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야 '와 선생와꾸 개연성!' '와 애들이, 키보토스가 살아 움직인다' '와 op개쩔'하면서 봤는데,
2화 보니 슬슬이게 누굴위한 건지 좀 헷갈리기 시작한다.
할배들을 위한거라기엔 연출이나 각본이 애매하고
신규유입을 위한거라기엔 설명이 겁나 불친절함.
2화가 됐는데 선생과 대책위원회에 대해 알 수 있는건
선생은 똑똑하고 학생들을 위함. 외부인이 회장의 초대를 받고 왔고 싯딤의 상자 코드를 알고있다는 중요 단서는 보이지않음.
뉴비들을 위한 설명이 불친절함
위원회는 은근 무능하고 빚에 허덕이는거치고는 하와와 여고생쟝스러움. 하나하나가 인자강인 아비도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음.
할배들이 원하는 모습 안보여줌.
3화까지도 시청자 못낚으면 전망이 좀 어둡겠다.
2화 보니 슬슬이게 누굴위한 건지 좀 헷갈리기 시작한다.
할배들을 위한거라기엔 연출이나 각본이 애매하고
신규유입을 위한거라기엔 설명이 겁나 불친절함.
2화가 됐는데 선생과 대책위원회에 대해 알 수 있는건
선생은 똑똑하고 학생들을 위함. 외부인이 회장의 초대를 받고 왔고 싯딤의 상자 코드를 알고있다는 중요 단서는 보이지않음.
뉴비들을 위한 설명이 불친절함
위원회는 은근 무능하고 빚에 허덕이는거치고는 하와와 여고생쟝스러움. 하나하나가 인자강인 아비도스의 모습이 보이지 않음.
할배들이 원하는 모습 안보여줌.
3화까지도 시청자 못낚으면 전망이 좀 어둡겠다.
아비도스 본편이 원래 그랬음
사실 생갑해보면 난 블아 하면서 와 스토리쩐다라고 생각한건 에덴조약_미카편이랑 최종장_프레나파테스결전 이었고 그 외에는 소재가 재밌고 간간히 히트가 있는거지 전체 스토리에 몰입한 적은 없는듯. 에덴조약도 선생 도넛도전기랑 최종장 생텀타워 공략이 스토리로서 재밌진 않았다. 갠적으로.
유입이 친절할 필요는 없다고 봄 게임원작 애니들이 게임 유입 성공한 케이스는 원작에 충실하거나 원작을 뛰어넘거나 둘 중 하나기만 하면 됐음
시로코 땀내도 안맡는건 선넘음 솔직히
아비도스편은 솔찍히 뭐가 뭔지도 모르고 보는 스토리라 튜토리얼이지.
1부 자체가 그렇고 것도 앵간한건 후반에 나옴 그래도 헤일로나 그런 핵심설정은 1도 안나오니까 그리고 2화 하는거봐서는 회상으로 샬레나 그런거 파편내서 보여줄거같음
아비도스 본편이 원래 그랬음
사실 생갑해보면 난 블아 하면서 와 스토리쩐다라고 생각한건 에덴조약_미카편이랑 최종장_프레나파테스결전 이었고 그 외에는 소재가 재밌고 간간히 히트가 있는거지 전체 스토리에 몰입한 적은 없는듯. 에덴조약도 선생 도넛도전기랑 최종장 생텀타워 공략이 스토리로서 재밌진 않았다. 갠적으로.
시로코 땀내도 안맡는건 선넘음 솔직히
ㅋㅋ 센남.충 짓도 선생의 중요특징 중 하나긴 한데, 또 신규유입과 애니선생 비쥬얼에 맞추려면 빼는게 맞긴함
그러면 캐릭터성만 조지는꼴임 캐릭터는 장단점이 뚜렸해야 완성이 되는거야 하비덴트가 끝에 타락하지 않은걸로 끝냈어봐 조커가 지는걸로 나오면 아무도 볼맛 안나지 배트맨은 조커가 이겨선 안된다고 자진해서 뒤집어 씌우는걸로 캐릭터성을 다시 보여준거고
아비도스편은 솔찍히 뭐가 뭔지도 모르고 보는 스토리라 튜토리얼이지.
ㅇ 쓰다보니 좀 빡세게 적은것 같긴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블아 스토리는 원래 이랬던것 같긴하다
유입이 친절할 필요는 없다고 봄 게임원작 애니들이 게임 유입 성공한 케이스는 원작에 충실하거나 원작을 뛰어넘거나 둘 중 하나기만 하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