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작품에서도 신이나 절대강자들이 은거하거나 무능력하게 봉인되어있는게
이들이 너무 사건에 개입하면 주인공들 활약이 줄거나 긴장감이 사라지기 때문인데
슈퍼의 전왕은 미래 트랭크스편에서 너무 쉽게 개입하고 영향력이 커서
그 이후부터 극중 긴장감이 잘 안생김, 그나마 몰입하면서 본게 우주 토너먼트인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전왕이 개입할 요소가 적어서 였던거 같음.
솔직히 베지트까지 등장시켰는데 굳이 자마스편을 전왕으로 마무리를 했어야 했나
아직도 의문이 듬 자마스 퇴치는 베지트에게 맞기고 우주 복구만 전왕에게 부탁했다면
극중 긴장감을 유지시키면서 전왕(절대자)의 대단함도 보여줬을거 같은데
이들이 너무 사건에 개입하면 주인공들 활약이 줄거나 긴장감이 사라지기 때문인데
슈퍼의 전왕은 미래 트랭크스편에서 너무 쉽게 개입하고 영향력이 커서
그 이후부터 극중 긴장감이 잘 안생김, 그나마 몰입하면서 본게 우주 토너먼트인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전왕이 개입할 요소가 적어서 였던거 같음.
솔직히 베지트까지 등장시켰는데 굳이 자마스편을 전왕으로 마무리를 했어야 했나
아직도 의문이 듬 자마스 퇴치는 베지트에게 맞기고 우주 복구만 전왕에게 부탁했다면
극중 긴장감을 유지시키면서 전왕(절대자)의 대단함도 보여줬을거 같은데
걍 전왕 나오기전부터도 난 작품이 별루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