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1에 나오는 인형 2세대 인형.
소전2에 나오는 인형 3세대 인형 양산중.
3세대 인형 개발 및 실험 장소 뉴럴 클라우드.
이번 무율배반 스토리 보면.
에오스포로스가 진실알고 빡돌아서.
다 죽여 ㅅㅂ 하는거 보면.
2세대 인형에선 나올 수 없는 양상임.
그럼 결국 어떻게 해서 뉴럴에 있는 데이터던지 인형들 대탈출이던지 둘중 한게 성공한거고.
그 데이터 기반으로 소전2에서 3세대 인형 양산하는게 맞다고 보는디?
그러다보니 뉴럴랄루에서 연구도중 데이터가 재대로 안쌓이니까.
소전1 지휘관 투입! 변수창출 이라는 초강수 둔거로 밖에 안보임.
애초에 페르시카 이년이 이 사실을 모를 리가 없을거고.
일단 소전1시점에서 뉴럴클라우드 들어가는 시점이 초중반이다 보니까.
결국 뉴럴에서 나오고 나온후 데이터를 알파캬루가 이용해서 저는 사람이 될거에요 하는거로도 볼 수 있는거고.
아닌가?
어느정도의 연관은 주긴 하겠지 괜찮은 추측인듯
로가 3세대 프로토
뉴럴은 신(외부 인간)이 만악의 근원이고 이들은 뭔가 원하는.결과를 내기 위해 그런 당사자들에겐 잔혹한 성전을 무한 반복시켰지만 여러 변수와 이리다 교수의 실종등의 문제로 진전이 없고 버려진ㄱ거 페르시카(진범중 하나)가 지휘관을 통해 해결보려는게 아닐까 싶음. 비호자들이나 엔트로피 정화자들은 뉴럴클라우드 밖 현실이 없거나 돌아갈수 없는 상황이기에 잠재적인 플레이어의 적이라 생각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