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시절엔
혼자서 지금 레전드 취급 받는 가수나 아이돌 그룹을 성별 안따지고 그냥 다 패고 다녔음
또 팬층도 존나 넓어서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좋아했었단 말이지
그야말로 국민 가수 같은 느낌이었음
이 새끼가 병.신짓 안하고 유승준으로 남아있었다면
오디션 방송 이런 프로에 심사위원으로 나와가지고
옆에 있는 가수나 아이돌 출신 심사위원들이
물 반 공기 반 이런 죶 같은 아가리도 못 털었을거임
근데 2년 못 참아서
그 2년도 가수로써 편의 다 봐주는거였는데
유승준 이름 버리고 스티브 유로 살아가는걸 선택했으니
스스로의 선택을 책임져야지
자꾸 들어오고 싶다는 개소리 좀 하지말고
집에서 병역기피자나 만들어서 먹어라 좀
국방부와 병무청이 극도로 그를 적대하는 이유도... 입대 직전 때 '꼭 돌아올테니 부디 예외적으로 출국을 허락해달라. 보증인까지 동원한 각서까지 쓰겠다.' 해서 내키지 않지만 들어줬거든. 그리고.... 안 돌아왔지. 즉 국방부 입장에선 배신이었던 거야
군대 잘 다녀왔으면 지금쯤 대형 연예기획사 사장 되서 떵떵 거리고 있었겠지.
스티븐 유가 공익 갔다 왔으면 우리나라 연예 3대 기획사 중 하나의 대표로 있었을지도.. 모루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행세계의 유승준 이겠지 ㅋㅋ
ㅂㅅ이 ㅂㅅ했음ㅋㅋ
물반 공기반은 어디 남산식인가요 ;
JYP
국방부와 병무청이 극도로 그를 적대하는 이유도... 입대 직전 때 '꼭 돌아올테니 부디 예외적으로 출국을 허락해달라. 보증인까지 동원한 각서까지 쓰겠다.' 해서 내키지 않지만 들어줬거든. 그리고.... 안 돌아왔지. 즉 국방부 입장에선 배신이었던 거야
군대 잘 다녀왔으면 지금쯤 대형 연예기획사 사장 되서 떵떵 거리고 있었겠지.
애시당초 군대 가는 애국청년 주접 안떨고 조용하게 있었으면 저정도로 대역죄인 받자도 없었지
스티븐 유가 공익 갔다 왔으면 우리나라 연예 3대 기획사 중 하나의 대표로 있었을지도.. 모루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행세계의 유승준 이겠지 ㅋㅋ
군대만 갔다왔으면 진짜로 jyp 같은 거 하나 차려서 승승장구 했을지도... 연예인 활동은 계속 하면서... 뭐 근데 자기가 선택한 거고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