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하나즈
추천 0
조회 1
날짜 12:37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0
조회 1
날짜 12:37
|
Elisha0809
추천 0
조회 8
날짜 12:37
|
ꉂꉂ(ᵔᗜᵔ *)
추천 0
조회 2
날짜 12:37
|
정실 오메가
추천 0
조회 13
날짜 12:37
|
KC인증] Nodata
추천 0
조회 15
날짜 12:37
|
리톨쿤
추천 1
조회 17
날짜 12:36
|
루리웹-4324473838
추천 0
조회 32
날짜 12:36
|
나스리우스
추천 0
조회 19
날짜 12:36
|
존D카
추천 0
조회 23
날짜 12:36
|
이세계멈뭉이
추천 0
조회 39
날짜 12:36
|
김전일
추천 0
조회 14
날짜 12:36
|
ㅂㅣ추
추천 0
조회 20
날짜 12:36
|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추천 1
조회 47
날짜 12:36
|
긴 새
추천 0
조회 12
날짜 12:36
|
감동브레이커
추천 1
조회 72
날짜 12:36
|
Torrentduck
추천 2
조회 75
날짜 12:36
|
쿠마다쿠마
추천 0
조회 16
날짜 12:36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0
조회 86
날짜 12:36
|
페코나노라
추천 0
조회 30
날짜 12:36
|
캐럴
추천 2
조회 44
날짜 12:35
|
로제커엽타
추천 2
조회 51
날짜 12:35
|
인형 메리
추천 4
조회 92
날짜 12:35
|
kimmc
추천 0
조회 94
날짜 12:35
|
Baby Yoda
추천 1
조회 104
날짜 12:35
|
후루룰룩
추천 1
조회 68
날짜 12:35
|
루나이트
추천 1
조회 53
날짜 12:35
|
aespaKarina
추천 1
조회 230
날짜 12:35
|
전쟁은 그야말로 애들 장난이지 어떻게 500원 얻으려고 천만원씩 집어던지냐고 시발...
백번 양보해서 엑스트라 1 죽는 장면인줄 알았는데 비중도 있던 아이였다는게 참..
전쟁 직후 세대라 그런지 저런 경향이 심했던 듯
고통없이 죽어서 다행이네
500원 쥔 사람을 1000만원만써서 잡는다? 개이득
전설거신 이데온 점보트, V건담과 더불어 몰살의 토미노 3부작으로 유명하지
꺄아아아
꺄아아아
전쟁은 그야말로 애들 장난이지 어떻게 500원 얻으려고 천만원씩 집어던지냐고 시발...
룻벼
500원 쥔 사람을 1000만원만써서 잡는다? 개이득
500원은 뭥미?
당장 눈 앞의 이윤을 얻겠다고 그 이윤의 몇 배는 넘게 되는 인명과 재정적 손실을 감내하는 비유의 의미.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게 돈ㄹ 던져서 이기면 1천만원이 1억이 될수도 있으니 전쟁을 거는 것임
갑자기 고구려를 먹으려던 수제국이 생각나네.
미래의 손해와 경쟁자와 경쟁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될 돈 1100만원을 안쓰기 위해 1000만원을 사용
저러니 우주 리셋시킬려고 하지... ↗간놈들
전설거신 이데온 점보트, V건담과 더불어 몰살의 토미노 3부작으로 유명하지
몰살배경에는 당시성우들 급료문제도 있었다고도 하는데
V건담이 아니라 단바인 아님?
v건담도 좀 그러니까 몰살 4부작으로 하자
고통없이 죽어서 다행이네
백번 양보해서 엑스트라 1 죽는 장면인줄 알았는데 비중도 있던 아이였다는게 참..
샤아의 역습에도 퍼건,제타에 나오던 아스토나지도 죽은거야? 할정도로 순식간에 죽었으니..
퍼건에서 화이트베이스 아이들 안죽인건 많이 참은거겠지?
퍼건은 의외로 많이 안죽인 작품임
무기를 든 남자랑 애 얼굴중 애 얼굴이 더 위협적이라고 판단한 적들.
원래 무기 안 든 놈이 높으신 분입니다
적들: FSS에서는 전쟁터에서 만난 어린애가 가장 위험한 존재라구...!
저때 뭐 판단하고 쏠 게 있나 그냥 난사하다가 맞은 거 같은데
미래시대인데 걍 둘다 점으로 보이지 않을까
저런걸 눈먼 총알이라고 하는거야 .... 적군도 아이를 노리고 쏘진 않았을거야
전쟁 직후 세대라 그런지 저런 경향이 심했던 듯
F91 탄피씬 갖고 와라
그나마 저게 가능했던 건 극장판이라서...
저 때 만화 어떻게 봤지 싶다ㅋㅋ
블랙 토미노 폼 ;;
현세대 건담애니들이 과연 저런 묘사들을 다시 넣을수 있을까... 뭐 말로만 인체실험이니 아동실험이니 하지만 결국 비주얼이 없으면 설정일 뿐인데 저때는 남녀어린애 그런거 없이 화면상에서 다죽였잖아.
최근 건담에서 식품용 인간 나오는 작품 본거같은데
tv판 방영 10년 되는 g레코?
지금 이데온 보고 건담이라고...?
뭐 말로는 "요즘 애니가 저런 표현을 다시 넣을 깡이 있을까?" 라고 말하긴 했지만 다시 생각해봤을때 가끔 트위터에서 보는 옛날 애니의 잔혹한 묘사들을 보고 있다보면 딱히 요즘세대에까지 와서 그걸 다시보고싶은 생각은 안드는게 정상이구나 싶기도 함...
그렇네...건담이 아니었네ㅋ;;
빔라이플 군옥수수 4호기?
이정도가 요즘 애니 최선일듯.
들쥐의하루 Mk2
그건 아닌거 같은게 굳이 토미노가 아니어도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애니메이션을 트위터에서 가끔 보다보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잔혹한 묘사가 나오는 애니가 보이는 일이 많거든. 뭐 어린애가 키우는 강아지를 애아빠가 갑자기 발로차더니 그 강아지 몸속에 들어있던 폭탄이 뻥터져서 산산조각 나는 묘사가 나오질 않나. 어떤 애니는 마법소녀물이었는데 악의 간부가 여주인공 고문할려고 저주를 걸어서 5초만에 급속노화로 살점이 다썩어서 백골이 되는걸 체험시키는 장면을 화면에 다 보여준다던가 그런 끔찍한 장면을 곧잘 보여준거 보면 잔인한 묘사가 토미노만 그랬던건 아닌거 같아. 옛날에는 남녀노소 어린애 할거없이 그냥 다 다뤘던거 같어.
막상 덧글 쓰다보니 핀트가 좀 빗나갔네...내가 하고싶은 말은 "저런 짓을 거침없이 표현하던게 토미노 뿐만은 아니었다." 라는거였음.
들쥐의하루 Mk2
멀쩡하게 생각하고 만드는 감독들도 있긴 하다고 봐. 그런 요새 작가들은 폭력적 묘사를 할 경우 오는 비판이나 귀찮은 점 때문에 잘 안 쓰고 돌려서 하려는 경향이 강하지 오히려 최근 진짜 사이코패스들은 폭력을 통한 교화가 더 안 먹힌다는 게 알려진 게 클지도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머리가 날아가서 잔인한 게 아니라 자주보던 인물이 극적인 강조없이 지나가는 소품 부서지듯 사라지고 넘어가는 게 잔인한 것 같아
총알은 애어른을 가리지 않는다는거지
저런 표현은 있어도 된다고 봄 전쟁광색기들이 자꾸 전쟁을 지만 편하게 의자에 앉아 딸깍하는건줄 착각한단 말이지
탄피맞고 애엄마 죽는것도 생각나네. ㅠ
데빌맨 시절 애니 참 맵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