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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란놈들이 자존심도없이 개소리하는거에 굽혀준건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사용 용례
적확 보니까 생각난건데 적확하다를 정확하다의 오타로 보고 시비 거는 사람도 봤었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 10주기는 맞습니다
몇 주년 기념 때문인거 같음. 핵심은 기념인데, 이거 때문에 몇 주년 하는 거 자체가 축하할 의미로 받아들여버리게 된듯. 요는 모자라다는 거임.
ㅄ들과 안싸우려고 걍 ㅄ들 비위맞춰주는거였구나...
멍청한 새끼들의 개소리에 힘을 실어주면 안된다니까;;;
적확 보니까 생각난건데 적확하다를 정확하다의 오타로 보고 시비 거는 사람도 봤었다..
좇다 - 쫓다 도 있지
오타인가? 싶으면 먼저 자기가 검색해보거 내 지식이 맞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내 지식이 무조건 맞으니 니가 고처라 하는 경우가 너무 흔함
나도 지적당한적이 있었는데 문제는 그 지적한 문장이 띄어쓰기 안하면 오타가 맞는데 띄어쓰기 하면 오타가 아닌 경우도 있더라.. 문제는 소설같은거에 오타 지적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냥 일상적인 잡담글이라는게..
첨보는데 정황상 오타가 아닐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난 자주 봄ㅋㅋ 보는 소설마다 적확 나오면 오 이거 댓글에서 누가 지적할 것 같은걸? 하고 역시 지적해놨음ㅋㅋㅋ 주창>주장, 네 말이 맞는다>맞다 이런 것도 있고...맞다 쪽은 이제 둘 다 되는 걸로 바뀐 것 같더라만. 진짜 싸지르기 전에 검색 한 번을 안 하는 게 신기
언론사란놈들이 자존심도없이 개소리하는거에 굽혀준건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번외로 며칠전 단원고 추억교실 갔다왔는데..뭐랄까...성스러움과 공포가 공존하는 그런 느낌이였어..
세월호 참사 피해자 10주기는 맞습니다
ㅄ들과 안싸우려고 걍 ㅄ들 비위맞춰주는거였구나...
혜리가 세월호 추모 글을 썼나 보군.
몇 주년 기념 때문인거 같음. 핵심은 기념인데, 이거 때문에 몇 주년 하는 거 자체가 축하할 의미로 받아들여버리게 된듯. 요는 모자라다는 거임.
그 기념도 좋은 일 안 좋은 일 둘 다 쓸수있는 말인데 꼭 좋은 일에만 써야한다는 사람도 있고
ㅇㅇ 그러게. 기념도 좋은 것만 얘기하는 게 아닌데 그게 안되대 보니 ㅋ
너무 한 쪽에만 쓰다보니 인식이 쏠리는듯
https://m.yna.co.kr/view/AKR20100617162000043 기념도 중립적인 의미인데 못쓰게 하지
응 그것도 암. 근데 기념 자체가 좋은 것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수인거 같더라고. 실제 사용되는 게 달라지고 있는듯.
연패와 연패가 생각나네
그건 한자부터 다르잖어 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언어의 사용이 세월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이지 싶은데.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씨'는 남을 높여 부르는 존칭이었어. 근데 요즘 XX씨하면 한 절반은 싸움나지 싶은데. 그리고 '님'도 붙는 경우가 임금님 사장님 교수님 뭐 그정도였는데 요즘은 다 님이잖아. 고객님, 민원인님, 보호자님. 님님님. 정확히 하면 김OO교수가 맞고 김OO교수님은 틀린 표현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다 김OO교수님이라고 하잖아. 언니만 해도 옛날에는 자기보다 손위(형, 누나)를 모두 지칭하는 말이었는데 요즘은 여자사이에서만 부르는 호칭으로 바뀌었고, 이모는 엄마의 여자형제라는 의미 + 식당에서 일 하는 여자를 부르는 호칭으로 쓰잖아.
그래. 선배면 충분한데 선배님이라고 하는 것 처럼 말이지. 그렇다고 해서 왜 선배님이라고 해? 하면서 싸우진 않잖아. 마찬가지로 아 원래 주년이 그런 뜻이구나, 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쓰냐고 난리치는 건 문제란 거지. 나도 언어의 변화를 충분히 실감하는 사람이라 음, 그렇게 인식이 바뀌고 있는 거구나, 하면서 왜 그렇게 됐지? 하고 생각하며 한 말일뿐. 다만 제대로 된 뜻도 모르면서 난리치는 건 모자른 거고. 아 원래는 그런 뜻이었구나, 하면 되지. 왜 그걸 쓰냐고 난리치는 건 아니잖아.
저런 거 볼 때마다 꽥꽤 거리는 것들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용어가 꽤 된다는게 한심함.
무식하면 배워야ㅜ하는데 요즘은 우김
멍청한 새끼들의 개소리에 힘을 실어주면 안된다니까;;;
어? 순간 뭐가 문제지 했다가...아니 이런걸로 년이 아니라 기를 쓴다고에서 멍해짐...
주년, 기념 이건 희비 상관없이 기억하고자 할때 쓰는 건데 이 간단한 걸 몰라서 시비를 검
주기니 주년이니 그게 중요하니? 저기에 악플 써놓는 색기들은 이세월호 참사에 본질이 뭔지 조차 파악 못하는 색기들일거다.
사용 용례
보통은 주년을 축하나 기념할 일로만 쓰니까 그런 것이라고 생각함. 보통 일이 아닌 게 문제였지.
부조금도 원래 걍 경조사 전체를 통칭하는 용어인데 부의금, 조의금이 장례식에 주는 돈이라 결혼식에서 부조금이라고 하면 뭐라 하는 사람이 있어서 요샌 걍 시비 안털리게 축의금이라고 적는 경우가 많지
알지만 지랄하는 놈들이 있어서 매장에서 물건에게도 높임말 쓰는 것과 같은 현상이네.
나약한자
뭐야 왜 댓글 여기 달리는겨
어느순간 바보를 설득시키기보다는 그냥 말을 들어주는 사회분위기가 되고 있음 바보일수록 목소리가 커서 상대하는 것이 너무 피곤하기 때문.....
부조금은 축의금과 조의금 두가지 의미가 있는데 이거 모르고 축의금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
자기가 틀리면 틀린걸 인정하기 보다는 그냥 우기는 사회가 되어버렸어... 왜 모르는걸 우기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렸는지...
예전에 참사에 주년 쓰면 안된다고 우기던 작자가 있었는데... 참고로 루리웹 양자대첩의 당사자이기도 했음.
지능 딸리는 머저리 새끼들 짜증남 기념에도 시비거는 것도 그렇고 좀 이상하면 우선 구글 검색이라도 할 생각은 못하고 일단 욕부터 박는 놈들은 사람같지가 않음
주년 - 사건 주기 - 인물 이케 외우시면됨
보통 사람들이 기쁜일을 많이 세다보니까 주년이 뭔가 긍정이미지 있는 듯
벌써 10년이 지났구나.. 첫 속보뉴스보고 놀랐는데 전원구조됐다고 자막보고 안심했던기억이 난다. 그러나 사실은 달랐지..
주기 할때 '기'는 제사를 뜻하는 기일 할때 '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