘못이니 라벨 한번 읽어보고 니 알아서하세요를 여러가지 종류로 써놓은거네 뭔가 나폴리탄괴담 읽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만큼 강조해야 할 ㅂㅅ이란 소리
절대 우리가 책임지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이지 책임질 일도 아니고
그냥 첫 발언자가 개소리를 써 놓은 것 같은데…. 락스를 9시간 동안 끓일 일이 있을 수가 없잖아. 곰탕도 아니고.
근데 뭐 결국 엄청나게 길게 말하긴 했는데 우리의 상정을 벗어난 행동으로 인한 결과는 우리도 뭘 알지 못하니 앞으로는 제발 쓰라고 적혀있는 대로 써라 이 말 계속 반복하고 있는 거 아님? 뭐 이 말 밖에 할 수 없기도 하긴 한데 ㅋㅋㅋ
락스 바닥에 뿌리고 30분뒤에 60도정도 뜨거운물부어가면서 솔질해서 청소하는데 이거 위험한거임?
사용설명 봐.... 저기서 몇번이나 강조하는 설명
락스는 증발하면 그냥 소금만 남아서 상괸없지만 만약 증발하지 않고 남은 락스잔여물이 있으면 건강에는 좋지 않지. 물론 남아있는 량이 극소량일테니 치명적이진 않겟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찬물로 꼼꼼하게 행궈내고 따뜻한물로 하는게 나을듯?
락스랑 뜨거운물이 만나면 염소가스가 생성되는데 독성물질이라 아주 안 좋음 장기간 노출되면 폐에 아주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뜨거운 물 만으론 염소가스가 생성되지 않음 대신 관련 반응을 촉진할 수 있어 하지 말라는거
솔질하다가 눈에 튀어들어가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음. 솔질같은거할땐 마스크랑 보안경 내지 안경쓰는게 안전수칙이긴함
락스는 온수조차 쓰면 안됨. 무조건 냉수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야함 특히 밀폐된 공간에서는 더더욱 안되고...
유한락스 특유의 저 장황하고 반복하는 말은 암만 봐도 적응이 인 됨 ㅋㅋ
그냥 락스를 안 팔면 안 되나. 사실 흐르는 물에 솔로 문지른 뒤 바짝 말리기만 해도 화장실에 곰팡이 필 일은 없음.
락스보다 저렴한 살균제는 구할수가 없어서 그럼. 뻥 좀 보태면 인류 최대아웃풋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나 다름없거든.
그냥 불을 발견하지 않았으면 어떨까….
그러고 살아도 되지. 동물들이 불이 없어서 못 사는 건 아니잖아?
> 사실 흐르는 물에 솔로 문지른 뒤 바짝 말리기만 해도 화장실에 곰팡이 필 일은 없음. 모든 사람들의 모든 환경이 그렇게 살 수는 없는 거임. > 그러고 살아도 되지. 동물들이 불이 없어서 못 사는 건 아니잖아? 애써 과학과 위생을 발전시켜 오래 살 수 있도록 했는데 그걸 다시 퇴화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