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브까지 끝내고 쉬고 있는데 한달 간 느낀 점은 rpg게임치곤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하다고 느꼈음 트라이~반숙까지 레이드 다녀봤는데 사람들 다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라 좋았음 디코가 꼭 필수가 아닌 점도 좋음 예전에 와우하다가 레이드 무서워서 접었었는데 로아 레이드는 접근성이 일단 굉장히 좋은 거 같음 레이드에서도 욕 안 먹어봤는데 가토에서 쌍욕 먹어봄 뉴비 때 뭘 모르고 페로몬 안 던졌는데 개쌍욕해서 현타 좀 왔었는데 어찌저찌 잘 넘겼음 아마 이번주부터 일리아칸 도전할 텐데 슈모익 막차라 진짜 버스받긴 싫은데 트라이 가거나 버스 받을 생각임 일단 로아 지금 굉장히 재미있어서 만족함 하양겔도 트라이할 거라 이번에도 외울 게 많을 거 같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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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우선 버스타서 슈모익 지원템 받아먹고 나중에 트라이하더라도 하는게 맞다고 봐 300개 모아야하는거 180개나 주는데 이건 버스를 해서라도 뜯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