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돈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던 만화가의 최후

[보추의칼날]

전직 암살자가 유치원을 지키는 만화를 그리고 있다.

[◎━╋劍聖━━━─]

안본 만화라 모르겠지만 인터넷 스트리밍 뭐든지. 라는 수단이면 생활은 되지 않을까? (모름)

[오가닉토마토는맛있어]

요즘 스트리밍은 레드 오션 이상의 무언가라...

[네리소나]

[Read]

사카모토 데이즈도 그렇고 개그랑 진지액션 줄타기가 잘 되고 있지!

[VPXX]

역시 창작은 고난이 수반되어야 완성이 되는군..

[행복한소녀♡하와와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가씨]

요즘 유해와는 소재를 따라한거라 흥미는 없지만
잘됐다니 축하할 일이군

[아시타카™]

안생 어찌될지 모른다 ㄷㄷ

[THEHYPE]

일본에서 요즘 인기있는 작품들 보면 시리어스와 일상물을 섞은게 특징인거 같음
사카모토 데이즈, 스파이패밀리, 그리고 유치원워즈 셋이 이런 점을 잘 캐치해서 성공한거 같아

[야자와 니코니코]

공감대 형성 + 판타지 충족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인가

[THEHYPE]

그거도 있고 소년만화, 특히 배틀물 장르가 전반적으로 잔혹함, 시리어스함이 짙어지다보니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좀 덜 진중하면서도 개그가 섞인 장르들을 원하는 독자들도 많아졌는데 저 작품들이 딱 그런 사람들의 인기를 잡은거 같음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 일상, 개그도 같이 만끽할 수 있으니 라이트한 독자, 저연령층에게도 더 어필할 수 있고

[ㅇㅏ가씨]

이것들 말고도 엄청 많음
원래 어느나라든 한 소재가 인기끌면 자국 내에서도 복사품들이 나오니까

성공못해서 언급안되고 망한 저런 류 작품들 많어

[ㅇㅏ가씨]

일시적인 유행이지 뭐...다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ㅇㅏ가씨]

그 중에서 수작들 나오면 성공하는거고

[ideality]

기아가 봉고를 내서 기사회생했지.

[라훔]

이거 인기있나?

[팬티는키메라를못죽여٩(ŏꇴ ŏ]

야 제목

[젠틀주탱]

본문 이미지에 써있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