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바가 데스게임으로 유저를 게임속에 가둔 인원의수만 10만명 그리고 끝날때가지 사망자수가 3853명
그리고 남은 생존자들은 카야바의 데스게임에의해 PTSD에 시달리고있지
게다가 본인은 최종보스랍시고 유저상대로 치트능력와 스킬 그리고사기템들로 둘러대면서 유저들사이에 위장해서 숨어있었고
그리고 주역들하고 싸울때는 치트능력으로 그렇게 농락해왔었지...
그리고 나무위키에서 몇개 가져오자면 게임내 75층내 보스룸에 들어가면 출입문 막아버려서 75층 보스 공략 실패=사망으로 해놔서 클리어하라는건지 의구심 드는것도 있고 유저들이 95층도달하면 마을내 안전구역을 풀어려서 몬스터의 침략이든 PK유저들의 학살이든 허용해둘려고했던거보면
걍 유저 10만명이 게임속에서 죽고 죽이는걸 보고싶은건지 모를정도의 ㅁㅊ놈인게 느껴짐
그리고 가장 큰논란이자 문제는 주역들은 마치 스톡홀름 신드롬에 걸린거 마냥 카야바를 옹호하고 그리고 그걸 추억이라면서
2부 최후반에는 아인크라드까지 가져와서 이번에는 반드시 공략하자며 웃으면서 가는것도 참 이해가 안됨
결론은 카야바에게는 옹호의 1g도 있어선 안되는 만악의 근원이고 학살자인데
작가가 주역들을 이용해서 옹호하고 미화하니까 싫어하는사람이나 안보는 사람들도 걍 욕하게 만드는거같음
작가가 아직도 카야바 관련부분에서 제대로 정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아온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카야바는 아픈손가락일거같음 옹호할수도없는데 카야바 관련으로 작품이 욕먹어도 할말없는게 사실이니...
일단 무적치트가 너무 졸렬함
이렇게 된 이상 카야바를 TS한다
페르소나5의 그놈하고 똑같은 문제 같음 그냥 악당으로서 매력을 살리면 되는데 어중간하게 착한 인물로 만들려고 함
사실상 히틀러 칭송하는거랑 다른게뭐임 히틀러는 사실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었어 를 카야바로 바꾼거나 다름없음
차라리 죽는다는건 구라였고 대신 강제로 뽑으면 뇌손상이 올 수 있어 냅둘 수 밖에 없었다는 설정으로 갔으면 바보같지만 순수했던 놈으로 포장이 가능한데 냅다 다 죽여서 포장이 안돼..
일단 무적치트가 너무 졸렬함
악역으로도 찌질한 놈을 세탁하려는 시도가 쉬울리 없지
이렇게 된 이상 카야바를 TS한다
페르소나5의 그놈하고 똑같은 문제 같음 그냥 악당으로서 매력을 살리면 되는데 어중간하게 착한 인물로 만들려고 함
카야바 자체가 몰입방지턱이지
모드레드
차라리 죽는다는건 구라였고 대신 강제로 뽑으면 뇌손상이 올 수 있어 냅둘 수 밖에 없었다는 설정으로 갔으면 바보같지만 순수했던 놈으로 포장이 가능한데 냅다 다 죽여서 포장이 안돼..
사실상 히틀러 칭송하는거랑 다른게뭐임 히틀러는 사실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었어 를 카야바로 바꾼거나 다름없음
그나마 비슷한게 프리츠하버같은놈임