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급여를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나요? (법인차 벤츠로 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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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타센세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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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쓴 색기 사기죄로 깜방갔잖아 ㅋㅋㅋㅋㅋ
지도 돈 안받고 일하라 그러면 쌍욕할거면서...
거 가르쳐 준다는 일이 사실 한달이면 땡인데 경쟁자 늘까봐 시다만시키는거 많은거 이젠 다 안다
회사 돈으로 법인차 뽑으면 다행이지 저 ㅅㅔ끼 생일이라고 지점 사장들한테 오토바이 사달라 뭐 사달라 ㅈㄹ한 ㅅㅔ끼임...
저거보니까 이것도 생각나네 ㅋㅋㅋ
뭐 까놓고 온보딩하는 1년동안은 1인분 못하긴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돈은 줘야지 ㅋㅋㅋ
이거 때문인지 몰라도 야채가게들 엄청 늘었더라...
뭔 ㄱ소리인가 했더니 그 ㅅㄲ가 쓴 거였어?
holysaya
저거보니까 이것도 생각나네 ㅋㅋㅋ
이 새끼가 식객주인공 모델이라며 ㅋㅋ
전 사람이 언제부터했는지는 모르지만 imf무렵 엄청 싸게팔고 일찍 닫는 야채가계가 동네에 있어서 친구가 알바했는데 도매로 사와서 한 30-40퍼팔면 나머진 서비스수준으로 줘도 남는다고 하더라. 그렇게 서비스많이주는 가계로 돈 엄청 벌었데.
갈비집 고를때 비빔국수 먹고 고르는것도 저기서 따온거
18... 18...
참 이런거보면 피터의 법칙이 맞는거같기도하고... 아니면 어느순간 자기모순에 빠진걸 인지하지 못하는게 무섭기도하고... 본문짤의 질문의도는 기업의 가치를 낮추지 않으면서 면접자의 가치를 어필할 수 있는 대답을 바란다면 나쁘지 않은 질문이긴한데...다음 서술이나 저자 행동이ㅋㅋㅋ
지도 돈 안받고 일하라 그러면 쌍욕할거면서...
이거 쓴 색기 사기죄로 깜방갔잖아 ㅋㅋㅋㅋㅋ
안간걸로 아는데 저거 야채사업 처분하고 뭔 강사로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회사 돈으로 법인차 뽑으면 다행이지 저 ㅅㅔ끼 생일이라고 지점 사장들한테 오토바이 사달라 뭐 사달라 ㅈㄹ한 ㅅㅔ끼임...
거 가르쳐 준다는 일이 사실 한달이면 땡인데 경쟁자 늘까봐 시다만시키는거 많은거 이젠 다 안다
사장이 차팔고 집팔아서 직원 월급 줄수있습니까?? 그래서 당신 회사가 ↗소인겁니다.
3년 정도 일을 배운다고 해도 그 동안 하는 일은 대부분 쉬우면서 노가다에 가까운 짬처리 잖아 그거 처리하는 것도 만만치 않을텐데
면접관도 신입시절엔 돈받으면서 배웠다.
뭐 까놓고 온보딩하는 1년동안은 1인분 못하긴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돈은 줘야지 ㅋㅋㅋ
야이 교도소도 일하면 돈을 주는데
너이뻐
그럼 너도 돈 벌지 않으면서 회사 굴려라
와 이거 되게 좋은짤이다. 나중에 가게에 걸어야겠다.
너이뻐
중세시대 도제인가 ㅋ 근데 일반 회사에서 가르치는 것은 딱히 회사 밖에서는 쓸모가 없는 기술이 대부분이잖아 ㅋ
진짜 자수성가해서 밑에서 부터 기어올라온 사람이어도 저런말하면 안되는데 강남 부유층 출신이라는 놈이 진짜 ㅋㅋ
밑에서 기어온 사람일수록 저런 말 더 안 할걸? 대한민국 재벌 1세들이 그래도 2세 3세들에 비해서 인성은 나았다고 하는 이유가 진짜 밑바닥에서 기어올라온 사람들이라는 이유까지 있을 정도라
아닐 수도 있어...(내 경험상) 괜시리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 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거든.
운좋게 자수성가 했지만 오로지 그게 자기만 잘난 줄 알아서 더 닥달하는 인간글이 엄청나게 많지
그렇지도 않은게 바닥에서 기어올라온 사람일수록 인성이 개차반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음. 특히 운좋아서 회사가 단기간에 커져버린 경우에 그런게 심함. 자기가 존나 잘나서 그걸 다 이뤘다고 생각하면서 사람이 거만해 지는거지.
하긴 택진이도 자수성가니....
그럼 일 배우는 동안 일 안시킴?
저런 생각을 당당히 하다니 뇌를 검사해보자
너이뻐
= 아직 남은 호구새낀 없나요?
개소리도 참 곱게 쓴다...
직원이 아니라 노예면접이라 저게 맞았음ㅋㅋㅋ
돈내고 배우면 학원이지 회사냐 개1새1끼야
내가볼때 회사에서는 신입의 인력이 필요한것같은데 필요해서 뽑는주제에 돈까지 요구하네요 면접을 연것도 접수신청 하라고 한것도 회사인데 봉사하라는건 애mi뒈진거아닙니까?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성공신화 뒤엔 '쌍욕·따귀'…갑질논란에 사과 (2017-07-27 09:54) https://www.nocutnews.co.kr/news/4821986 논란이 있었지 ...
논란수준이아니고 범죄자+정신병자
요즘에도 현장에서 돈내고 일배우는게 없는건 아닌데 저건좀
월급 받지 않고 일하라는 말 자체가 의외로 공산주의식 사고방식임.
저 말귀에서 제일 괘씸한게 도둑놈 심보 타령하는거임 돈 안주고 일 시킬 생각하는게 도둑놈이지
내가 돈내고 일을 배우고 싶은 게 아니라 회사가 사람이 필요하니까 돈을 주고라도 가르쳐서 일시키는 거지...
사실 대놓고 부동산 사기도 쉬쉬해주는 꼬라지 보면 등쳐먹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지침서 같은거지 ㅋㅋ
직원을 뽑겟다 인력시장 찾은건 회사인데 왜 조건 맞춰서 면접보러온 사람들이 타박을 받아야하는가 전형적인 잘못된 근성론이지
저는 돈에 관심 없습니다 = 돈에 미친 새끼
해외는 해당 직업에 필요한 교육 해주는 학교까지 지원해주던데....
염병하네.
저런말 하는 애들 특)지가 당하면 개거품 뭄
뒤에 나오는 내용은 더 가관임
저 독립이라는 개 소리도 지 물건 납품 시킬 노예 구하는거고 독립하게 되면 연차 높은 사원 정리 가능한데 거기에 신입 사원 들이면 임금도 싸게 구한다는 마인드인가 봄
자기 개발이라는 포장으로 가스라이팅 오지게 하던 시절의 도태된 늙은이들의 논리일 뿐.
내가 진짜 자수성가형 사업가들이 쓴 자기계발서는 쳐다보지도 않고 똥닦는 휴지로도 안쓰는이유. 월급받는 조건으로 일해주기로 계약한 근로자에게 사업주의 마인드를 요구하는 생각자체가 걍 지능을 의심해봐야됨.
식객 성찬의 모델이었다는데 그래서 성찬이 꼰대였군
면접 때 상대방에 대한 가치를 파악해야 하지 않나
걍 혼자 굴리던지. 다른 사람 시간을 자기 필요에 따라 사는건데...
그럼 직원 없이 일하세요. 그런 사람들 많아. 남의 재능 빨아 먹으며 일 부리려는 놈들이 왜 이리 아가리를 터는거지.
어릴때부터 부유하게 자라온 사람과 그렇지 못한사람의 차이는 크지.. 자존감도 그렇고 가난했던사람은 뭘 시도하는것도차 무서워서 하기도전에 포기하는 경우도 꽤많음 내가 딱 그럼..
가난은 두종류가 있다. 단순하게 돈이 없는경우와 가난으로인해 열등감이 생긴경우이다. 단순히 돈이 없었던 사람은 성공할 원동력이되나 열등감이 생긴경우는 극복하기 어렵다
부유하게 자라는게 만능은아니다. 부유하게 자라서 ㅁㅇ에빠지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세이브도 없는데 목숨이 하나뿐인 게임과 목숨이 한 99개 정도 여유가 있는 게임은 플레이 타입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거지 성공확률 30%인 것에 후자는 여러번 도전해서 결국 성공한 후 자신의 결단과 용기를 자랑할 수 있지만 전자는 성공 확률 90% 이어도 주저하고 망설이게 되는거지
ㅇㅅㅇ 마인드네 했더니 ㅇㅅㅇ 그 자체네
회사가 사원교육 하는걸 자기들이 베푸는거라 생각하는 시점에서 그 회사의 발전은 없다고 봐야지 회사가 필요한데 전문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 고용할 능력은 안되니 당장의 이익창출은 포기하고 교육하는거지 반대로 교육한다고 월급나가는걸 아까워 하는 회사는 회사로서 성장할 생각이 없다고 할 수 있는거
종업원이 잘하면 회사에 이득인거고 종업원이 성장해야 회사가 성장하는 건데 회사가 학교냐 운운 하는 시점에서 발전 하려는 생각 조차 없는
모든 경제활동엔 비용이라는 게 있지. 투자라는 것도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한 비용지출이지. 비용을 무조건 아까워하는 건 사실 이익의 개념도 안 잡혀 있는 것. 직원도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 게 미덕이지만, 고용주도 필요한 지출은 아까워하지 말아야 함.
뭐 저런 논리면 소기업은 중소기업한데 중소기업은 대기업한데 대기업은 글로벌 기업한데 배우는거니깐 돈안받고일해야겠네
ㅋㅋㅋ 그럴꺼면 자식 시켜 ㅋㅋㅋ
월급 안받고 일하면은 일하는이유가뭐야 ㅅㅂ
신입사원지원자: 그럼 뽑을때 경력자를 뽑을 것이지 왜 신입사원을 뽑나요 경력있는 신입사원 뽑아서 신입연봉 주려고 하는게 더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사람을 고용해서 쓴다는건 그 사람의 수명을 끌어다 쓰는거랑 마찬가지임….그걸 공짜로 가져가겠다고? 진짜 그 자리에서 뺨 싸대기 후려쳐 맞아도 할 말 없는거다…ㅉ
땅 보러가서 여기 빈땅이어서 가치를 잘 모르겠고 내가 건물짓고 공장올려서 가치를 만들어줄꺼니까 땅주인이 나한테 돈을 줘야된다는 논리ㅋㅋ
학원이냐 돈내고 배우게
미친 수전노 새끼들 ㅋㅋ
↗같은 소리도 정도가 있지 저건 시발 시작부터 개소리네
사장님은 돈 벌어서 집에 안가져가고 다 회사에 꼬라박으시나봐요 ㅇㅇ
군대 갔다 온 직후에 아르바이트 연락와서 면접보러 간 적 있었는데 면접보는 사람도 똑같은 소리 하더라. "우리 군대보다 힘들어요." "월급은 적지만 일하는 자체에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 이딴 소리 해대서 아네그렇군요잘있으슈 하고 나옴.
부모님 용돈 받는 대학생 정도의 신분에 취미나 개인사업이면 잠깐은 할 수 있겠지.. 가족을 책임져야하는데 저런소리하면 대패로 갈아야지
사장님은 돈 벌은거 본인이 1도 안쓰고 회사에 다 꼴아박을 수 있습니까? 아니 남의회사도 아니고 본인 회사잖아요? 왜 못해요????
저기서 일배운 청년장사꾼인가 호프집 프랜차이즈 운영하는 업체가 있었는데 저기도 임금체불하고 최저시급도 안주고 아주 가관이었음 ㅋㅋ
지도 사람 필요해서 직원 구하는 주제 여유로운 척 오지는듯
노동이란 남의 집 귀한 자식을 댓가로 얻는거란다 씨바알 놈들아
대한민국 ㅈ소 99%의 생각을 한 방에 대변해준 명문 /// 당신은 급여를 받지 않고 일할 수 있나요?
자본주의를 원하는 게 아니라 노예제를 원하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ㅋㅋㅋ
저거 쓴 세끼 정작 출판사에서 '당신 글의 가치는 정말 형편없으니 인세는 못주고 대신 인쇄비를 받아야 겟는데 부당 얼마를 내시겟습니까? 하면 그 자리에서 발작할듯 ㅋ
아니 가르치는거라도 최저는 줘야지 0원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